정부가 4일 오전 9시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세대주가 이를 확인하는데 공인인증서를 요구해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재난지원금 지급도 아니고 단순 확인하는데 까지 불편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느냐는 것이다.앞서 행정안전부는 전국민 대상 재난지원금 조회서비스를 이날 오픈했다. 'www.긴급재난지원금.kr’에 접속하면 가구별로 지급받을 수 있는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조회는 세대주만 가능하며 마스크 5부제처럼 세대주 출생연도 끝자리별로 이용할 수 있다. 문제는 공인인증서를 보유한 세대주만 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PC에서만 가능하며 모바일기기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생략)
정부 스스로도 2년전부터 규제혁신을 위해 공인인증서 폐지를 추진해왔으며 이를 골자로한 전자서명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공인인증서는 각종 플러그인을 요구해 보안취약점을 노출할 수 있다. 매년 인증서를 갱신해야하는데다 발급, 관리는 물론 플러그인 설치 자체가 번거로워 최근에는 금융기관 등 민간을 중심으로 대체 보안서비스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행안부 관계자는 "개인정보 확인이 필요한 시스템이고 공인인증서가 기본 인프라여서 그것을 활용한 것"이라면서 "신용카드 본인인증서비스의 경우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고 시스템 연계가 필요한데 반해 공인인증서는 많은 국민들이 이미 이용하고 있어 채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노인들처럼 공인인증서가 익숙치 않거나 사정상 발급받지 못하는 경우 신분증을 가지고 인근 동사무소를 방문하시면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거 지원금조회만하는사이트이고 일반적인경우말고 가족관계가 복잡하거나 그런분들 미리 확인하고 문의하라고 만든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게 신청사이트 아니고 신청은
1.카드사,카드사연계은행(이게 카드로 주는보조금이랑 동일한시스템으로 지급되는게 메인)
2.각지자체 홈페이지 (지자체에서 만들어둔 신청사이트이용)
입니다..
1번과 2번은 당연히 공인인증서 말고 다양한 본인인증시스템연동될꺼고요.
즉 기존에 사용해온 보조금시스템의 프로세스를 통해 조회와 신청이 가능한거고.
저건 그냥 임시로만든 조회사이트 라는겁니다..
카드사랑 각지자체 사이트연동구축이 완료될때까지만 메인이고..
그다음부터는 거의 사용안할...
그래서 돈안들고 미리 만들어진 샘플사이트만 세팅해놓은겁니다..
(그냥 담주되면 저거 아무도 안쓸꺼예요..)
여기에 첨언을 하자면 개발 기간이 너무 짧기도 하고 휴대전화같은 인증방식은 건당 비용이 발생해서 공인인증 방식이 가장 적합했다고 판단했을 겁니다.
급하게 이렇게라도 만들걸 칭찬해주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수년동안 쓰면서 듣도 보도 못했는데...어디서 그러던가요?
그래서 조회 결과를 찾아보니
이름과 생년월일은 이미 조회시 입력하니 제외하고 몇인 가구 인지와 이의신청을 위한 담당 주민센터가 표기가 되네요
이것을 개인정보라 취급을 한다면 공인인증서 사용이 맞을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저는 개인정보로 보여지지는 않네요..
차라리 재난기금액을 살짝 줄이더라도 아예 공인인증서를 퇴출시키는게 더 좋았을텐데..
없애기에는 공인 인증서가 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할수 있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은행업무뿐 아니라 세무관련, 보증관련, 대출계약, 보험계약등 다 공인인증서로 하고 있습니다.
공인인증서 없애겠다고 정부에서 이미 이야기 한 사안안데 갑자기 들고 나오니 어이가 없는겁니다.
https://www.zdnet.co.kr/view/?no=20180226181344
지역구호금 받을때도 그거 없이 다 됐어요.
급하게 비용을 들지 않고 만들려면 지금 방법이 가장 적합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핸드폰 인증등의 방법을 따로 뒀으면 좋았었을거 같네요.
정부에서 공인인증서 없애겠다고 해놓고 저러니 답이 안 나오는듯...
이렇게 보면 사실 적절하진않죠.
공인인증서 대안이 시급히 필요하긴한데, 보편적인것을 챙기려면 당장 쉽지않은문제입니다
인터넷 뱅킹, 쇼핑몰등을 하는데 범용 인증서는 어떤 점에서 편하죠?
공인인증서가 저정도 하는데에는 요새 잘 안쓰고
쓴다해도 범용이 아니라 그냥 일반공인인증서로 되고 그것도 타은행에서 다 사용가능한데
범용이 이런거 조회할때말고 1년마다 갱신 비용도 들고 딱히 더 편한 경우가 잇나요?
계약할때 인터넷으로 보증계약, 대출계약등 할때 사용합니다.
세무, 법원,통관 업무 다 공인 인증서로 처리하죠.
/Vollago
공감도 어의가 없고
개발자가 뭔 죄여. 개발자가 만들기만 하면
모든국민들이 강제로 써야합니까?
공인인증서 강제한 법을 누가 만든건데요 ㅡ_ㅡ;
법을 만든 놈을 탓하세요
제가 만약 이거 짜는 입장이었다면 최소한 이런 문제에 대해 윗사람한테 건의는 해봤을 것 같습니다...
문제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공인인증서(클라이언트 인증서) 의무화 되려면 개발자나 기획자, 보안 관련 종사자들, 학계 의견이 없으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쓰는 곳마다 공인 인증서를 가져와야 하는 게 있어요.
모든 은행사와 증권사, 공공 기관 등 모든 곳에서 공인 인증서 없이 (PC는 액티브 X와 플러그 인 없이) 모든 서비스를 이묭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공인인증서 한번 넣으면 모든 은행에서 로딩되던 안드와는 다르게
은행마다 넣어줘야되는게 좀 불편합니다
인증서 끝난지도 모르고 살고 있었습니다
아이폰 에서 공인인증서(클라이언트 인증서) 불편함, PC 사용 시 액티브엑스 및 플러그인, EXE 설치, 맥OS 및 리눅스 사용 어려움 등등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아시다시피
첫째 외국에서는 공인인증서(클라이언트 인증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 운영체제, 웹브라우저에서 지원 안함 -> 액티브엑스, exe 프로그램 필요
HTML5(Web Cryptography API) 가 필요.
참고로 뱅크사인 같은 것은 외국에서는 사용안합니다.
둘째 중앙정부(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인터넷 뱅킹 서비스 초기 이용시 공인인증서(클라이언트 인증서) 사용을 의무화 하였습니다.
(공인인증서 외의 다른 수단에 대한 법적 지위가 마련된 것도 얼마 안되지 않나요?)
그 대안이 카드인증이나 휴대폰인증이 되는 것은 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실명 인증 정보를 사기업이 축적해서 그걸로 건당 조회 수수료를 받는 것인데, 이번 사례에서 그걸 썼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카드 인증은 안그래도 기재부가 곤란하다고 기사에서 밝혔고요.
급하게 만들었는지 브라우저 인증서나 다른 형태의(ex: 앱연동) 인증서 서비스를 지원하면 더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맞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시각입니다. 무턱대고 공인인증서만 까는게 아니라 보편성이 있는지 여부나 새로운 인증방법을 도입할 비용충당이나 시간적여유 보안적인 검증절차등의 부분도 고려를 해야겠죠. 저역시 10년 넘은 아이폰 유저이고 장기적으론 개선 필요성이 있지만 당장의 문제로 공인인증서로 인증하는 절차가 부적절하다는 의견들은 이해할 수 없네요.
지역구호금 받을때도 폰 인증으로 잘만 했는데 정부에서 하는데 그걸 못했다구요?
원래 폰 인증할때 그 2가지 방법이 같이 딸려옵니다.
혹시나 청와대 방침에 불만인 실무진이 그렇게 한 건 아닌지 하고 망상을 펼쳐봅니다.
제 생각이 망상 맞군요. ㅎㅎㅎ
왜 선택지를 공인인증서 딱 하나만 뒀는지 그게 좀 불편합니다 ㅠㅠ
비용문제 였다면 문자 인증 자체를 빼버리고 PASS 선택지만 넣으면 될탠데 PASS도 비용 드는거일려나요
PASS 면은 모바일에서도 조회가 됐을탠데 말이죠 ..
인터넷뱅킹 없는 어르신들은 은행에 찾아가 인터넷뱅킹 신청하고 보안카드, otp 발급하고
집에가서 인타넷 뱅킹 로그인하면서 활성화해야 합니다
괴정 중 핸드폰 ARS 인증 여러번하구요
이런 복잡한 절차가 무료라고 잘되었다 생각하기보다
차라리 휴대폰 인증 옵션두게해서 100원 내외의 인증비용 치르도라도 절차가 간소화되면 그게 더 낫다고 봅니다
공인인증서로 확인하는건 그냥 구축된거에 저것만 세팅해주면되서 가능한거라서 그냥 저렇게 만든걸로
모바일안되는것도 동일한이유이죠..그냥 샘플페이지에 세팅만 바꿔서 쓰는것같은데요..
(솔직히 프로그램설치 막요구하지 않으면 크게문제되나싶어요..물론 공인인증서 대체할거 만들어야 한다는건 맞는말인데
당장은 써야하니까요.)
이번 지역 구호금 받을때도 금방 만들어져서 인증받고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국가가 그걸 못만든다면 솔찍히 웃길거 같네요.
신청페이지보시면 그냥 아무것도 없고 인증만 하게 만들었는데 이게 그냥 설정만고쳐서 쓴페이지라고 쓴겁니다.
따로만든게아니고 그냥 샘플페이지 설정만고쳐서 쓴거라고 써놨는데 못만든다고 이해하시니;;;
(다른인증넣을려면 해당업체에서 API등연동에 시간도걸리고
부하걸리면 오류뿜뿜해서 안하는겁니다.비용도비용이고..)
그래도 핸드폰 인증 다 가능했구요.
애초에 인증은 API로 하는거지 그 사이트에서 하는것도 아니지 않나요?
무슨 문제가 있길래 안하는지 그게 궁금한겁니다.
대구 신청 페이지 입니다.
그냥 덩그렇게 있는 저게 답니다. 별 차이 없죠.
https://care.daegu.go.kr/
실제내용이랑 본인받는금액 다른거 아는사람들 조회하게 만든...
신청사이트면 당연히 이거저거 다 붇여서 만들죠..
신청은 카드사에 공공지원금처리로 위탁처리할꺼니까 저렇게 만든겁니다...;;;;
주민번호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 지원금 조회해볼 수 있을 거라는 반론이 나올텐데.. 조회해 본다고 뭐 딱히 문제될 일도 없죠.
어차피 주민번호와 이름 거주지 주소는 다 전산화 되어 있는 거 주민번호, 이름, 주소로 본인확인하게 하든지
본적지 주소를 동까지 선택하게 하는 방법도 있을 테고...
아니면 신분증 발급일자로 인증하는 방법도 있던데 그걸로 하든지 하지 왜 쓸데없이 조회조차 어렵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른 방식의 인증을 도입한다고 하더라도 시국이 비상시국인데 각 업체랑 인증비용을 잘 협상하면 될 것 같은데요. 세금 같은 거 좀 깍아주고 인증비용 깍아주면 좋죠.
방법은 많은데.. 실무자들이 귀찮았는지 가장 편한 방법으로 해놨네요.
인증서 발급기관도 대한민국의 거대악 중에 하난데 이번에도 개입한 건 아닌지 의심도 되고요. 그샊들도 카르텔이죠.
공인인증서부터 만들어야 하니 답답합니다
30원 인증비를 내고라도 문자나 pass앱으로 인증받고 싶네요
이 시국에 부모님께 주민센터에 가서 오랜시간 줄 서시라는건 도리가 아닌거 같고요
카드사에서 조회하고 이상없으면 신청하면 되시니 부모님이 신용(체크)카드없는거 아니시면 주민센터 안가도 됩니다.
/Vollago
은행업무말고 인터넷으로 계약같은거 해보셨는지..
보증계약, 신규 대출계약.. 다 공인인증서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세무,법원 업무도 공인인증서 기반이구요.
공인인증서 하나만 있으면 다 되는데 없애면 불편해서 못살것 같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중앙정부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인터넷 뱅킹 서비스 초기에
공인인증서(클라이언트 인증서) 사용을 의무화 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인인증서(클라이언트 인증서), 즉 클라이언트 인증서 및 전자서명을 해야지 보안에 안전하다는 잘못된 습관이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국내에 영업하고 있는 외국계 은행 HSBC나 도이치방크, 뱅크오브아메리카, 비앤피파리바은행한테 공인인증서(클라이언트 인증서) 안쓰면 보안이 취약(?) 하다고 금융감독원이 제재를 가한적이 있습니다.
외국은행 인터넷뱅킹 보안 `사각`
https://m.etnews.com/200402180217?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인증서 없이 결제 범위 초과…금감원, 애플스토어 조사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3100841801
지역 재난구호금 받을때도 폰인증 했는데...
갑자기 개발을 해야 했다? ㅎㅎㅎ 넌센스네요.
구호금 이야기가 나온지가 언제인데? 지역구호금 확인/신청사이트도 금방금방 만들어내는데 국가에서 못한다구요?
괜히 조회사이트 5부제하는게 아니고요..
그냥 추석열차 승차권예매급의 트래픽나올수있는데. 연동업체에서 뭔욕을먹을려고 사전테스트안하고
저거에 그냥 쉽게 연동한다고 할까요..
(연동해서 오류뿜뿜하면 같이욕먹고 잘못하면 이미지 똥으로 갈수있는데...)
줄 서기가 좀 길어질 뿐이죠.
대구 사이트도 첫날 미어터져서 분산 시스템 도입해서 정상 서비스 했습니다.
아니 근데 그거랑 인증이랑 무슨 관계가 있나요?
돈쓰는게 아니란겁니다..
실제 조회나 업무는 카드사랑 연동해서 처리되고 그거 만들기전까지 조회만 하는사이트예요..
그래서 이거저거 안하고 공인인증만 붇인겁니다..
(저게 그냥 조회만 해주는사이트고 카드사연동되면 저거 사람들이 잘안쓰는사이트 될건데..
거기다가 시스템개발하는게 돈낭비라는이야기입니다)
저사이트자체가 샘플사이트 고쳐서 만들었다는게 그이유입니다..
카드사에서 조회하고 신청할때는 공인인증서 카드인증 기타 다른인증들 다 들어갑니다..
(신청사이트 아니고 임시조회사이트 성격의 사이트입니다..;;;;;)
신청과 조회를 카드사에서 신청하면 공인인증서 필요없을겁니다..
저사이트 자체가 사전에 미리 조회용으로 만든거고 업무는 카드사들에 다 위탁해서 처리할겁니다.
(카드가없는분들은 주민센터가셔야 하겠지만.)
이게 아이사랑카드나 각종 보조금카드 처리하는 프로세서로 처리되고
카드사들이 이거 만드는동안 조회하려고 만든사이트예요..
저거 그냥 조회만 하는거고 조회내용에 개인정보다 노출되서 본인인증하는겁니다..
그냥 공인인증서 싫으시면 시스템구축후 카드사에서 조회하시면됩니다..
(1주일만 사람들이 사용할사이트라고 보시면 되고 그래서 그냥 저렇게만든 사이트예요;;;)
보통 온라인 상에서 인증 수단으로 사용되는 휴대폰이나 카드 인증은 인증기관에서는 CI라는 값으로 개인을 식별할 수 있게 해주는데 이게 실제 주민번호는 아니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주민전산 DB에 있는 주민등록번호와 바로 매칭해서 쓸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주민전산과 매칭하기 쉬운 공인인증서 방식을 택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전 국민 데이터에서 빠르게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키 값인 주민번호가 이미 있는데 주민번호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 여러 단계를 거쳐 개인을 식별하도록 개발하면 그건 그거대로 이용자도 불편하고 구축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도 늘어날뿐입니다. 그래서 주민번호로 단계를 줄여 개발 시간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오픈하는 것이 중점이지 않았을까 추정해봅니다. 인증에 소모되는 불 필요한 비용도 최소화하구요..
대부분의 지자체 사이트에서는 휴대폰 인증으로 개발하긴했지만 이는 주민번호를 사용 할 수 없어서 시작부터 주민번호를 사용하지 않는 전제로 개발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름, 생년월일 외에 주소나 세대주 정보 등 더 많은 입력 값들을 요구하는 형태로 개발되었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동명이인 등을 걸러내고 개인을 특정하고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더 있었으면 국민분들께서 이용하기 편한 결과물이 나왔겠지만 단 시간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단순해보이는 저 사이트를 만드는데도 많은 인력들이 갈려나갔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지자체 재난지원금 신청 사이트를 1주일 만에 오픈하느라 프로젝트에 투입된 업체들 다 밤낮 없고 주말에도 일 했었고 지금도 다른 지자체 준비하느라 그러고 있구요..
지금 정부에서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재난지원금도 일부는 지자체에서 신청을 받아야하는데 이 또한 아직 결정된바가 없어서 개발이 착수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또한 결정되고나면 1주일 만에 개발하라 하겠죠..
(이는 지금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 개발 업체에서 여러 방향으로 설계 할 시간 조차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추가로 덧붙입니다.)
암튼 아주 단순하게 공인인증서를 결정한건 아닐거라는 뇌피셜로 마무리하겠습니다.
/Vollago
지역재난지원금은 이걸로 되던데...
휴대폰본인확인 + 세부 상세정보 입력...(주민번호등)
사실 휴대폰 본인인증도 싫은데 공인인증서를 피하는 방법을 선심 쓰듯이 풀어준 겁니다. 이거 중요한 겁니다. 휴대폰 인증만으로 해준다는 걸 항상 감사하십시오가 정부 관료 마인드입니다.
애초에 휴대폰 인증조차 신뢰 안간다는 보안좆문가들 천지였습니다.
왜냐고요? 공인인증서를 반드시 수호해야 하니까요. 그래야 본인인증으로 먹고사는 신용회사와 보안회사들이 있으니까요. 그것도 카르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