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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기술연구원이 공동연구를 통해 백탁 현상이 없으면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반사하는 '다공성 마이크로 무기 소재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혁신적인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만들 수 있는 관련 연구 성과는 소재 분야에서 저명한 국제 학술지인 'Particle & Particle Systems Characterization' 3월호 온라인판에 게재했으며, 4월호 표지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자외선을 반사하는 무기 물질로는 산화아연(ZnO)과 이산화타이타늄(TiO2) 등이 주로 쓰이지만, 해당 소재는 그대로 사용하면 입자의 높은 굴절률로 인해 백탁 현상이 발생하고, 제품의 제형이 뭉치는 단점이 있다.
해당 연구를 통해 공동연구팀은 미세한 크기의 가운데가 비어있는 실리카 구형 입자를 균일하게 합성 및 조립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입자로 형성된 필름은 가시광선과 자외선 영역의 빛을 반사할 수 있도록 균일한 기공의 크기 및 기공 간격을 조절할 수 있고, 굴절률 매칭을 통해 자외선을 강하게 반사하면서도 가시광선 영역에서는 투명하게 보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후략)
하와이에선 백탁이 심하지만 산호를 죽이는 성분이 없는 선크림만 판매 가능합니다
아예 안만드는게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현재는 판매중입니다.
하마우나베이같은 산호보호구역에서만 사용금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1년부터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성분이 들어있는 선크림은 유통, 판매 금지 되구요.
reef safe인증을 받은 제품만 판매가능합니다.
반면 유기 자외선차단제는 바다생태계에 치명적이라
사소한 불편의 레벨은 아니긴 합니다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상용화된 제품은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