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는 오는 4월1일부터 5G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해 지포스나우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3월12일 밝혔다. 지포스나우 서비스 상품은 유료 요금제 ‘지포스나우 프리미엄’과 무료인 ‘지포스나우 베이직’으로 개편된다.
지포스나우 프리미엄은 월 1만2900원으로, 한번 접속 시 최대 6시간 연속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엔비디아 레이트레이싱 기술이 적용돼 게임에서 영화 같은 광원 효과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자가 많을 경우 프리미엄 사용자에게 우선 접속 권한이 제공된다. 프리미엄 상품은 현재 50%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월 10만5천원 이상 5G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새로 추가된 지포스나우 베이직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번 접속 시 최대 1시간 연속 플레이가 가능하고, 시간이 지나면 재접속 후 이어서 이용할 수 있다. 플레이 횟수 제한은 없다.
지포스나우는 PC 게임 플랫폼 스팀과 연동해 ‘리그 오브 레전드’, ‘철권7’, ‘다크 소울’ 시리즈, ‘포트나이트’, ‘데스티니2’ 등 총 200여 개의 인기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단, 유료 게임은 별도 구매해야 한다. 기존 스팀 게임 구매자는 그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현재 지포스나우를 셋톱박스에서 테스트 중이며 조만간 U+tv에서도 지포스나우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올해에는 공격적인 서비스 가격과 심리스 플레이 경험으로 또 한번 시장을 끌고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료화가 되고 이후에 스팀/에픽스토어 연동기능이 생긴이후론 국내서버만 생기면 괜찮겠다 싶더군요.
집에선 KT를 쓰고있는데, U+셋탑/넷플릭스/지포스나우 이거때문에 다음엔 넘어가볼까 싶긴합니다 ㅠㅠ
기존 전통적인 방식은 로컬 기기에 게임을 설치해서 직접 실행 하는 구조이지만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는 서버에서 실행된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로컬 기기에 화면만 받아 플레이 합니다.
그러다보니 고사양 피시나 콘솔로 플레이 할수 있던 게임들을 스마트폰이나 저사양 피시, 셋탑박스등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한거죠.
간단하게 음악,영상파일을 직접 실행하는것과 멜론, 넷플릭스 등으로 재생하는것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미 스트리밍 방식이 대세가 된 음악, 영상과 달리 게임은 양방향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아야 하고 조금의 지연으로도 게임 플레이에 영향이 많이가서 오래전부터 여러업체가 시도해왔지만 대중화에 모두 실패했죠.
그러다 5G 등 인터넷 속도 및 기술의 발전이 되면서 최근 소니, 구글, 마소, 엔비디아 등 메이저 업체들이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에 대해선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bbs.ruliweb.com/pc/board/300007/read/2203509
지포스나우는 PC나 U+TV셋탑 등에서 실행가능하고 스마트폰 실행은 아니겠죠?
그중 10만5천원 이상 요금제 이용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유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거죠.
그리고 스마트폰도 지원합니다.
스트리밍으로 화면 받아 플레이 하는 서비스 특성상 로컬 기기의 성능은 큰 의미가 없고
실질적으로 디스플레이, 인터넷 연결, 컨트롤러만 연결가능한 기기면 모두 이용이 가능하죠.
그리고 통신사는 5G를 빨리 대중화 시켜야 하는상황에서 스마트폰으로 피시/콘솔 게임 할수 있다는점을 내세워 5G가입 유도하려고 적극적으로 클라우드 게임서비스를 국내 도입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