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래를 그린 영화에서 피부에 이식된 디스플레이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이런 기술에 한 걸음 다가가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압력을 받으면 빛을 내는 초박형 압력 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머리카락 두께보다 얇은 비닐막에 손가락을 갖다 대자 빨간 불빛이 들어옵니다.
지문의 모양에 따라 빛의 모양이 달라집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초박형 압력 디스플레이 센서입니다.
얇은 막에 나노 복합소재를 코팅해 만든 센서에 QLED디스플레이를 붙여 만들었습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