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듐도 2년 expire date 에 3000분 통화 주는거 가입하면 전화기 공짜로 주고 3700불에 구입 가능합니다. ㅎㅎ 그럼 분당 통화료 계산하면 1.24불.... 미국 한정 으로만 쓰면 0.14불/분 짜리도 있네요.
그리고 저 인마셋 전화기 생각보다 싸네요... 549불에 파는데도 있네요.. ㅎㅎ
배타시는 분들 저거 쓰면 싸게 싸게 집에 걸 수 있겠네요...
예전 파푸아 뉴기니에 출장을 갔을때 사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늘만 보이면 일단 전화는 되더군요. 통화품질도 나쁘지 않구요. 예전에 보니 선불카드가 있었던 것 같은데..전화기는 구입해야 하구요. 해외출장이 잦은 분들께는 추천할만합니다. 사진의 것보다 작은 전화기도 있었던 듯 합니다.
커버리지가 높은 한국내에서는 전혀 불필요한 물건이고요.
그 장엄한 전봇대안테나는 정말 포스가 남달랐었는데..
예전에 Inmarsat B 기지국 납품한 적이 몇번 있어서...(선박에...)
11개 있나보네요
우선 설치비용이 너무 비싸거나 아니면 사용료가 너무 비싸거나 했었는데
(그래서 특수선박아니면 선사에서 거부만 하네요)
어찌됐든 전화로만 본다면 좋은거 같습니다
이리듐 단말기 정도로 작아졌네요.
http://www.inmarsat.com/Services/Land/IsatPhone/specifications.htm?language=EN&textonly=False
그리고 이리듐은 저궤도 위성인데 정지궤도 위성용이 저렇게 깜찍하게 나오다니 정말 기술의 발전 이네요 ㅎㅎ
필요한 사람들에겐 꽤나 유용할거같습니다.
국내에도 위성관련 사업하는 업체가 있을텐데 이거 타격이 큰거 아닐지...
이리듐 원자번호77 위성을 77개 띄워서 66개로 서비스하고 11개는 보조로 서비스하려던 그것
이 디자인으로 피처폰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인마셋 전화기 생각보다 싸네요... 549불에 파는데도 있네요.. ㅎㅎ
배타시는 분들 저거 쓰면 싸게 싸게 집에 걸 수 있겠네요...
이리듐은 저궤도(780km) 위성을 사용하고 원래 위성 77개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자번호 77인 이리듐을 이름으로 정했지만 개발하면서 트랜스폰더의 성능이 좋아져서 원래 계획보다 적은 수의 위성으로 서비스가 가능해졌지만 이름은 안 바꾼것 뿐입니다.
이정도면 일반 휴대폰 해로 로밍요금과 비교해도 그렇게 비싸지 않을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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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9만얼마 ⓐ
저게 브랜드 네임이었군요;;;
골뱅이하우스님//저게 아마 배에 있는 위성전화와 같은 종류일 겁니다
힝 그래도 제기준에서는 비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