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가 최근 발간한 '글로벌 웨이퍼 생산 2020∼2024'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에 300㎜ 반도체용 웨이퍼 생산라인이 10개 추가되는 등 내년부터 생산라인의 증설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생산량도 지난 5년간(2014~2019년) 연평균 용량 증가율은 5.1%에 그쳤지만, 2019~2024년에 연간 증가율은 5.9%로 약간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위축됬던 반도체 경기로 미뤄졌던 증설이 이뤄지면서 2020년에는 연간 1790만장의 웨이퍼(200mm 기준)가 추가될 수 있고, 2021년에는 2080만장 규모가 추가되면서 사상 최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