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팬디스플레이(JDI)의 자회사인 JOLED가 잉크젯 프린팅을 활용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을 완공하며 한국이 선점한 OLED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JOLED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일본 이시카와현에 위치한 노미 사업소에서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5.5세대 OLED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공장은 월 2만장의 생산규모로 내년부터 10~32인치 중형 OLED 패널 제조에 들어간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와 의료용 등 하이엔드 모니터 시장을 겨냥한다.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OLED의 대규모 양산라인으론 세계 최초다.
JOLED는 2015년 일본 정부계열 펀드인 산업혁신기구와 JDI, 소니, 파나소닉이 합작해 만든 OLED 패널 생산기업이다. 한국이 대형 OLED 시장을 사실상 독점한 가운데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대형 OLED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JOLED는 2017년 세계 최초로 잉크젯 프린팅 방식으로 만든 OLED 패널 제작에 성공했다. 당시 4.5세대 파일럿 라인에서 21.6 인치 4K OLED 패널을 시험 생산하고 상용화 계획을 발표했으나 소량 생산에 그쳤다. 지난해엔 대형 TV용 55인치 잉크젯 프린팅 기반의 4K OLED 디스플레이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JOLED는 한때 자금난을 겪었으나, 자동차 부품사 덴소, 도요타 통상, 스미모토화학 등으로부터 470억엔(약 5000억원) 자금을 조달받아 지난해 5.5세대 신공장 투자에 착수했다. 장기적으로는 IT패널부터 초대형 TV에 이르는 전 제품군을 잉크젯 프린팅으로 생산하겠다는 목표다.
잉크젯 프린팅은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활용 중인 진공증착 공정(진공상태에서 유기화합물을 뿌려 기판 위에 증착하는 방식)보다 원가 절감 효과가 뛰어나 OLED패널의 고질적 약점인 가격 경쟁력을 높일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JOLED뿐 아니라 BOE, CSOT 등 중국 업체들도 최근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대표적사례가 엘피다 르네사스 등이 있죠.
그리고 자기들이 원래 기술은 월등한데 마케팅에서 딸린다며 자위합죠
show me the money 죠 ㅋㅋ
근데 소니에서 내놓았던 10인치 TV는 (LG에서 쓰는 WOLED가 아닌), RGB full color OLED였습니다.
10인치 정도 되는 RGB OLED 제품(갤럭시탭)이 나오기까지는 10년은 걸렸을테니,
당시로는 놀라울 정도로 매우 앞선 제품인건 맞습니다.. 지금기준으로 LG에서 돌돌말리는 TV랑 비교하면 될듯요.
대원군이 귀막고 눈막고 잠궜다가 망했던 쇄국정책이 그런 것이 아니었을까요. 지피지기 백전백승이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말 같습니다.
/Vollago
/thesnowmans
엘지나 삼성은 어찌 대처할지
8.5세대는 개발만 하고 있지 않나요? TEL장비는 아직 2세대만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얘네는 중국도 못 이길거 같아요...
그때도 바로 양산 할것처럼 하다가
중국한테 손벌렸을껄요 홍콩이던가?
아마 돈필요해서 쇼 하는걸수도요
아직 안 망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