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가 오늘 발표한 RAZR 폴더블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 교체비용이 꽤 저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희귀한 디스플레이는 수리비용이 비싼 경향이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의 경우 올해 구입하면 1회 한정으로 $149에 디스플레이를 교체해주지만, 정규 디스플레이 교체비용은 $599로 아이폰11 프로 맥스의 리퍼비용(혹은 뒷판이 깨졌을때의 수리비용)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모토로라 RAZR 폴더블 스마트폰의 6.2인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수리비는 $299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갤럭시노트10+의 $279보다 약간 더 비싼 것이며, 심지어 아이폰11 프로 맥스의 $329보다 저렴한 것입니다.
또 RAZR 폰을 위한 24시간 채팅상담 및 익일 선배송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애플은 왜 굳이;;;;
화면의 경우 디자인과 제품동작 효율성이 다른 제품들대비 특별할게 있나요.
디스플레이 수리비용만하도 비싸도 너무 비싼게 사실이죠.
x쓰는데 깨져서 눈물이 나올려고 했었습니다 ㅜ ㅜ
후면 유리조차 다른 제품들도 유리있는데 엄청 비싼것도 사실이구요.
/Vollago
/Vollago
제품 수리비용이 저렴하게 책정될수 있도록 설계되는 제품이 최고의 제품이겠지만. 현실적으로의 제약이 있으니 애플은 선택을 했고. 구매한 사용자들은 그것에 대한 동의가 있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요?
미리 고지된 비용은 다 사는 사람이 안고 가는거죠. 물론 너무 비싸다며 소비자로서 압박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레이저 덕분에 저렴하게 구한 건데, 은혜 같는다고 스크로 정발 된다면 이 놈 다시 만져보고 싶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208555CLIEN
애플이 애들 다 버려놨네.
$599는 삼성 갤폴드 디스플레이 교체비용이지, 아이폰 디스플레이 교체비용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