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중국을 처음 방문한 관광객 A(28)씨는 환전을 하지 않고 중국 베이징에 놀러 갔다가 곤혹스러운 상황을 겪었습니다. 200위안(약 3만원)어치의 음식을 먹고 비자·마스터 등 전 세계에서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를 내밀었지만, 음식점에서 이를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음식점주는 "이 카드는 안 된다"며 현금이나 위챗페이, 알리페이로 결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A씨는 중국에 사는 친구에게 부탁해 가까스로 계산을 마쳤습니다. 자칫하면 중국 공안에게 끌려갈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모바일 결제 강국’ 중국에서 최근 이런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중국은 위챗페이·알리페이 등이 빠른 속도로 모바일 결제 시장을 키우고 있지만, 신용카드 등 다른 결제 수단에 대한 대응책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입니다. 외국인들에겐 접근이 어려운 허울뿐인 페이 강국이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27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같은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은 음식점뿐 아니라 체인점이 있는 유명 레스토랑에서도 신용카드를 받지 않아 어려운 상황을 겪는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간혹 관리가 불편한 현금조차 꺼리고 위챗페이만으로 결제를 받는 식당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5일 중국 상하이 푸동의 한 대형 딤섬 전문 체인점을 방문한 관광객 B(34)씨 역시 식사를 마치고 비자 신용카드를 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해당 식당 측은 "위챗페이 혹은 유니온 신용카드가 아니면 받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유니온은 중국은련유한공사에서 운영하는 카드결제 시스템이자 브랜드입니다. 중국 유일의 독점 신용카드사입니다.
B씨는 "예전에 우회로 방식으로 위챗페이를 써왔지만 최근 중국에 은행 계좌와 카드 등이 있어야 쓸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위챗페이도 못 쓰게 됐다"고 했습니다.
대학생 C(23)씨는 "식당에서 현금을 내려 했더니 관리가 귀찮다고 안 받는다고 했다"며 "5분간 실랑이를 해 겨우 현금으로 결제했다. 외국인도 위챗페이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후략)
중국이 모바일페이를 정책적으로 민 이유가 이제와서 잘 드러나는거죠
탈세잡으려는것과 국민을 완전통제하는것이 저울추가 바슷하기라도 하나요?
위챗말고는 다 막아놓고 위챗없으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고. 정권에 조금만 위협이 되면 개정을 닫아버리는것이 도찐개찐이라구요?
이분 ㅅㅅ을 무슨 도덕운운으로 그렇게 까시던분이 중국까이는 기사만 나오면
발작버튼 누른거처럼 반응하시는분이라
天安門 法輪功 劉曉波
탈세막으려고여? 다른 효과들중 하나도 아니구여? 심지어 개인 소비활동 감시를 위해서여?
심지어 중국은 삼권분립이란 개념을 대법원장 격인 사람이 "서구의 못된 사상"이라는 뉘앙스로 말해버리는 나라라....
알리페이와 연동되면 카드수수료 없이 편하게 되겠죠.
한국서 찬양하는 중국 모바일 결제
본문 내용과 하등 0.000001도 관련 없는거 기사 제목으로 쓰는 기레기
본인들이 직접 결재해보면 그게 더 패쇄적이란걸 알텐데
QR 코드 우리나라는 왜 못하냐고...
못하는게 아니고 안 하는거고 왜 그런지 설명을 해 줘도 죽어라 중국 QR 코드 찬양 하던 사람들 있었죠.
중국에서 폐쇄적이고 국민감시하는 뉘앙스는 안지 않나요?
설마 박원순 시장이 제로페이 목적이 시민들 감시 잘할수 있겠다.. 도입하자 이건 아니시죠?
검색하면 바로 나올걸요.
기사 제목 자체는 쓰레기레기사네요 ㅋㅋ
우리도 중국 핀테크 기술 본 받고 따라 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중국이라는 시장 특성 자체를 무시하고 우리가 무조건 밀리고 있다고 하는 것도 너무 무리수가 있는 거 아닌가 합니다. 애초에 공산당이 푸시해서 인민들 현금 흐름 파악 목적으로 위챗패이를 거의 독점 보급 시킬 수 있었고, 그 확산에는 위조지폐 같은 기존 지불 시스템의 불신이 한 몫 거들었죠.
사실 현금이든 카드든 기존 지불시스템이 정착되어 있고 신뢰도가 높은 국가는 그만큼 다음 단계 넘어가기도 힘들고, 또 정보 보호 같은 이슈도 꼼꼼히 검토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익숙함이나 정보 보호 같은 문제로 아직도 일본이나 독일은 현금 결제 비중이 높기도 하죠. 게다가 시장경제에서는 공공이 한 업체를 대놓고 미는데도 한계가 있으니, 시장 안정화 때까지 업체 난립도 있을 수 있는 일이고요.. 중국만큼 핀테크가 발달한 국가가 케냐, 탄자니아처럼 안정된 금융, 결제 인프라가 없는 나라였다는 걸 보면 그냥 이쪽은 선진국의 시장 발전이랑은 상황이 아예 다릅니다. 사실 한국 핀테크 시장이 중국의 기술 이외에 대책없는 확산속도나 강제력을 닮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민 통제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선 버리고 싶어도 버릴 수 없게 만드는거죠.. ㄷㄷ
지금 당장은 아닌데 위챗페이랑도 호환예정은인건 맞습니다.
위챗페이-네이버페이-라인페이 요렇게요
그러니 외국 발행 카드는 받고싶어도 못받지요.
글씨는 색상제거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저도 블랙으로 바꿔보니 눈이 편한..
물론 위챗이나 알리페이만으로 모든 생활이 가능한데 더이상 중국에서 계죄를 개설할 수 없는 외국인들은 전혀 쓸 수 없게 해놓았다는 점은 좀 어이가 없더군요. 듣기로는 외국인들에게 개방을 해놨더니 중국돈을 미국에 보내서 인민화 유출에 이용된다는 뭐 그런 문제가 있어서 못하게 막았다는데 좀 대안을 제시했으면 싶네요.
다른 곳도 아닌 선전에서, 그것도 5성급 호텔 옆 아케이드에서 KFC는 은련 결제도 실패했습니다. 두 층 이상 쓰는 거대 중식집도 은련만 받았고요. 당연히 해외에서 현금을 아예 안 갖고 다니는 것은 좀 용감한 짓인데, 인당 몇 만원 예산인 가게들도 이러면 좀 곤란하죠. 현지 까르푸나 이온 (일본계 마트) 가서 비자나 마스터 꺼내면 다른 창구로 불러서 기계 꺼내서 따로 결제합니다. (이온이 그랬던가?... 둘다 그랬던가 좀 가물하긴 하네요)
진짜 관광이나 출장을 간 외국인은 호텔 밖에만 나가면 많-은 현금이나 은련 카드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곳도 아닌 선전에서도요. 관광객 받고 싶으면 개선을 해야할텐데요.
주로 숙박시설에서 (국내 카드사에서 막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중국은 카드환전 수수료가 엄청나서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하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젠 와국인은 자판기도 못씁니다 ㅋㅌㅋㅌ
그리고 공항빼고 비자카드 받는 곳은 진짜진짜 없어요......
상하이에 계시면 혹시 받는 곳이 가끔 있을 수는 있겠지만, 몇 번 안되는걸 겪어보시면 그냥 포기하게 됩니다.
백화점에도 안받고
미국은 구멍가게 가도 비자 마스터 받는데요
저도 설치는 되어 있지만 오프라인에서는 한번도 사용안해봤습니다.
*핸드폰 결재시 처음 한두번은 사용해봤습니다만 오프라인에서는 아직..
우리는 삼성페이 없어서 생활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른분이 지적한 것처럼 핸드폰이라면 모르겠지만.
중국은 위챗이나 알리페이 안쓰면 생활이 정말 불편합니다.
삼성페이 말고 대안이 많은 우리나라와는 상황이 다르죠.
영문윈도우에서는 설치되지 않는 공인인증서 프로그램 때문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도적으로 정부가 빅브라더가 되지 않도록 제어할 수 있는제도와 감시가 필요한것이지 발전하는 기술 자체를 부정하는건... 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예전에는 cctv가 정부의 감시아래 있어서 사람들은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받고 그걸 넘어서 감시당한다는뭐 그런 영화도 있었죠 하지만 그때보다 더욱 빽빽한 cctv 밀림 속에서 살고 있어도 그런 현상을 이뤄지지 않습니다
물론 감추고 하다 터지면 게이트급이 되겠죠 국민 스스로가 깨어있고 감시하고 조절할 스있으면 허용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할려고 마음 먹으면 우리도 이미 어느정도 가능해요
현 중국 시스템의 문제들과 QR페이의 단점은 구분해야 하는데...
중국은 애초부터 비자 마스터가 안먹히던 동네인데다;;
이건 중국의 모바일QR 결제시스템의 단점이 그렇다는거지
지금만해도 네이버,카카오는 라인/알리/위챗 다 가맹점 호환으로 글로벌 사업전개 하고있죠.
QR과 NFC를 떠나서 모바일결제 인프라 자체가 대세고
현재로선 여러모로 QR이 강점을 갖고 시장확대하고있는건 사실이구요.
그 뒤에 시스템을 어떻게 관리하는건 법의 문제 겠네요.
그런관점에서
중국을 우리나라와 동일시하여 비교하는건... 중국은 그냥 공산독재 집단일 뿐이죠... 인민은 노예일 뿐..
아예 안만드는 게 상책인듯..
정도와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독일 갔을 때도 도시 외곽 뿐만 아니라 멀쩡히 프랑크푸르트 중심가에 있는 레스토랑도 카드 안받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서 항상 주문 전 카드 되냐고 물어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그럼 독일도 그들만의 리그인지... 중국 출장 갔을 때는 더 불편하긴 하지만 외국인이 현금 가지고 뭘 못한다는 느낌은 못받아서 카드 안되면 현금 쓰지... 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사실 카드 수수료 생각하면 중국 입장에선 굳이 외국계 카드사 수수료 챙겨주는 정책을 장려할 필요는 없겠죠.
이런 논조는 '코스트코 한 카드사 독점이라 나 못가서 짜증나' 랑 똑같네요.
00페이가 만능이란건 아니지만 기사가 좀 악의적인 것 같네요.
기사중 맞는내용은QR코드로 결제하는시스템이 대세라..
플라스틱형태의 신용카드 안받는건 사실입니다..
(중국발행카드도 QR결제아니면 현금내라고 결제단말기없다고 결제거부되는경우 왕왕있습니다..
작은가맹점도아닌 테스코에서요..)
그리고 다른나라는 신용카드 의무적으로 다 받는게아니라
자기와 가맹된신용카드만받는데 일단 외국인안가는곳은 무조건
신용카드자체를 안받을려고합니다..
(유니온페이도 신용이 아닌직불만결제됩니다..즉 우리나라 제로페이랑 동일하게 넘어가는방식이예요..
체크카드같은 방식이아니라 직불카드입니다..)
그리고 현금 안받는건 소액권문제가 아니라 100위안 지폐 위폐가많아서 안받를려고하는데..
신분증확인하고 외국인이라고 하면 받아주기는합니다..
과연 직접가보고 쓴건지 그냥 인터넷에서 글들 보고 쓴건지...이런기사보면 답답합니다.
(중국어로된글을 보지 않았으니 한국사람들의경험만으로 쓴 중국결제시스템에대한 평가가
정확할까 싶네요..)
솔직히 그들만의리그라고하는데 그리그가 전세계 결제시장의 반이나됩니다..
현금아닌 결제수단의 반이 그들만의리그인상황인데 그게 그냥 단지 그들만의 리그일뿐인가요??
그 좋은 시스템을 정권이 틀어쥐고 감시하는데도 쓰는게 문제인거지 기술 자체로 뭐 나쁘다 이래 얘기할건 아닌데 말입니다.
외국인한테 불편하면 허울뿐인 기술이 되는건가 ㅋㅋㅋ
기자가 중국갔다가 돈 못내서 혼났나 봅니다.
현금은 다 받아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