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는 백팩처럼 메고 다닐수 있는 고성능 컴퓨터 VR Backpack G2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높은 성능으로 VR을 구동하기 위한 제품으로, 기본적으로 가방의 형태로 제공됩니다. 외부에서는 배터리를 연결해 사용하고, AC어댑터와 전용 도킹스테이션을 사용하면 컴팩트한 게이밍 데스크탑처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인텔 i7-8850H
32GB RAM
최대 1TB SSD
nVIDIA 지포스 RTX2080
1 x HMD 파워 포트
1 x 썬더볼트3
2 x USB 3.1 Gen1 (타입A)
2 x miniDP 1.4
4.66kg 무게
이 제품의 가격은 $3299입니다.
HP 이전에도 백팩형 PC는 이미 여기저기서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VR에 쓰이고 있구요. 타사에서 이미 이 '불편하기 짝이 없는(심지어 더 무거운) PC'가 이미 나와있는데도 출시한다는 것은 수요가 있다는 판단을 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간과된게 있는데, 이런 제품의 주 타겟은 하드코어 게이머입니다. 더 지연시간 없고 더 높은 화질의 컨텐츠를 원하는 자는 어딘가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VR을 사지 않고 바디트래킹을 사지 않고 2080을 사지 않습니다.
우선 말씀하신대로 소비자들은 불편한걸 싫어한다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불편함을 제거하기 위해 고화질 그래픽을 포기한다는건 동의할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런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만, 아닌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편하기 위해 무조건 화질을 양보해야 한다면, 무거우면서도 시야각이 넓은 고성능 VR기기는 탄생조차 하면 안되고 지금처럼 하이엔드 시장이 형성되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 전에, 저런게 아니라 안드로이드 VR이면 낮은 그래픽이지만 훨~신 가볍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책이 이미 있습니다.
위 제품은 과도기인 현시대에서 나올 수 있는 절충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먼 미래엔 저것도 다 사라지겠죠. 고화질 무선으로 다 되는데 무엇하러 몸에다 짊어지고 있을까요^^
이미 무선어뎁터가 있고 ALVR 같은 무선 솔루션도 있으며 퀄컴은 855부터 무선 지원한다고 했습니다. 저게 더 불편한 접근이죠.
오큘러스가 트랙킹 방식을 바꾼것은 동등한 성능이 나오기 때문이 아니라 편의성에 의한 대중성 확보입니다. 현명한 판단이라고 다들 생각합니다. 따라서 동등한 성능이 나와야 변경하는 건 아닙니다. 적정수준이 필요한 것이죠.
오큘러스가 4K+4K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지 않은 것도 동일 사유입니다.
무선의 경우 이미 802.11 AX가 나와있는 상황입니다. 좀더 안정적이고 빠르죠. 라우터 설명들 보시면 이미 타켓이 무선 VR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아댑터 출시가 더 효율적이죠.
또한 제품 개발 관련하여 "쉽게 안되니까"란 걸로 보다는 지속성이 더 중요한 요소 입니다.
유선만큼의 퍼포먼스 안나는건 사실이잖습니까? 그래서 잘 안되니 이런게 나온다고 한겁니다. 이미 이런 류의 백팩pc는 타사에서 먼저 나와있는 상황이구요. 말씀대로 무선의 성능으로 만족할 분들은 그걸 살 것입니다. 유선의 퍼포먼스 우위가 의미있다 여기는 사람이 있으니 이런게 나온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HP는 Reverb를 2k+2K로 내놓았죠. 제품 데모도 Reverb로 연결해서 진행했고요.
즉 저 정도 파워가 필요한 라인업인거죠.
타겟이 다른 제품인데, 너네는 왜 대중적이지 않냐고 하면,
애초에 3천불 짜리 게임 PC 사는 사람들이 대중이라고 할순 없죠.
(400불 짜리 VR 헤드셋 사는 사람도 아직 대중적이라고 보기 힘들지만..)
Reverb는 4K+4K 입니다.
또한 대중보급을 위한 일반용도 VR 대부분이 그정도 가격에서 시작합니다.
핀트가 엇나간건 제가 아닙니다.
간과학적도 없는데 간과했다고 하는 말이 잘못된거죠.
예를 들어 삼성에서 유선 헤드폰이 나왔는데 제가 무선으로 나와야 한다고 적으니 님이 무선은 음질 떨어지는데 간과하시네요 라고 적은 겁니다.
2160x2160이 4K 인가요?
그리고 3천불 짜리 PC가 게이머 사이에서도 대중적이지 않은 제품군이듯,
VR 자체도 아직 대중적인 게임 장비가 아니라는 겁니다.
VR은 오큘러스 고 정도가 이제서야 명절 선물로 주고 받는 정도에요.
(그것도 게임보단 영상용이 상당수지만)
아 죄송합니다. 해상도 이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본인이 하신 이야기죠. 제가 간과했다고 한 적 없는데 무슨 소리인지?
하드코어 게임문제가 아니라 개발 방향은 무선으로 가는 게 맞다고 아야기 했는데 간ㄱ하했다고 제 덧글 바로 밑에 다셨는데 기억안나시면 다시 읽어보세요.
님은 적은 댓글은 이런 거라니까요? 다른 걸로 비유드려요? LG가 피처폰 고성능 제품 내뫃길래 거기다가 스마트폰으로 가야 된다고 댓글 달았더니...그게 쉽게 되겠어요 라고 댓글 다신거죠.
이해되세요?
하드코어문제가 아닙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터치모니터 연결해서 휴대해도 나름 인싸!!!!!
아..... 4.66kg군요;;;
4번 66kg 인줄 ㅋ
/Vollago
좋네요!
근데 이놈의 vrchat 하려면 바이브 외엔 선택지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