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OnePlus 7 Pro)
현재 가장 일반적인 스마트폰들은(심지어 매우 비싼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화면의 이미지가 매초마다 60번 갱신되고 있을 겁니다. 더 빠른 화면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2017년에 출시된 Razer 게이밍 폰과 같이 특수 전화기에 국한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OnePlus는 초당 90프레임을 갖춘 스마트폰을 발표했습니다. 소중한 갤럭시나 아이폰, 픽셀을 버리고 넘어갈만한 킬러기능이 아닐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 화면에서 더 부드러운 움직임을 추구하는 방향이 시작된 겁니다.
Apple의 iPad Pro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화면이 얼마나 부드럽게 움직이는지 알 것입니다. 무언가를 스크롤할 때 화면에 나타나는 이미지가 지글지글하거나 지연되지 않게 된 것이죠. 이 iPad 화면은 120Hz의 새로 고침 속도를 사용하는 반면, 일반적인 모바일 장치는 일반적으로 60Hz로, 절반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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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화면이 120Hz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이폰은 현재 거의 모든 다른 플래그십 또는 메인스트림 폰과 마찬가지로 60Hz의 콘텐츠를 표시합니다. 하지만, 가장 최근의 아이폰은 120 Hz 터치 샘플링 속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즉, 터치스크린이 초당 120회 손가락의 위치를 추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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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맛보고 모니터, tv도 다 고주사율로..
레티나급 고해상도가 아이폰4가 최초가 아니었듯이
아패프로도 그전에 120주사율 단 모바일 폰기기가 있었답니다. 샤프엿던가(타블렛 피씨류는 애플이 최초 맞을거예요) 근데 OS단 관리가 잘 안되서인지 기억에 남는 좋단 여론도 딱히 없었고 결국 그냥 묻혓죠.
고해상도, 기기간 캘리브레이션, 120주사율 다 애플이 좋은 선례로 언급되는 이유는 다 OS차원에서 제대로 상호 작용, 관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드웨어 설계부터 운영체제 다 같은곳에서 만드는게 장점으로 작용하는 경우죠.
아이패드2랑 아이패드 레티나 화질 구분 잘 못하더군요. 일단 그 이전에 이게 왜 대단한지 이거땜에 내가 왜 환호를 하고 (+바꿀려고 하는지)이해를 못해주던..ㅜㅜ
고주사율 모니터때문에 실험했던게 있는데 (원문 출처는 기억이 안나네요 ㅠ)
10% 정도는 60hz 이상을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10%는 240hz 도 구분을 해냈습니다.
정확한 출처나 수치는 틀릴수도 있지만
감각기관의 정보와 뇌에서 처리하는 과정 모두 개인차가 있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해서 60hz 이상 구분 안되는게 이상한건 아닙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속도만 빠른거 같고, 주사율 차이(?)는 잘 못 느꼈는데, 아이패드 프로 나오자마자 사서 사용한지 3년차가 되니 이젠 주사율 낮은 제품은 잠깐만 써봐도 바로 압니다. 위아래로 스크롤 한번만 해보면 되거든요.
120주사율 지원 게임 있습니다.
UBI게임, 어세신크리드 리빌리언은 키노트에도 나왓습니다.
뒤늦게 답 달아 좀 민망하네여 ㅎ
120 , 144 헤르쯔가 저 이유였군요
들고다니며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이제 프로10.5 를 내다팔려고
준비하면서..
마지막으로 프로10.5 를 좀 써봤는데.. 써봤는데..
느껴버렸습니다.. 주사율 차이를 ㅠㅜ
못 팔겠어요..둘 다 써야겠어요..
90hz만 해도 엄청 매끄러울 것 같아요.
사실 이번 Oneplus7에서 가장 기대되는게 90hz 주사율과 Haptic Vibration 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애니메이션의 쾌적성은 최근에 아주 좋아져있기 때문에
여기에 90hz가 더해지면 어쩌면 아이폰보다 더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이 나올 수 있을 것 같구요.
그간 아이폰의 Haptic 엔진같은 반응성 좋은 진동모터가 안드로이드 폰에 탑재된적이 없어 매우 아쉬웠는데,
원플러스7은 아이폰과 동급의 고급스러운 진동피드백을 보여줄 것 같아 매우 기대됩니다.
이 두가지 만으로도 이미 살 가치가 충분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