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AR 기술을 활용하여 나에게 맞는 신발사이즈를 찾아주는 서비스인 Nike Fit을 발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것으로, 나이키에 따르면 "60% 이상의 사람들이 잘못된 사이즈의 신발을 신고 있다"면서 이 앱이 그 문제를 해결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나이키 앱에서 원하는 신발을 고르면, 그 다음은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켜집니다. 화면에서 안내하는 대로 자리잡고 발을 카메라로 비추면, 앱이 발 길이를 mm 단위로 인식하여 내가 선택한 신발의 나에게 맞는 적정 사이즈를 골라줍니다. 이 과정은 1분 이내로 이뤄집니다.
또 발의 좌,우가 얼마나 차이나는지도 확인할 수 있으며, 같은 발 사이즈를 가진 사람이 어떤 사이즈를 신는지 등의 정보도 보여줍니다. 이렇게 측정한 정보는 내 계정에 저장되어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거기에 맞는 사이즈로 신발이 자동 추천됩니다.
이 서비스는 오는 7월부터 미국에, 그리고 늦여름에 유럽에 서비스 될 예정입니다.
일단 제품부터 규격부터 제대로 통일시키는게 먼저가 아닐까요
직구할때 유용하겠네요...
런닝화 같은 경우도 장단거리 식으로 단순하게
나눠도 핏감이 달라서 양산형으로 대중의 발에
맞춰서 규격화 하는 게 힘들어요.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스포츠 브랜드들 안에서
보통 패션화로 신어지는 대부분이 과거 언젠가
특정 스포츠화로 개발 된 것들이 많아서 편차는
더 큽니다. 다른 브랜드들은 자.타사 슈즈들
정보를 기반으로 각 제품에 대략적인 사이즈를
추정해서 추천을 하는데
ar로 얼만큼 해낼지 몰라도 그보다는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올수도 있죠.
개발진 자신감이 남다른가 보네요.
/Vollago
몇달전에 파주 나이키팩토리가서 제가 발길이 310mm 발볼 320mm인걸 알았네요;
어쩐지 맨날 300mm만 신는데 좀 작은 느낌이 있긴했었거든요ㅠ
그래서 지금 310mm 직구해서 신는데 훨씬 낫네요...ㅠ
운동화만 4켤레 산...
진짜 저처럼 정확한 신발사이즈 모르는분들도 많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