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421100514876?f=m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LG전자는 실속형 스마트폰 'LG X4'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6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될 X4의 출고가는 29만7천원이다.
이 제품은 국내 30만원 이하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24비트 이상 고해상도 디지털 음원을 지원하는 장치인 '하이파이 쿼드 DAC'를 탑재했다고 LG전자 측은 소개했다. 최대 7.1채널의 입체 음향을 지원하는 'DTS:X' 기술도 적용됐다.
카메라는 후면 기준 1천600만 화소에 위상검출자동초점(PDAF)·인공지능(AI) 카메라 등 기능을 갖췄다.
이밖에 LG페이와 구글 어시스턴트 등 편의 기능도 탑재했고, 고온·저온·열충격·습도·진도·충격 등 6개 항목 시험을 거치는 미국 국방부의 '밀스펙(MIL-STD 810G)'도 통과했다.
일단 게임이 돌아가야 ㅜ
겜되는 폰 사준다고요?
누가? 애 망치려고? 미친듯!!!
출처 - 초3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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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삼성이 자유당, 일베/메갈과 같은점은?
그런데 저 정도 폰이면 캐주얼 게임은 잘 돌아가지 않나요? 그러면 부모님이 안사줄텐데요?
딱 저 2가지만 보고 살 사람들을 위해 나온 거 같네요.
쿼드덱 넣을 돈으로 AP, 램, 롬 중에 하나 업글하는게 보편적으로 체감되는 만족도가 훨씬 더할텐데요.
나쁘지 않은 가격인듯합니다
스냅675, 6기가램, 128기가, FHD급 등등 해서 34만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go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