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스마트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업 Canalys에 따르면, 인도의 스마트폰 시장은 2018년에 1억 3,720만대 규모로 전년대비 10% 가량 커졌습니다.
업체별로는 샤오미가 전년보다 거의 1.6배에 달하는 4,100만대(29.9%)의 스마트폰을 판매,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그리고 삼성(3,540만대), VIVO(1,440만대) OPPO(1,120만대), Micromax(470만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Realme 제품들은 Oppo에 합산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흥미롭게도 샤오미는 이제 본토보다도 인도에서 스마트폰을 더 많이 판매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2018년 4분기 샤오미는 중국에서는 94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지만, 인도에서는 1,0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았습니다.
애플 주가가 죽쓸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