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이 AirPower 의 양산개시를 하청공장에 지시한 것이 대만의 공급체인 정보로 부터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전원관련 정보 사이트인 ChargeLab 의 트위터에 의하면 긴급뉴스로 Apple 이 AirPower 의 양산을 공급업체에
지시하였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twitter.com/chargerlab/status/1083952811887357952?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083952811887357952&ref_url=https%3A%2F%2Fcorriente.top%2Fapple-airpower-start-production%2F
또한, 일본의 유명 맥정보 블로그인 Macotakara 에서도 이번 CES2019 에 방문하여 CES에 출품한 부품공급업체와의
이야기에서 AirPower 의 개발은 계속 진행되고 있었으며, 어디에 놓아도 충전이 가능하게 할 수 있게 하는 소형 전용 코일
의 개발에 시간이 걸렸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http://www.macotakara.jp/blog/rumor/entry-36644.html
현재 제작은 Pegatron 과 Luxshare Precision(현재 에어팟과 USB-C 케이블 제조를 담당) 라는 두 회사가 양산중에
있으며, AirPower의 코일은 전체 3층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아래에서 부터 8장-7장-7장 의 코일이 순차적으로 나열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님 댓글보고 궁금해서 사전 찾아보니
단돈
1. 돈의 액수 앞에 붙어 아주 적은 돈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라고 써있는데요.
근데 '단 돈'이라고 검색해보면 사전에 나오는 게 없는데
단 돈은 어떤 뜻인가요?
아....그러네요.
완전 반대네요ㅋㅋㅋ
"최신형 스마트폰 출시.
미려한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단,가격은 300만원."
이런식이군요ㅋㅋㅋㅋ
다음은 담배가 아닐지
/Vollago
안면인식도 터치ID도 이미 사방에서 쓰는 특정 위치에서만 충전되는 충전기랑은 다르겠죠.
더럽게 비싸고 짜증나는 가격인데 사고 몇개월 쓰다보면 자질구레한 잔고장은 덜 나는 편이죠. 물론 맥북프로나 1세대 특유의 이슈도 있긴 하지만요.
어케이겼노 시발련ㄴ아 라는 유명 드립이 있습니다
1. 유선 대비 충전속도가 느릴테고
2. 비쌀테고
3. 유선 꼽는것 자체가 그리 불편하지 않아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와 다른 생각을 지닌 분들도 물론 많으시겠죠.
^^
200만원 핸드폰 파는 회사에 20~30만원짜리 무선충전기는 껌값이죠
알뜰한(?) 소비자들은 널려있는 싸고 품질 좋은 무선충전기 놔두고 이걸 살 이유가 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