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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아이들을 위한 인터랙티브 동화 서비스 '동화 만들기'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동화만들기'는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이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동화 콘텐츠다. 네이버는 아동 전문 출판사 '아울북'과 함께 피노키오, 아기돼지 삼형제, 백설공주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명작동화 20편을 인터랙티브 오디오북으로 재구성했다.
해당 서비스는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와 클로바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동화 만들기 시작해줘', '백설공주 동화 만들기 하자' 등과 같이 명령하면 동화가 재생된다. 이야기의 중요한 순간마다 주인공의 행동 선택 기회가 주어지며 아이의 선택에 따라 이후의 줄거리가 변화된다.
또한 동화별 5가지 이상 다양한 결말을 담아 같은 동화도 아이의 선택에 따라 매번 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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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 딸은 틀린 선택지(?)로 가서 동물들이 다 죽고나니깐 아예 선택 자체를 겁내하더라구요... 좀 더 나이가 많아지면 이런 동화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을거고.. 어린나이에는 내 선택지로 브레멘음악대 전멸(...)이라는 나름 끔찍한 결말을 유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무서워하고... 브레멘 음악대는 제 기준으로는 탈락이었습니다.
네이버 동화는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