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ckr가 새 주인의 품으로 들어간 이후, 자사의 무료 서비스와 유료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무료서비스가 대폭 축소됩니다. 기존에는 무료 회원에게도 1TB의 저장공간이 주어졌으나, 이제 1천장의 사진만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현재 1천장을 넘게 업로드 한 무료회원은 2019년 1월 8일까지 유료로 전환하거나 사진을 백업해야 합니다. 1월 8일 이후로는 사진 업로드가 불가능해지며, 2019년 2월 5일에 오래된 사진부터 1천장이 남을 때까지 삭제됩니다.
한편 유료 서비스인 Flickr Pro는 강화되었습니다. 연간 $49.99로 구독 가능한 이 서비스는 무제한의 사진 및 동영상 저장공간이 주어지며, 광고가 없고 업로드한 컨텐츠에 대한 상세한 통계 정보가 제공됩니다. 또 Explore 페이지에 우선 노출, 5K 해상도로 사진 표시, 최대 동영상길이 10분(무료회원:3분) 등의 기능이 제공됩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Pro 회원으로 가입하면 첫 해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2019년 1월부터는 더 이상 야후 이메일로 로그인 할 필요 없이 원하는 이메일 주소로 계정을 로그인 할 수 있게됩니다.
/samsung family out
백업 확인하고 드뎌 탈퇴하게 되겠네요. ㅠㅠ
플리커 회원 중, 사진을 1천장 미만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나요. 백업 용으로 쓰는 사람 중엔 1천장 미만은 없다시피 하다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무료 회원은 다 나가라는 결정이네요.
아아....이제 플리커 지워야겠어요.-_-; 바이바이
이거 보고 플리커 들어가서 보니 6800장 있네요... 이걸 대체 어디다 옮긴다...
어차피 범용성에서는 구글포토를 따라갈 수 없으니 사진 전문가에게 집중하려나보군요.
천장이면 거의 20년전 수준 인거 같네요
/Vollago
감사합니다..
오피스365개인꺼 사서 1TB 쓰는게 낫겠네요
다행인 건 하드에도 크로스백업 되어있어서 초기화는 무리가 아닌데... ㅡㅜ
일괄 다운로드 프로그램부터 찾아봐야겠네요. ㄷㄷㄷㄷㄷ
사진이 너무나 많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