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6)씨는 얼마 전 미국 출장을 갔다가 신기한 경험을 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8으로 사진을 촬영하는데 카메라 셔터음이 울리지 않았던 것. 혹시나 하고 이곳 저곳에서 계속 사진을 촬영해보았으나 역시나였다. A씨는 “해외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셔터음 때문에 시선을 끌어 민망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돼서 편리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005930) 스마트폰의 카메라 셔터음이 해외에 나갔을 때 자동으로 무음처리된다는 사실이 실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7·S7엣지, 갤럭시S8·S8+(플러스), 갤럭시 노트8, 갤럭시A7·A8(2016·2018년형), 갤럭시J3·J5(2017년형) 등은 올해 안드로이드 오레오OS와 함께 해당 기능이 업데이트돼 해외에 나갔을 때 카메라 셔터음을 자동으로 무음 처리하거나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올 상반기부터 적용됐지만, 삼성전자가 적극 홍보한 것은 아니어서 일부 이용자들에게만 알려져있었다. 클리앙 등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실사용자들이 직접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래서 인지 터널이나 지하나 통신사 안테나 나카거나 GPS 안 잡히는 공간에 들어가면
다시 카메라 캡처음이 활성화 되더군요.
첨엔 오류인가 했는데, 며칠 있으면서 보니 해외 통신사 접속되서 무음이 되는게 맞는 것 같았습니다.
2004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할 때 60~68dB(데시벨)의 촬영음이 강제로 나야 한다’는 구체적인 표준안을 내놨고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문제는 이 표준이 법적 강제성이 없는 권고사항임에도 이동통신사가 스마트폰 제조사에 이를 요구하는 바람에 사실상 규제나 다름없게 됐다. 한 통신사 관계자는 “정부의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권고사항이긴 하지만 통신사 입장에선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규정으로 생각해 제조회사에 찰칵음의 내장을 요구한 것”이라고 말했다.단말기 제조회사 관계자는 “여름이 되면 촬영음 때문에 치한으로 오해 받았다는 민원이 들어와 곤란을 겪는다”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다는 내부 의견이 있지만 따를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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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라는 건 안지키면서 의무도 아닌 권고사항은 참 잘 지켜요.
역시 한국에서는 군대식 해결법이 제일!
경찰이랑 연예인이나와서 카메라에 스티커붙이는게 매너라고하는나란데
무슨 권고안따위로 ㅂㄷㅂㄷ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
다시 부활하니까 부모님들 불만 많아요. 굳이 가야하냐고
팝업창이 뜨더니 너 외국인데 카메라 무음할래? 하길래
ok하고 잘사용했습니다.
절레절레~
2년 약정 묶이고 볼륨 제한 셔터음 강제 되는 국내판
최악이죠
ClienKit3 with iPhone X
국판만의 문제로 보기는 어려울듯하네요..
/Vollago
그쪽이 아니라 글쓴이 문제일 수 있어서요..
아아폰은 여기서 산거 한국 가도 안나는데..
안드로이드 자체가 지역 인식해서 셔터음 강제/선택 적용한지 한참 됐구만... 많은 폰들이 오레오도 아니고 그 한참 전부터 그랬던 거에요.
포털에 허구헌날 이런 얘기로 도배하니 그저 갤럭시가 짱짱 왕이다 하는 콘크리트 점유율이 굳건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