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처 사가의 원작자인 안제이 삽코프스키는 최근 CD projekt측에 서한을 보내 위처 시리즈의 추가 로열티 1600만 달러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안제이 삽코프스키 측이 보낸 서한에 의하면 기존에 맺어진 삽코프스키와 CD Projekt간의 로열티 계약으로는 (기존에 관련 조항이 있더라도) 저작권자의 향후 청구로 부터 면책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모든 위처 관련 컨텐츠들(본편, DLC, 기타 제품)들에 대해서 6%정도의 로열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CD Projekt측에서는 이 서한이 '근거가없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이전에 로열티 계약으로 이미 로열티에 관련된 부분은 정리가 되었다는 입장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안제이 삽코프스키는 1997년에 로얄티 계약시 퍼센티지 로열티를 거부하고 공개되지 않은 금액으로 일시불 로열티 계약을 채결한 바 있습니다.
후에 인터뷰에서 삽코프스키는 당시 퍼센티지 로열티를 거부한 이유로 게임이 팔릴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유로게이머와의 인터뷰
"그들은 수익의 퍼센티를 제안했지만 난 '아니 수익이라는 게 전혀 있을리 없으니 지금 내가 받을 금액을 다 주시오.'라고 했다."
"바보같은 일이지만 그때 누가 그런 성공을 예측했겠는가?"
1차 출처: https://www.cdprojekt.com/en/investors/regulatory-announcements/current-report-no-15-2018/
말이 안되죠 ㅋㅋㅋ 스스로도 바보같은 짓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게임이 이렇게 대박 나니까 배아파서 더달라고...
얼마전 위쳐 시리즈의 원작 소설의 작가인 안제이 사프코프스키는 위쳐의 저작권을 프로젝트 레드에게 판것을 후회하고 있다며 3부작 게임이 자신의 책의 시장을 망쳤고, 자신의 책이 게임을 유명하게 한것이지 절대로 게임 덕분에 자신의 소설이 인기를 얻은것이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그후 메트로 2033으로 유명한 디미트리 글루홉스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가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하고, 그는 오만한 XX라고 생각한다.
게임 프랜차이즈가 없으면 위처 (Witcher) 시리즈는 국제 독자층을 결코 얻지 못했을 껍니다. 게이머뿐 아니라 게이머가 만드는 게이머의 소문과 커다란 크고 인상적인 내용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것에 사람들이 매료되었습니다. 그는 이 게임이 없었더라면 동유럽의 자기가 살고있는 나라, 지역 외에는 절대 위쳐를 알지 못했을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참고로 디미트리 글루홉스키는 원작 소설 메트로 2033을 게임으로 출시하고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원작자와 개발사 간의 호흡이 이상적인 수준이더군요.
뭔 욕심이...
그냥 "그땐 내가 몰라서 푼돈에 넘겼는데 지금 생각하니 쪼매 아쉽네요 데헷" 정도 했으면 쿨하다는 이야기 들었을텐데 쯧...
중국영화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시면 그런 말 못하실텐데...
중국영화시장 자체가 정부입김으로 외국제작사가 돈 못벌게 시스템을 만들어놨고 너의 이름은이 거기 걸려서 엿된겁니다.
매번 저러네요 저 작가는
너무 안읽히던데... 게임이 갓겜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