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wo reliable sources: Camera is ready but Sony didn’t feel they need to rush the A7sIII…but this might change now!
두곳의 신뢰할만한 소스에 의하면 소니는 a7s3를 발표하기 위해 서두를만한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A7M3가 아주 핫하게 잘나가고 있고 A7S2도 아직 경쟁자가 없다. 그들은 소니가 (A7S3를) 발표하기 위한 준비가 100% 끝났지만 소니가 타이밍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파나소닉의 새 풀프레임 카메라가 소니에게 런치(launch=출시, 시작, 배 진수)하기 위한 빨간 버튼을 누르게 만들기를 바란다. 파나소닉의 9월 25일 발표는 우리에게 최고수준의 비디오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캐논이나 니콘한테는 그런걸 기대할수 없기 때문이다.
일단은 하이엔드 APS-C 카메라가 발표되고 나서 A7S3가 출시될 것으로 믿고 있다.
풀프레임 전쟁에 대한 생각 :
캐논, 니콘, (+ 파나소닉)이 다음 몇달동안 잡지, 웹사이트 등에서 뜨거운 주제가 될것으로 기대할수 있다. 일단 재고알림상테, 출시, 테스트 등등. 그래서 소니가 경쟁에서 각광받을만한 것을 발표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당분간은) 방어할만한 여력(=신제품)이 없기 때문이다.
솔직히 A7S3가 뭔가를 할거라고 보진 않는다. 그건 틈새시장을 위한 너무 전문화된 카메라이다. A7M3, A7R3는 아직 시장에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리고 A9M2는 확실히 한동안은 나오지 않을것이다. A9r이나 새로운 중형포맷카메라같은것이 나오면야 좋겠지만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출처 https://www.sonyalpharumors.com/from-two-reliable-soruces-camera-is-ready-but-sony-didnt-feel-they-need-to-rush-the-a7siii-but-this-might-change-now/
두곳의 신뢰할만한 소스에 의하면 소니는 a7s3를 발표하기 위해 서두를만한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A7M3가 아주 핫하게 잘나가고 있고 A7S2도 아직 경쟁자가 없다. 그들은 소니가 (A7S3를) 발표하기 위한 준비가 100% 끝났지만 소니가 타이밍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파나소닉의 새 풀프레임 카메라가 소니에게 런치(launch=출시, 시작, 배 진수)하기 위한 빨간 버튼을 누르게 만들기를 바란다. 파나소닉의 9월 25일 발표는 우리에게 최고수준의 비디오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캐논이나 니콘한테는 그런걸 기대할수 없기 때문이다.
일단은 하이엔드 APS-C 카메라가 발표되고 나서 A7S3가 출시될 것으로 믿고 있다.
풀프레임 전쟁에 대한 생각 :
캐논, 니콘, (+ 파나소닉)이 다음 몇달동안 잡지, 웹사이트 등에서 뜨거운 주제가 될것으로 기대할수 있다. 일단 재고알림상테, 출시, 테스트 등등. 그래서 소니가 경쟁에서 각광받을만한 것을 발표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당분간은) 방어할만한 여력(=신제품)이 없기 때문이다.
솔직히 A7S3가 뭔가를 할거라고 보진 않는다. 그건 틈새시장을 위한 너무 전문화된 카메라이다. A7M3, A7R3는 아직 시장에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리고 A9M2는 확실히 한동안은 나오지 않을것이다. A9r이나 새로운 중형포맷카메라같은것이 나오면야 좋겠지만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출처 https://www.sonyalpharumors.com/from-two-reliable-soruces-camera-is-ready-but-sony-didnt-feel-they-need-to-rush-the-a7siii-but-this-might-change-now/
소니 개발진 대놓고 월급루팡하는데 사장님 모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