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acrumors.com/2018/08/13/apple-inexpensive-notebooks-digitimes/
DigiTimes에 의하면 대만 제조사인 Quanta는 4분기에 Apple의 새로운 "저가의 노트북" 주문을 이행할 예정이며, 9월이나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노트북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제공하지 않지만 두가지 신뢰할 만한 소스인 Bloomberg 뉴스 기자 Mark Gurman, TF 국제 증권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Apple이 올해 말에 적어도 하나의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저가 노트북을 선 보일 예정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새로운 노트북이 MacBook, MacBook Air 일지 또는 다른 기기일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습니다. DigiTimes는 이전에 Retina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13인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Gurman과 Kuo는 아직 그러한 주장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Gurman은 미국에서 노트북 가격이 999달러 이하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소문이 무성한 노트북은 Retina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최초의 MacBook Air가 될 수도 있고 MacBook 라인업에 추가될 수도 있지만, 현재 12인치 모델은 현재 1,299달러로 시작하기 때문에 가격이 999달러가 될 것이라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MacBook Air는 지난 3년 동안 실질적인 업데이트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Apple은 11인치 모델 생산을 중단했으며, 13인치 모델의 프로세서는 클럭 속도가 약간 향상되었지만, 2014-2015년 기간 동안 여전히 Broadwell 칩 입니다.
12인치 MacBook 모델은 Intel 7세대 Kaby Lake 프로세서와 더 빠른 SSD로 2017년 6월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몇주 전 대만의 Economic Daily News는 Apple의 새로운 보급형 노트북이 Intel 8세대 Kaby Lake 리프레시 프로세서를 채용할 것이며 4년 된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현재의 MacBook Air 보다 확연히 빠르게 작동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엔트리 레벨 노트북은 보도 자료로 발표 될 수 있지만, Apple은 10월 행사를 위한 충분한 준비를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이 행사에서는 새로운 MacBook, iMac, Mac mini, Face ID가 탑재된 iPad Pro, 새로운 Apple Pencil과 같은 다른 놀라운 제품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크롬북 저격으로 나오려면 999달러 이하가 아니라 400달러 이하가 되어야.
크롬북은 200달러대가 주류이고 300달러만 넘어가도 프리미엄급 제품이라서
일반 맥북에 1개 넣는 놈들입니다.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얘들도 포트 다 뺄 거 같은 생각이...
앗 삭제했는데 그 사이 댓글을..
아이폰이랑 같이 9월에 나오려나 했는데.. 10월이라니 포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