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 설치된 '삼성 메시지' 앱이, 랜덤하게 사진을 전송하는 버그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따르면, 어떠한 조작을 하거나 혹은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삼성 메시지 앱이 연락처의 무작위 연락처로 갤러리에 있는 무작위 사진을 전송하는 현상이 북미 지역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용자는 심지어 갤러리에 있는 모든 사진이 전송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 전송 내역은 메시지 앱에서는 확인이 안되고, 통신사 로그를 통해서야 확인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Reddit에 올라온 케이스를 보면, 이 문제를 겪는 대다수의 사용자가 T-Mobile 갤럭시S9/S9+ 사용자이며, 그 외 한명의 AT&T 사용자와 한명의 갤럭시노트8 사용자도 있었습니다. 버그의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최근에 갤럭시 앱스에서 삼성 메시지를 업데이트 한 후에 현상이 생긴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아직 이 현상에 대한 삼성의 발표는 없었으며, 현재로써는 메시지 앱의 저장공간 읽기 권한을 해제하는 것으로 임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국내 연락처 위주신 분도 비용이지만.
해외 연락처 받으신 분은 정말 크게 나올수도 있겠는데요
국내 : 하여튼 호갱님 실수. 블랙컨슈머 빼액~
억울하면 먼저 우리 법무팀 이기고 ~
북미 : 고객님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보상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꾸벅~
탈탈 털렸음 좋겠다.
/Vollago
의도적으로 백도어 넣다가 실수한게 아닌지
저런 형태로 사진 & 데이터를 빼돌린다면...
문자 메시지 전송인 건데...
너무 1차원적이고, 통신사에서 체크도 쉽고 그렇죠
만일 누가 백도어를 만든다면, 문자 메시지 포맷으로 데이터 날리는 형태로는 만들지 않을 거 같아요 ㅎㅎ
(더 은밀한 루트로 데이터 전송을 하겠지요)
그래서 백도어는 아니고 버그 같긴 한데,..
문제는 증상이 너무 심각하네요 ㄷㄷㄷ
내 갤러리의 사진이 다른 사람에게 날아간다니 ㄷㄷㄷ 좀 큰일인 듯 합니다.
(더 은밀한 방법과 루트로 데이터 전송을 하겠지요)
저런 형태로 사진 & 데이터를 빼돌린다면... 문자 메시지 전송인 건데...
좀 1차원적이고... 통신사에서 체크도 되고 백도어치고는 허술한 거 같습니다.
버그 같긴 한데... 문제는 증상이 너무 심각하네요 ㄷㄷㄷ
내 갤러리의 사진이 다른 사람에게 날아간다니 ㄷㄷㄷ 좀 큰일인 듯 합니다.
한달애 패킷 한두개 더나간것도 아무도 모릅니다.
문자사용이 저처럼 유료인 사람은 당연히 건수 체크 됩니다.
중국의 백도어들이 그런식으로 걸린건 문자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려는 시도가 없기때문이죠.
그리고 평소에 문자는 한건도 안쓰고 메신저를 쓰기 때문에, 전 한번도 쓰지 않은 문자메세지 가격이 나오면 사람이 더 의심하게 되죠. 또한 와이어 샤크 말하시는데.. 일반인들이 어떻게 와이어샤크를 써서 패킷을 뜨나요? 체크 자체가 안될것 같은데 말이죠..
갤럭시도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평상시에도 계속 음성인식을 하고 있다가 사진 보내라는 명령인 줄 알고 제멋대로 확인도 안 하고 보내버린다든지 하는 겁니다.
S/W 개발 15년 차로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뭔가 아주 수상합니다.
기록에도 남지 않는다?
다음과 네이버에서 "삼성 메시지 버그" 뉴스 검색하면 케이벤치 한 곳 밖에 안 뜨는군요.
구글에서 samsung messages bug 뉴스 검색해도 알만한 언론(?)은 거의 안 뜨고 대부분 모바일/안드 관련 인터넷 사이트만 뜨네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피해 본 사람이 나타나지 않아서일까요.. 묻히는 것 같군요.
얼마전에 클리앙에 올라왔던 서현역 ak프라자 폭발건도 기사하나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이폰 까는 기사는 귀신같이 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