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탕정 8세대 액정표시장치(LCD) 라인을 QD-OLED용 공장으로 전환한다. 올 하반기 파일럿 설비를 투자하고, 내년 말까지 파일럿 라인을 운용한 뒤, 결과를 보고 투자를 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20년 양산라인 가동, 2021년에는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QD-OLED는 백 라이트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OLED와 퀀텀닷(QD)의 장점을 결합한 패널이다.
일반적으로 LCD 패널은 색을 표현하는데 적색·청색·녹색(RGB) 3가지 색을 활용한다. 삼성이 개발하는 QD-OLED는 이중 청색을 자체 발광하는 OLED로 구성하고 나머지는 퀀텀닷을 사용하는 기술이다.
이에 반해 LG WOLED는 흰색을 OLED로 구성해 차이점을 보인다. OLED TV는 픽셀이 직접 빛을 내기 때문에 백라이트가 필요 없다고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두께가 얇고, 변형을 시킬 수도 있으며, 빛의 표현 범위도 넓다. LCD TV보다 진화한 기술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삼성 측은 그동안 OLED를 중소형 패널에만 집중한 반면 TV등 대형 패널에는 LCD기술을 고집해왔다. 반면, LG는 아직 초기이지만 OLED TV를 꾸준히 출시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업계는 삼성이 개발하는 QD-OLED가 LG의 WOLED보다 구현하기 어려운 기술로 평가하고 있다. 따라서 실제 양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QD-OLED 라인의 투자를 삼성의 OLED TV 시장 진출로 받아들이고 있다. 퀀텀닷 기술을 적용하기는 했지만 기술상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이 LG와는 다르게 청색에 OLED를 적용하지만 QD-OLED도 근본은 OLED에 가깝다"며 "실제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OLED TV라고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겠지만
이론상으로 컬러필터를 사용하는 것보다 QD 을 사용하는게 좀 더 색 재현성에 있어서 우월하군요.
다만 좀 늦어질뿐
퀀텀닷필름을 추가해서 색재현율을 높인겁니다. 본문은 아직 나오지 않은 차세대
제품 구조죠.
오히려 청색만 쓴다니 기사만 봐선 이해가 잘 안가네요
수명이 가장 짧은 청색이지만 한 색상만 사용하니 소자를 좀 큰걸로 쓰면 수명 확보도 어느정도 될테고 RGB OLED 사용시 특정 색상의 번인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색이 뒤틀리는 현상도 잡을 수 있을것 같아서 일단 아이디어는 좋아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자발광 QLED는 기약이 없다는 소리가 되는거 같은데...
수명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는 청색 소자를 많이 집어 넣는 것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자 볼륨의 합이 같다면 WHITE OLED 보다 청색 OLED 가 오히려 더 수명이 길 수 있겠네요.
물론 밝기 저하 같은 문제 또한 있겠습니다만.. 그건 생각이 있겠고요.
이건 계획대로 개발 진행 됐을때 20년 양산 가능이라는거군요
비슷한 소리 했던게 진퉁 QLED 티비 개발 및 양산 계획이었던거 같은데...
그래봐야 20퍼센트는 될라나...
언뜻 이해가 안되는데..
본문의 내용은 필터라고 되어 있거든요
실생활에서는 문제없다 드립 나오면서 그냥 쓰지 않을까요
lg는 대형 led 제품에서 강세를 보이질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