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사장 이인찬) 11번가는 대만 폭스콘의 최신 스마트폰 샤프 ‘아쿠오스S3’의 사전판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쿠오스S3는 노치 디스플레이 방식을 채택했다. 6인치 고화질(풀HD) 디스플레이다. 1300만 화소 망원렌즈, 1200만 화소 광각렌즈의 후면 듀얼 카메라, 16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됐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630이다.
출시 가격은 39만9300원이다. SK텔레콤 모델로 출시된다
자급제 모델도 11번가에서 판매 예정이다.
실상은 제조사에서 보급단말 지원이 힘들어서 있는 os였나요?
중, 소규모 제조사가 단말기에 대한 SW지원이 힘들경우,
구글이 그것의 대부분을 해주는 것입니다.
지원이 더 일찍 끈길 위험은 없죠.
xz1 이 오레오 탑재 출시라.
소니는 업뎃 잘해줍니다.
ㅅㅅ이나 엘지가 문제죠.
사실 한국정발폰에서 유쁠안되는건 없어요
레노버사의 패블릿 폰이 자급제로 출시됐었다가, 유플러스 지원 불가로인해 몇 대 판매 후 판매종료되었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는 모든 자급제폰이 3사 지원가능해야 판매가 가능하도록 바뀌었습니다.
구려도 이렇게 구릴수가 없었는데 좀 나아졌을려나요
그런데 이 모델 후면카메라 OIS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