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음란물 콘텐츠와 스튜디오 비공개촬영회 유출사진 수 만건을 올려 약 5억원에 달하는 광고료를 챙긴 국내 최대규모 음란사이트 운영자가 경찰에 구속됐다.
특히 해당 사이트는 최근 문제가 됐던 '스튜디오 비공개촬영회 유출 사진' 수 만건을 올린 올해 1월부터 회원 수가 급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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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2016년 2월부터 최근까지 미국에 서버를 둔 음란사이트 야딸티비 등 3곳을 운영하면서 인터넷 도박, 성인사이트를 광고해주는 대가로 사이트 한 곳당 매달 20만~100만원 상당의 광고비를 대포계좌와 암호화폐로 전달받는 등 약 4억 9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A씨 등이 해당 음란사이트에 불법으로 올린 '아동 및 일반 음란물'은 7만 3942건이며 154명의 스튜디오 비공개촬영회 유출사진 3만 2421건, 웹툰 2만 5137건 등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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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딸 모르는 남자가 있으련지 ㄷㄷ
/일베 그룹 싫어요
ㅋㅋㅋㅋㅋㅋ
by iPhone_x
엄청나네요
스스로 유행에 뒷쳐져 있다는걸 요즘 여실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