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은 새 스마트워치 Fēnix 5 플러스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Fēnix 5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42mm(5S 플러스), 47mm(5 플러스), 51mm(5X 플러스) 등 사용자 기호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를 제공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42mm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을, 47mm와 51mm는 스테인리스 스틸 또는 티타늄 재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2인치 240x240 디스플레이는 태양광 아래에서도 가독성이 좋은 반사식 패널이며, 미네랄 글래스 또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51mm는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고정) 10기압(100m) 방수를 지원합니다.
세 모델 모두 심박센서가 탑재되어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피트니스 트래킹 기능을 지원하며, GPS, GLONASS 그리고 유럽의 위성항법 시스템인 Galileo 지원이 추가되었습니다. 추가로 51mm 모델에는 처음으로 산소포화도 측정 센서도 추가되었습니다. 16GB 내장메모리에 음악을 저장해서 직접 무선 이어폰과 연결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NFC 결제인 가민 페이를 지원합니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사이즈마다 다르며, 다음과 같습니다.
42mm : 스마트워치 최대 7일, GPS 연속사용 11시간, GPS+음악 동시사용 4.5시간
47mm : 스마트워치 최대 12일, GPS 연속사용 18시간, GPS+음악 동시사용 8시간
51mm : 스마트워치 최대 20일, GPS 연속사용 32시간, GPS+음악 동시사용 13시간
이 제품의 가격은 42mm 미네랄글래스 모델이 $700부터 시작하여 51mm 최상위 모델은 $1150입니다.
혹은 가민이 운동용 특화라던가 브랜드 파워가 좀 떨어질 뿐 이죠.
대표적인 사각형태인 애플워치만 해도 원형 디자인 수요가 많으니까요.
가민 웨어러블 제품들 잘 팔리고 있는데요...
게다가 실용성을 생각한다면, 유리로 된 뒷판을 가진 스마트폰들은 전부 망하고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들이 득세한 세상이 됐겠죠.
시안성이 좋지 못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각보다 이쁜 것 같습니다..
원형이 잘 안팔린건
안드로이드웨어 기반이라서요..;;;
워치 특성상 화면 자체가 작아서 그리 유의미하게 차이나진 않죠.
사각형 스마트워치가 더 합리적이여서 애플워치 손을 들어줬다기엔
기어s1,핏빗 버사,페블 워치 등 타사에도 예전부터 수많은 사각형 스타일이 많고요.
그런데 LG나 삼성이나 대체로 사각->원형으로 간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죠.
가민 다이빙 컴퓨터 사용중입니다...가민 디센트 MK1원형이고요.... 디자인 좋고 시안성 좋습니다... 스마트 워치라는 시장 장르는 개인적으로는 이제 거의 줄어 들고 있다고 보입니다.애플 워치 앱을 지원했던 앱들도 하나둘씩 떠나가고 있고요..사실상 스마트 워치 시장이 아니라 웨어러블 센서로서의 시장만 남아 있다고 보입니다.스마트워치로서는 앱과 연동해서 이것 저것 해야 하니까 네모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그런 시장 자체가 이제는 차차 줄어 들고 있다고 봅니다..지금 팔리는 웨어러블은 헬스에 특화된 웨어러블 위주로 남을거라고 보이고요애플도 수영용 센서, 혈액체취 없는 당체크등으로 기기 발전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디자인의 불만이 아니라.안드로이드웨어가 개판인 것에 대한 불만이였습니다.
ui/ux 문제가 아니라
os성능의 불만이였습이다..
원형이라 수많은 이쁜 페이스로 바꿀수 있었던
디자인 하나만 맘에 들었네요..
안드로이드웨어는 원형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구글에서 손을 놓고 있는거고
타이젠os인 기어 시리즈는 타이젠이라는 운영체제에 대한 해외유저들의 관심도가 낮아서라고 봅니다.
전 기어s3 클래식이 원형이라 불편하고 이런건 전혀 못 느꼈습니다. 오히려 애플 워치 디자인이 안이뻐서 못 쓰겠어요. 이번에 lte모델로 나온 스그에 빨콩 붙은거 하나만 이뻐 보이더군요.
원형스마트 워치를 싫어하는 개인적인 취향은 존중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덧글 다는 다른 분들은 원형 스마트워치에 대해 좋은 반응이시네요.
또한 불쾌한 골짜기라고 하셨는데, 원형 디지털 시계도 많은데, 왜 불쾌한 골짜기를 느끼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편견을 갖고 계신 건 아니신지요??
원형이냐 사각이냐에 따라 판매량이 갈렸다는 건 결과론적 관점에서 봤을 때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저는 일반시계는 차고 다니지만 스마트워치는 아직..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네요 ㅎㅎ애플워치의 디자인도 끌리지 않네요 원형이든 사각형이든 간에 말이죠
스마트워치들의 원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친숙하게 느끼고 더 선호하는 원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각이 아닌 원형을 사용하는 거에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모서리 곡률은 기기의 모서리가 아닌 디스플레이의 모서리를 말합니다. 단순히 디자인 때문에 이런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죠. 스마트워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뭐 여담으로 개인적으로는 애플워치의 목캔디 디자인이 나름 유니크하고 예쁘다고 생각하지만요. 아이폰에서 절연띠부터 노치까지 끊이지 않고 보여주는 삽질과는 정말 대비될정도로.
아 그런데 노치는 심미성 외에는 장점이 없다면서요? 왜 말씀이 다르죠?
뭐 원형이고 사각이고는 개인 취향이니 뭐 딱히 드릴 말씀은 없는데...
아무리봐도 가민 피닉스 제품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몇글자만 적어봅니다.
피닉스 제품군을 피트니스 중에서도 철인 3종이나 스카이다이브, 다이빙 등 에 최적화된 시계입니다.
일반적인 피트니스 트래킹 정도되는 시계가 아니구요.
그래서 원형이 뭐? 하시겠지만 사각형에 피닉스 같이 베젤을 넣고 화면 보호를 위해
러기드 디자인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나름 심미안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사각형에 러기드 베젤과 테두리 튀어나옴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사각형에 러기드 디자인에 51mm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피닉스는 스마트워치에 피트니스 기능을 넣은게 아니에요. 트레킹이 가능한 러기드 제품군에
알림 기능만 가능한거지 알림기능이나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위해 피닉스를 사는 사람은 없어요.
뭐 자기 주장도 좋은데 다른사람들이, 특히나 써본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는 어느정도 수긍하고 넘어가야 할부분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짐작이랑 써보고 느낀건 분명히 다르니깐요, 본인이 아무리 상식선에서
예측을 잘한다 하더라도요.
어그로인가요? 원형 스마트워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합니다.
저는 애플워치 못생겨서 너무 싫어요. 브랜드가치고 뭐고 전혀 호감 못느낍니다~
실용성은 판매량이 결정한다니... 세상에나마상에나.
뭘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그리고 가민은 스마트 기능은 그냥 덧붙여서 넣어주는 것이고, 기본이 피트니스입니다.
기어S2 쓰다가 잘 안쓰게되서 팔긴했는데, 다른 조건들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같은 조건이면 무조건 원형이 좋습니다. 불쾌한 골짜기 이야기는 솔직히 놀라울정도네요.
애플워치는 잘만든제품 아닙니다
그냥 애플빠들이 사준거죠
우리나라 등산,마라톤,수영,철인3종 동호회 가보세요 죄다 가민입니다
진짜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가민씁니다 애플워치같은 조루베터리에 비 실용적인 제품은 쓰지도 못합니다 GPS켜면 고작 5시간도 못버티는 애플워치는 스포츠맨들에게 인기가 없습니다
가민은 원형과 사각형 둘다 만들었으며 원형제품의 판매량이 더 좋았고 이제 신형들은 거의다 원형입니다
가민제품은 이미 2012년쯤에도 제대로된 방수와 튼튼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아직도 310xt같은 구형제품을 쓰는 외국인들이 있을정도입니다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소모품 형태의 애플워치와 한번 사면 몇년을쓰는 실용성위주의 스포츠워치인 가민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게 웃긴거죠
루머도 원형 루머 있었던데다..
애플워치 원형만 되어도 구입 고려하겠다는 층도 저 포함해서 꽤 많은데..
그때는 또 무슨 소리 하시려고..
애플워치가 원형내면 또 그때는 원형 디자인을 선도하는 뭐 그런 소리나 안했으면 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아이폰 유저들만 사는 장난감에 가깝지않나요?
가민은 운동에 미친 사람들이 주로 사구요 운동빠들이죠
맘에 들면 빠죠~ 라고 생각하신다면 뭐 어쩔수없구요... 생각의 차이라 해야하는 부분인거 같네요.
애플이 엘지디에 원형디스플레이 만들어 달라고도 했죠
이러다 애플에서 원형 디자인 애플워치 나오면 어쩌시려고..
주관적 의견을 이렇게 진리인 것 처럼 말씀하시는지..
아마 디스플레이 공급만 확보되면 나올것 같고
애플의 스타일상 사각형은 일반형, 원형은 고가형으로 가면서 오히려 원형을 더
고급형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은 여건에
이런 무리한 주장을 하시는것인지... ㅡㅡ
절대란 없습니다..
애플워치로 케이던스 측정 같은게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조끼입고 심장박동 측정하는것도 안될테고요.
가격이 문제면 포러너 935xt만 사도 충분하죠. 상위모델로 갈수록 제품 내적인것들보다 내구성, 배터리 사용시간이 상승하는거정도니까요.
솔직히 애플 할애비가 와도 스포츠용으론 가민이 압살합니다.
피닉스 시리즈는 가민에서 가장 고가라인이라 가격이 좀 쎄서 가성비가 안좋게 보일 수 있습니다만, 애플워치와는 전혀 포지션이 달라서 직접 비교는 좀 애매해요. 예를 들자면, 가민 피닉스에 앱 구입만으로 다이빙 컴퓨터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10기압 방수 덕) 하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관심조차 안 가는 기능이라서요. 그 외에도 자잘하게 기능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가민 미만 잡입니다 ㅋㅋ 트로크인식은 물론이고 영법인식도 가장 정확합니다
피닉스보다는 가벼운 포어러너935xt추천드립니다
후 핀닉스5 사서 운동 열심히 해볼까 했는데
안사길 잘했내요.
5s 사파이어 글래스 선택 못했던 것처럼
이번엔 5에 티타늄 선택 못하는거 아니겠죠? 국내출시모델은 선택옵션 있으나마나 한거 같던데...
아래는 예전 피닉스5 발매정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0527718?po=0&od=T31&sk=title&sv=garmin&category=&groupCd=&articlePeriod=defaultCLIEN
일반 티타늄에 스포츠밴드/레더밴드 버전은 $850, DLC 티타늄에 DLC 티타늄밴드 버전은 $1100 입니다.
5플러스에는 있을거 같은데요.
5에는 없을거 같다는 말입니다.
Clienkit3 with iPhone X
ㅋㅋㅋㅋ
배터리 운동할 때 GPS 쓰면 엄청 빨리 소모되는데, 가민 피닉스는 진짜 휴대폰으로 트래킹하는것보다도 오래가죠.
정말 스포츠 쪽으로는 원톱인 제품입니다.
어디 애플와치같은 아나추어 제품을 비교하는지 이해 못하겠네요.
이녀석은 스마트와치라고 보면 뭔가 모자른 제품 이구요, 스포츠 트래킹 제품으로 보면 독보적인 제품입니다.
우미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가민에서도 해당 제품을 스마트워치로 분류하는데 우미님 말씀대로라면 스마트워치로서는 떨어지는 제품인가보군요.
참 재미난 분이시군요. 객관적으로 가민 좋은점 나쁜점 다 말한건데 인성까지 거들먹이시는거 보니 인생 참 불편하게 사시나 보네요.
저도 애플워치에 대해선 굳이 그가격에 파나 싶은 마음은 있지만 제가 쓰지 않는 제품이라고 아마추어라고 까진 않습니다.
말씀하신 뉘앙스를 다시 읽어보시죠? 마치 아마추어나 애플워치쓰지 프로계는 가민이다는 식의 오히려 가민부심을 부리시는거같은데요?
두 제품을 써보진 않았지만 딱 제가 알고 있던 부분이 우미님이 말씀하시는 정도였어요. 스마트워치의 전반적인 기능은 애플워치가 우월하지만 스포츠에 있어서는 넘사벽인건 저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뭘 나갔다는지 모르겠네요. 애플워치가 훨씬 낫다고 한적도 없는데. 언급해서 대댓글 다실거면 제가 한 얘기에 대해서만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새로나오는 51mm 총알 준비되면 질러야겠네요!!!
어떤분야에서 애플보다 더 독보적인지 좀 보고 오세요;;
/Vollago
몇몇분이 이게 왜 애플워치보다 비싸냐 하시는데 정작 순토나 가민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기압체크도 안되고 단독으로 서바이벌리스트 기능은 전혀 못하고 배터리도 조루인 애플워치도 스마트 시계냐 소리 나옵니다. 반대로 어플 활용 등 스마트워치 기능이 더욱 더 필요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순토 가민 저런거 쓸데없이 비싼데 왜 사냐 소리 나오고요.
각자의 필요에 따라 물건을 판단해야 하는거지 뭐가 절대적으로 최고다 뭐보다 다 안 낫다 이런건 좀......
여기 커뮤니티잖아요. 귀막고 하고싶은 말만 할거면 커뮤니티 왜 합니까.
무릎이 나가서 운동을 못하고 있는데, 산다고 했다간 아내가 등짝을 후려치겠죠? ㅠㅠ
/Vollago
형태 선호도는 설문이나 판매량으로 입증된 것도 아닌데 (애플워치가 원형, 사각으로 동시에 출시 되어 봐야 비교 가능) 뇌피셜로 너무 단정짓지는 말지요..
위성잡는 속도랑 정확도가 어마무시할듯 ㄷㄷㄷ
가민 forerunner 10 → 15→920xt→630 으로 기변하고 쓰고있는데 피닉스5기반인 935xt로 갈아탈까 싶었는데 더 기다려봐야겠네요
항상 보던 흔한 일부(?)의 애플 찬양 패턴이네요 정말..
정말 몰아일체 좀 하지 맙시다.
피닉스도 써보고 애플워치도 써보고 기타 다른 밴드 써봐지만
애플워치는 가는 길이 다릅니다.
차라리 가민 비보무브하고 비교하면 몰라도요...
아마추어는 이런 물건을 말하는거지 애플워치같은 새로운 명품브랜드를 말하는게 아니죠....
애플워치가 명품이다 에서 웃고 가면 되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다른 일반적인 범용제품과는 달라요
기어핏2나 s2써보고 다시는 운동할때 안씁니다
레벨이 다릅니다
명품....풋...
애플이라서 팔리는거지 애플워치 솔직히 예쁘게 보이지는 않아요.. -_-;
애플이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감성업계에서 신뢰성이 대단하고 충성도 높은거라 보면 됩니다 ㅎ
참고로 애플워치, 기어S 시리즈 기어핏 시리즈 다 써보고 정착했습니다....
운동은 매일 하는 사람이구요...
하여튼 모토360, 삼성 기어3, 순토, 피닉스3 사용하는 입장에서 피닉스3가 가장 낫네요. 뭐 사실 요거만 쓰고 있지만요.
저기 스펙만 보면 51mm 사고 싶네요.
/Vollago
운동으로만 생각하면 가민 (자전거 엣지 제품 포함)
일상생활속 운동 + 스마트 기능은 애플워치 정도의 포지션으로 사용합니다.
단순하게 판매량으로만 제품의 가치를 판단하는건 실제 사용자층에게 공감되기 어려운 부분이죠.
자전거쪽에서는 가민엣지 제품을 대신할 대항마가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최근들어 가능성을 보여주는 제품들이 몇몇 출시되고 있지만 (정보가 필요하시면 자전거당에서 가민으로 검색해 보세요)
"기.승.전.가민"이란 표현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아이폰 3g부터 맥북, 맥에어, 아이패드 다 있는 사람이지만
스포츠 - 러닝, 사이클, 수영, 등산 등등 모든 부분에서 가민은 압살입니다.
일반적인 케이스는 사각의 애플이 좋아 보일순 있지만 스포츠 브랜드 들이 모두 원형으로 만드는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가격 이야기는 애플워치부터 이야기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베터리 3일도 못가는걸 그리고 GPS 키면 산행이나 사이클 가다가 돌아와야 하는 녀석을 어떻게 그 가격에 사시는지...
신기합니다..
장판파의 장비도 운동 좋아했다면 가민 썼을 것 같은데..
용도에 맞게 구매해서 쓰는거지..
꼭 안 써본 사람들이 말이 많아요..
메모하나 추가하고 갑니다..
https://www.dcrainmaker.com/2018/06/garmin-fenix5-plus-5s-5x-in-depth-review.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