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X(텐) 리패키징폰이 정상 출고가보다 최대 31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다.
KT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아이폰X·아이폰8 리패키징폰을 출시, 20일 배송을 개시한다.
KT 관계자는 “3년간 리패키징폰을 출시한 사례가 전무하다”면서 “고가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 아이폰X·아이폰8을 리패키징폰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리패키징폰은 일반 중고폰과는 개념이 다르다. KT는 대리점에서 개통한 이후 14일 이내에 취소·반품된 아이폰을 전문 인력이 검수, 정상 작동 여부를 판단해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제품을 '리패키징폰'이라고 소개했다.
정품으로 애플스토어 가로수길을 비롯한 공식 애플 서비스센터에서 최초 개통일로부터 1년간 무상으로 사후서비스(AS)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후략
http://www.etnews.com/20180619000113?mc=em_004_00001
최초개통일이 중요하겠네요
이전 사용자의 취소,반품 전 개통일 (최초개통일)이 맞을 것 같은데
현재 사용자의 개통시점인지 애매하네요ㅋㅋㅋ
SKT = 그냥 자기들이 단순개봉, 개통철회한 제품 재포장, AS기간 불확실
KT = 정식으로 리퍼판정받은 제품, 1년 AS(리퍼)
그만큼 지금 X가 비싸다고 생각 합니다.
리베이트 나 모르게 지급하는 통신사 지원금을 받는 건가 싶네요
KT 정책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나 SKT는 최초 개통일 기준 리퍼 시작이니 리패키징 복불복 잘못 걸리면 AS기간 예상보다 짧은거 걸려서 기분이 언짢아질수 있겠어요 ㅎㅎ
아이폰은 통신사 교품의 개념이 없고 반품 아니면 서비스센터에서 환불처리 밖에 안되서죠.
어쨋든 현재로썬 직구폰이 셔터음/음악 볼륨에 있어서 자유롭고 가격이 더 싸긴하죠.
Clienkit3 with iPhone X
역스이 기업이 돈 안되는건 안하죠~?
/Vollago
하프클럽처럼 반값에 팔면 이해나 가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