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에 있는 신사옥 '애플파크'에 근무하는 1만2천여 명의 전 직원에게 서서 일할 수 있도록 스탠딩 데스크를 지급했다고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쿡은 최근 칼라일그룹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회장과의 대담에서 "모든 직원에게 스탠딩 데스크를 제공했다. 직원들은 얼마 동안 서서 일하다가 다음에 앉아서 좀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다시 서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직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쿡은 이어 의사들의 말을 인용해 "앉아서 일하는 건 새로운 암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애플워치에 매시간 정시 10분 전 일어나서 걷거나 운동하기를 권하는 앱도 있다고 소개했다.
낮에 계속 서 있어서 퇴근하고 더 눕거나 퍼져서 효과가 없다는..
물론..영국 이었던거 같아요
앉는 시간의 총량을 줄이면 좋은거구요.
결국 일하면 몸은 계속 안좋아 집니다 ㅋㅋ
읽어 보니깐 일반 책상이랑 겸용같은데 하체 안좋으면 안써도되는거같네요
문맥으로만 봐서는 않아서 일할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 않나요?
진지하게 앉아서 일못한다고 생각하나요?
스탠딩데스크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99%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거나 고를 수 있는 책상이에요 ㅎㅎ 기사에는 따로 안 적혀있더라도 왔다갓다 할 수 있는 책상이라 보시면 돼요 ㅎㅎ
내 저도 다른분들의댓글에서 그런 생각은 들었습니다. 엄청나게 비싼 책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백만원?
애플이니까 비싼 거 주긴 했을 거 같은데
기계적인 장치로 올리는 건 수십만원,
전동식으로 책상이 통째로 올라가는 건 백만원을 훌쩍 넘는다고 알고 있어요 ㅎㅎ
네 부럽습니다.
오 그렇군요 ㅎㅎ 제가 알고 있던 메이커들보다 싼 거 같아요
제 정보가 구식이었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
이런건 부럽네요.
전 의자 좋은게 좋던데...
/Vollago
이건 “선택”을 주는건데 “강요”로만 바라보죠ㅎㅎ 물론 간혹 강요하는곳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희박한 경우만 생각하고 바라보고 더 나아가질 못하는 것 만큼 안타까운게 없습니다.
미대입시때 보면 발상과 표현은.... 거의 서서 그림그리죠....
소묘나, 정물과는 먼가 다른분위기 ㅎㅎㅎ 비교불가지만 재미있네요.
서 있는 경우 뇌가 균형을 맞추는 작업을 해야하니까요.
뇌 사용율이 올라갑니다.
그에 비례해서 창의성도 높아질 확률도 높구요.
산책을 하면 아이디어가 샘솟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졸리거나 앉은 게 지겨울 때? 쓰시던데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Vollago
이게 자율이 아니라 사줬는데 왜 안 서서 하냐... 자꾸 이런식으로...
자율로 그냥 두면 좋을텐데 회사에서 돈 생각이 나나 봅니다.
직원 입장에선 왜 강요 하냐
이미 강요로 들였으면 절충안을 찾긴 힘들듯 하네요
우리 회사도 시험적으로 지원자에 한해 지급했는데 반응 좋습니다.
기분 날것 같은 상상을 해봅니다 ㅎ
근데 울나라라면 높은 분들이 서서 하는걸 싫어하니 앉아서만 할듯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