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제목: First review of the new Tamron 28-75mm f/2.8 FE lens: “dream lens for a very low price”
탐론 28-75 F2.8 FE 렌즈의 첫 리뷰: 아주 저렴한 가격의 꿈의 렌즈
독일의 웹사이트인 krolop-gerst.com이 세계 최초로 탐론 28-75 F2.8 FE 렌즈를 풀리뷰(*원문 : Full review, 전시장 또는 프레스이벤트에서 hands on을 한것이 아닌, 제대로 된 리뷰를 했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장점
아주 작은 크기, 매우 가벼운 무게
거의 2배 비싼 소니 24-70 GM렌즈와 비슷할 정도로 선예도가 좋음
놀랍게도 Zeiss Otus 렌즈만큼 퀄리티가 좋음
색수차(CA, Chromatic aberration)는 문제가 아님.
AF 작동은 거의 다른 소니의 네이티브 렌즈 수준
단점
렌즈에 포커스버튼 없음
MF-AF 스위치 없음
광각이 24mm가 아닌 28mm라는것
1차 출처 http://blog.krolop-gerst.com/blog/tamron-28-75-2-8-di-iii-rxd/
가격은 800-900 불 수준일까요?
https://www.bhphotovideo.com/c/product/1393332-REG/tamron_a036_28_75mm_f_2_8_di_iii.html
크기도 작은 편이고, 가볍고, 최소 촬영거리도 굉장히 짧고, 광원을 비틀어서 바라봐도 색수차가 크게 발생되지 않았고, AF-C모드에서 속도도 괜찮았습니다.
화질은 7r3도 충분히 받쳐주는 화질로 보였는데, 카메라 자체의 LCD를 통해서 확인한거라 실제 결과물을 좀 더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행용 바디캡 렌즈로써 제일 최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베타 펌웨어라고, 정식펌웨어가 나오면, AF속도가 개선된다고 하더라고요.
스르륵에서 AF-S의 경우 조금 느리다는 평이 있었네요
위상차센서+컨트라스트로 동작할때 피드백이 느리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개선될 여지는 보입니다.
단점이라고 해놓은건 저에게는 전혀 무관한 것들이네요 ㅎ
일반적으로 더 좋은 제품이냐고 하는 것은 그냥 성능이 더 좋냐고 물어보는 부분이 크고, 렌즈의 경우 성능의 대부분은 화질에 의해서 판단이 되는데, 금계륵은 거의 전구간 단렌즈급 (단렌즈 정도는 아니라는 얘기죠) 으로 화질이 좋은 제품이죠..
광학적 특성을 생각해보면 대구경 렌즈일 수록 분해능이 좋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렌즈 구경이 큰 금계륵(물론 화각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1:1 비교로 판단할수는 없지만)이 화질이 더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거운게 너무나 싫기 때문에, 탐론 이빨치료가 금계륵보다 더 마음에 들지만, 그렇다고 이빨치료가 금계륵보다 좋은 렌즈냐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진영 님이 더 좋은가요? 라고 물어본것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추론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렌즈에서 더 좋은 가요라고 묻는것은 어느게 더 상위급의 렌즈인지를 묻는것일 가능성이 크므로, 금계륵이 더 상위급 렌즈라고 답변한거죠..
그렇다고 이빨치료가 나쁜렌즈라는게 아니죠... 가성비 매우 훌륭하고 작고 가볍고, 바디캡, 여행용으로도 매우 좋은 렌즈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죠
하지만, 더 상위급 렌즈가 어떤거냐고 하면 금계륵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화질이 무엇이냐고 따질 수도 잇겠지만, 일반적으로 Sharpness Transmission Distortion Vignetting 와 같은 factor를 기준으로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할 때 더 상위급의 렌즈인지 여부를 따질 것구요
무조건 비싸다, 브랜드를 붙였다가 아니라, 위와 같은 factor들이 좋은 경우에 더 상위급의 렌즈라고 볼 수 있겠죠..
위에서 얘기 했지만, 결과물이 제대로 나온것은 아니라서, 탐론 제품의 저런 factor들을 제대로 확인은 안되지만, 저런 factor들 대부분이 렌즈의 구경과 매우 밀접하고, 탐론 렌즈의 구경보다 금계륵의 구경이 크기 때문에, 위의 factor이 좋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탐론보다 금계륵이 절대적인 성능이 우위일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상위급의 렌즈라고 얘기한거죠
더 좋은 렌즈의 기준은 개개인마다 판단하는 방법이나 성향이 다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성능이 기준이 되고, 그 성능은 위의 factor들로 판단이 될 것입니다.
금계륵의 크기가 크고 무겁고 오지게 비싸서 가성비가 최악이라고 하더라도, 위의 factor로 봤을 때 탐론의 제품보다 낫다고 한다면 (아직 결과물, 수치가 나온것은 아니지만) 금계륵이 더 상위급인것이겠죠
그리고, 자이즈가 좋냐, 아트가 좋냐의 경우도 위의 factor를 기준으로, 아트가 더 좋다면 최상위 렌즈가 될 수 있는 것이죠.. 그걸 왜 부정해야 하나요.. 물론 factor들 중에 서로 장점이 다를수도 있고, 상호간에 비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둘이 동급으로 볼 수도 있겠지요
비싸고 좋으니 팔오금이 최고다라고 외치는건 그 사람의 자유일 수는 있지만, 그 말이 맞다고 할 수는 없는것 아닐까요?
말이 길었는데, 결론은 브랜드, 가격, 가성비 이런것을 다 떠나서, 더 상위급 렌즈다라고 말하는 것은 성능(화질)이 기준이 되어야 하고, factor들에 대한 수치를 기준으로 해서 따져야 하는 것이며, 일반적으로는 렌즈의 구경이 클 수록 factor들의 수치가 좋기 때문에 구경이 더 큰 금계륵이 탐론 이빨치료보다 좋은 성능이 나올 것으로 생각되고, 그래서 금계륵이 탐론 이빨치료보다 상위급의 렌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분 많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무게죠 -_-;;;; 너무 무거워서 좀 그렇더라구요.
화질문제 때문에 24mm를 포기한듯 싶습니다. 광각은 화질잡기가 쉽지 않죠.
소니 24-70과 비교하는건 좀 애매함.
루머로 나온 35mm 1.8이 나오기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커지지 않도록 하려면 F2.8 고정으로 하기가 어려울 것이고요.
결국 어느 쪽을 취하는가의 문제이지요. 소니의 24-70GM과 같은 촛점거리, 비슷한 크기로 만들어 정면승부하느냐, 아니면 광각 24mm를 포기하고 28mm로 만들면서 대신 컴팩트함으로 승부하느냐 중에서 후자를 택한 것이겠지요. 그래야 틈새시장을 노리는 효과가 살아나니까요.
35.8 만 기다립니다
/Vollago
놀라울 정도로 붙여서 찍을 수가 있어요. 가격 대비 보면 이만한 렌즈가 없다는 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