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to5Mac은 토요일(미국시각) 이세탄 신주쿠의 세계 마지막 애플워치 매장이 마침내 5월 13일 문을 닫는다고 전했다. 이 매장은 윈도우에 5월 13일 문을 닫는다고 공지했다.
4월 초 애플 신주쿠의 오픈에 따라 많은 사람들은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애플워치 매장의 운명에 대해 걱정했다. 이세탄 신주쿠 애플워치 매장은 2015년 애플이 워치 론칭과 함께 워치와 밴드만 전용으로 판매하기 위해 오픈한 3개의 매장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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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tcle.com/2018/04/21/%ec%9d%b4%ec%84%b8%ed%83%84-%ec%8b%a0%ec%a3%bc%ec%bf%a0-%ec%84%b8%ea%b3%84-%eb%a7%88%ec%a7%80%eb%a7%89-%ec%95%a0%ed%94%8c%ec%9b%8c%ec%b9%98-%eb%a7%a4%ec%9e%a5-%eb%a7%88%ec%b9%a8%eb%82%b4-5%ec%9b%94-1/
일단 한번 사 놓으면 반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이 아닌 전자제품인데다
애플이 라인업을 제대로 나눠서 만들어 내는것도 아니고 매년 신제품이 나오는것도 아니니까요.
심지어 밴드 재고도 없었어요;
그래서 길건너갔더니 많았네요
일본은 애플워치스토아가 3군데였다니 ㅜㅜ
망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던데요... 다만 시계 전용 매장은 별 장점이 없기는 하죠.
/ Vollago
있고, 몇몇 패션 셀렉트 샵에서 아직도 매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