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비트는 새 스마트워치 Versa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좀 더 대중적인 접근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Ionic의 하위에 위치한 모델입니다. 이전보다 좀 더 심플한 스퀘르클 디자인과 좁아진 베젤을 채택하고 있으며, 1000니트 밝기의 LCD와 알루미늄 바디를 갖고 있습니다.
심박센서와 자이로 센서, SpO2 센서를 갖췄으나 GPS는 빠졌으며, 약 300여곡의 음악 오프라인 저장 및 감상(Deezer), 문자메시지에 대한 빠른 답장(안드로이드 Only), 50m 방수 등을 지원합니다. 1회 충전으로 약 4일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는 4월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일반 버전이 $199, NFC 모바일결제(Fitbit Pay)를 지원하고 우븐 밴드가 포함된 스페셜 버전은 $229입니다.
심박센서 + 이쁨 + 알림 받음 용도로는...
핏빗에서 나오는 더 얇고 예쁜 밴드들이 낫다고 생각해요. 알타 HR이라던가 차지 라던가...
좀 더 피트니스 쪽으로 빡시게 쓸 거면 아이오닉이 나은 거 같구요. (아이오닉도 메리트가 별로 없다고 생각)
이건 포지션이 좀 애매한 거 같군요.
60불짜리 중국산 밴드도 GPS는 넣는추세더만
/Vollago
페블을 내놔라 이것들아!!
맨에 착용샷을 보고.. 왤케 커?!
Y≒S
클킷
왜 크고 못생긴 블레이즈류로 가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