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는 도박'이라고 주장하는 유시민 작가가 e커머스 업체인 위메프의 가상화폐 결제 추진에 대해 ‘사기 이벤트’라고 비판했다.
유 작가는 30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위메프가 거래소인 빗썸과 함께 가상화폐 결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가상화폐가 실제 거래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사기 이벤트다”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위메프의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은 블록체인 거래가 아니다”며 “거래소를 하나 끼고 위메프에서 모아서 거래소와 환전하는 것으로 사기 이벤트”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가상화폐 거래소 관계자들이 가상화폐가 실제 화폐로 거래된다는 사례를 보여주려고 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거래소 관계자들끼리 사고 파는 형태”라며 ‘사기 이벤트’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후략
그때가 되면 은행이고 뭐고..
새로운 학문도 10년 연구해서 새로운 학문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없죠.
유시민 작가님께서 토론 잘하는 것 정말 맞고, 코인으로 인해 생긴 사회 문제도 잘 꼬집었습니다. 이 부분(사회문제를 야기한 부분)에선 틀린말씀 안하셨고 꼬집어야 할 부분 잘 꼬집으셨어요. 근데 이번 발언은 분명 누가 봐도 너무 나간겁니다.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나름대로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도 미래에 대해 어떻게 될지 예측을 못한다고 말하거나 조심스럽게 말하는데 반해 가상화폐의 가장 기본인 부분도 잘 모르면서 이건 무조건 사기라고 단언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할 지 모르겠네요.
"토론에서 이겼다"는 부분에는 동의하는데, 그 안에는 '토론'에서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토론 기술들이 많이 있었죠. 딱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더리움을 비롯한 플랫폼 코인의 논의를 원천 차단했다던가...
그리고 굳이 거래수수료를 내면서까지 비트코인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가있나요?
그리고 현재 1700만개가량 채굴된걸로 아는데 이제 남은 100년이후동안 400만개 채굴된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최근 몇년간 채굴한양보다 훨씬 적은양을 더 많은 연산과 전기를 써서 캔다는건데 일정 수준이 되면 아무도 채굴을 안할거 같습니다만? 수수료는 비싸고 채굴효율은 엄청 떨어지면 누구도 사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장되겠죠.
처음 블록체인망을 고안핸 사토시라는 사람은 블록체인네트워크가 어떤 상황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해두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난이도 조절입니다. 채굴을 위해 뛰어드는 사람이 많으면 채굴난이도가 올라가서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더 많은 연산량과 더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하는건데요. 비트코인의 가치가 낮아져서 채굴을 시도하는 사람이 줄어들면 그만큼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자동적으로 줄어들어 채굴을 시도하는 각각의 사람에게 더 많은 비트코인이 채굴되게 됩니다. 이런 원리가 적용되는 상황에서 자연 소멸이 되긴 힘들죠. 일정 수준이 되면 아무도 채굴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말도 안 되는 얘깁니다. 채굴하는 사람이 줄면 자연스럽게 채굴량이 늘어나는데요.
수수료가 비싸다는 말씀에 대해서도, 비트코인 수수료가 비싼 이유는 다름아닌 현재 거래량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트랜잭션이 많아져서 한 개 블록에 다 못 담을 정도로 밀리게 되면 새 거래를 요청할 떄 수수료를 더 올려서 요청할 수 있는데요. 그러면 채굴자들이 높은 수수료를 가진 거래부터 먼저 처리하려고 하기 떄문에 현재로서는 그렇게 해야 송금이 이뤄지는거고요. 이 부분은 비트코인이 안고 있는 숙제인데, 용량 개선이나 추후 업그레이드(하드포크)를 통해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현재의 수 달러에 달하는 수수료도, 고정 Fee라 수백 수천만원어치를 송금해도 수 달러에 불과한 건데요. 국외간 송금이나 계좌이체라는 개념이 명확치 않은 타 국가에서는 아직도 쓸만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당장 미국만 해도 계좌이체 개념이 사람들 사이에 없다시피 해서 수표를 사용하는 건데요. 미국에서 계좌이체 하면 며칠 걸리고 수수료도 수달러씩 하고 그럽니다.
그럼 님은 100분토론에서 자유한국당 의원이 헛소리할때마다, 아니면 썰전에서 박형준같은 패널들이 헛소리 하는것 같으면 전화해서 님이랑 다시 해보자고 하시지 그러세요? 왜 모공에 글쓰시는지?
기존화폐는 중앙기관이 있고 가상화폐는 중앙기관이 없는 '비중앙형' 화폐 라고 많이들 설명하잖아요. 비중앙형 화폐가 최대 장점인데, 왜 거래소라는 제3의 기관이 껴야되는건가요? 상당히 비교를 완전히 어긋나서 설명하고 계시네요. 그리고 환전은 꼭 은행에서 안해도 되요.... 여행갈때 사설환전소 많이 이용해봤습니다.
가상화폐가 탈중앙화 화폐인 이유는 생산과정, 발행과정이 탈중앙화 되어있고 송금 등의 이용과정에서 중앙서버가 필요하지 않다는거죠
밭에서 배추를 키우면, 키우는거야 누구든지 할 수 있는 '탈중앙화' 형태겠지요?
근데 키운 배추를 그냥 지나가는 사람한테 직접 P2P로 팔 수도 있지만 제3의 기관인 '농협 하나로마트'를 이용해 구매자를 만나 팔 수도 있는거고 거래야 어떻게 하든 그 사람 마음이죠... 가상화폐도 실제로 P2P 거래도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각각의 코인들은 저마다 지향하는 방향이 있고, 그 중 화폐를 대체하겠다는 비트코인도 아직까진 발전 과정중입니다. 사회적 합의가 어느 방향으로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의 모습이 최종적인 결과물이라고 보면 안된다고 봅니다.
애초에 암호화폐가 탈중앙화를 외치며 만들어진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거래소를 끼고 거래를 하고 있으니 모순이라는 건데 무슨 기존화폐나 금, 증권등을 걸고 넘어집니까? 아이고... 정말 무지의 소산이라고 밖에 말할수 없네요.
기존화폐나 금, 증권등은 원래 그렇게 굴러가도록 규제를 하고 만들어놓은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기본으로 하고 있는겁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공시를 하기 때문에 거래소를 끼지 않고도 공시가를 기준으로 개인 매매도 가능합니다만 이 부분에서도 여러가지 법적 규제를 걸어놨어요. 이건 당연한거예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주장하고 탄생한 암호화폐는 그러면 안되는게 상식입니다.
왜 그 상식이 지켜지지 않느냐 하는게 모순이라는거구요.
그런데 다른 엄한걸 끌어들이는짓을 왜 하는거예요?
전혀 뜬금없는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걍 까기 위해서 어떻게든 아무 말이나 하시는 것 같은데....
"무지의 소산"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ㅋ 누가 누구더러 무지의 소산이라 하십니까. 개념이 전혀 안 잡히신 것 같은데요.
님이 들고 계신 무언가 어떤 물건을 팔려고 한다 생각해보세요. 사려고 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아십니까? 반대로 님이 뭔가 물건이 필요해서 사려고 한다 생각해보세요. 그걸 어디서 사야하는지, 파는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아십니까?
중고로 물건을 판매한다면 중고나라에 물건을 올리잖아요. 왜죠? 거기에 물건을 사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아니까요.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을 팔러 시장에라도 가죠. 왜죠? 거기 가면 사러 오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물건을 사러 마트에 가시죠? 왜냐면 거기에 가면 그 물건이 있는걸 아시니까요.
사람들끼리의 물물거래가 이뤄지는 곳에는 이렇게 시장이라는게 형성이 되는거고요.
거래소는 암호화폐라는 물건을 사고 파는 시장바닥인 것 뿐이에요.
돈을 들고 암호화폐를 사고 싶으면 거래소라는 시장에 사러 오는거고요. 물론 원한다면 P2P 직접 거래 가능하죠. 근데 그냥 편하고 사람 많으니까 거래소를 이용하는거죠. 거래소에서 왜 중앙집권적 형태의 돈을 이용해서 거래하냐고요? 그래서 수많은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을 이용해 다른 코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코인간 교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돈으로 가치를 매기는게 가장 편리하니까 그렇게 하는거죠. 달러가 아무리 좋아도 우리나라에선 원화로 바꿔 쓰잖아요. 비트코인이 아무리 좋아도 과도기적인 지금으로썬 현실에서 쓰기 위해 원화로 바꾸는거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암호화폐를 사던 팔던 교환을 하던, 이걸 팔려면 사려는 사람이 어디에 얼마나 있고 몇개나 사려고 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아무리 암호화폐 첨단 암호화폐라도 이걸 내가 들고 있다는걸 누가 알고 나한테 사러 와요? 하다못해 만나서 내가 필요한 건 이더리움이니 내 비트코인을 주고 너의 이더리움을 사겠다, 하면 그게 거래가 이뤄지고 그 장소가 거래소인겁니다.
가상화폐가 탈중앙화를 외치고 만들어진 것 맞죠. 근데 여기서 말하는 탈중앙화는 발행과정과 거래기록의 보관에 있어서 분산 저장을 하고 탈중앙화되어 안전하다는 얘기죠. 거래소는 탈중앙화 얘기랑 관련이 없어요. 탈중앙적 방법으로 만들어지고 관리되는 코인을 내가 시장에서 사고 팔겠다는데 그 시장이 탈중앙화랑 무슨 상관이냐 이런 얘깁니다.
원화? 한국은행에서 발행하죠. 주식? 각 회사에서 발행합니다.
암호화폐? 탈중앙적 방법으로 발행됩니다. 이런 차이가 있죠?
이렇게 발행된 하나의 물건을 교환하는 시장이 '거래소'인거죠. 이 거래소가 탈중앙화 되어있던 말던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내가 농사지은 배추를 시장가서 팔면 그게 시장에서 중앙집권적으로 만든 배추인겁니까?
아니오, 배추는 내가 만들었어요. 배추는 누구든지 농사지어 만들 수 있어요. 시장에서 파는 것 뿐이죠.
물론 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거래소를 만들어보자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래서 지금 몇몇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나중에 그런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거래까지 이뤄진다면 뭐라고 까실런지...
/Vollago
왜 대화에 'ㅋ'를 붙이셔서 대화를 가볍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탈 중앙화라는 개념 자체가 허울 뿐인 개념이라고 봅니다. 그냥 탈 정부, 탈 국가 일 뿐이지요. 결국 누군가가 주도권을 쥐고 있고 또 쥘 수 밖에 없는 허상이라고 봅니다.
비트코인의 탈 중앙화를 설명드리면
기존의 전자거래에서 예를들어 A가 B에게 송금했다라는 사실을 증명하려면 은행이라는 금융기관 없이는 전송정보(transaction)의 무결성 보장이 불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을 리니지의 아덴이나 싸이월드 도토리와 똑같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이해를 잘못하고 계신게, 그것들 역시 NC나 싸이월드 측에서 전송의 기록을 중앙서버(DB)에서 처리를 하니까 역시 중앙화된 재화이죠.
당연히 NC나 싸이월드가 망하면 이것들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고, 또 중앙화된 DB는 내부자의 조작 또는 해킹에 취약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이러한 중앙화된 서버 없이, 거래기록의 무결성을 보증합니다.
즉 A가 B에게 10비트코인을 전송했다라는 사실이 중앙서버(DB) 없이 무결성이 보증이 된다는 것이고
이 부분에서 '탈 중앙화' 라는 표현이 나온 것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발행된 비트코인을 교환하는 거래소까지 탈 중앙화일 필요는 없죠.
거래소의 개념은 재화와 재화를 교환하고자 하는 사람끼리 만남의 장을 제공해 주는 것인데 이건 비트코인이든 화폐든 금이든 재화를 교환하려는 사람이 많이 있다면 필수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비트코인의 탈중앙화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거래소가 있다고해서 탈 중앙화의 가치가 훼손되는건 아니죠. 거래를 p2p로 하든 거래소를 통해서 하든 그건 거래하는 사람 마음입니다.
비트코인이 중앙화된 서버 없이 거래의 무결성을 보증한다고 했지만 그건 비트코인간 주고 받을때 이야기고 거래소를 끼고 현금거래를 하게 되면 결국 그 거래내역이 중앙으로 보고 되는겁니다.
왜냐하면 중앙화된 실물 현금거래를 하기 때문이죠.
그 거래소는 뭐 아무것도 안 하는 회사가 아니예요.
사업자등록을 하고 거래내역을 보존해 소득을 신고하고 세금을 내는 회사란 말입니다.
추후 거래자들에게도 세금이 부과되면 코인을 가지고 있는것만으로도 중앙의 컨트롤을 받게 됩니다.
진짜 탈 중앙화를 하고 화폐로 취급 받으려면 거래소로 현금거래를 하는게 아니라 P2P로 서로 코인 자체로 물건을 사고 팔아야 합니다.
무슨 환상에 빠진 사람 마냥 이론만 들먹이고 계신데 현실을 보세요. 어이쿠... 정말 머리 아프네요.
세상이 이론만으로 돌아간다면 유토피아는 예전에 왔을겁니다.
진짜 탈 중앙화를 하고 화폐로 취급 받으려면 p2p로 물건을 사고 팔아야 하죠. 네 맞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대로 유통되기 시작한지 몇년 되지도 않은 상황이니 아직 상용화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보구요
블록체인을 활용한 p2p거래소도 계속 개발중인 상황입니다.
환상에 빠진 사람아니구요, 현실 직시 잘 하고 있으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이론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말은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네요.
이미 몇 년 전부터 전세계 비트코인 매장과 쇼핑몰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라나는 가상화폐 시스템을 차단시키고, 시대를 역행하는 중앙집권을 유지하려는 공산주의 적폐 인간.
빗섬 제휴 쇼핑몰은 처음이고요. 다른 쇼핑몰들은 이미 나와있고요.
사기는 전혀 아닌데요?
거래에 5분씩 걸리는 화폐가 어딨습니까.
가상화폐 전문가인척 방송출연료 받아가는 유시민도 모르겠군요. 본인이 전문가가 아니면 방송에 나오지 말아야지, 여기저기 나와서 돈까지 챙기나요? 이게 대한민국 대표 지성인 수준인가요?
http://etherland.co.kr/
화폐가 아니더라도 물물교환은 가능합니다만.
그리고 가져오시는게 결제하러가자라니... 수준이 보이는군요.
설마 저게 말바꾸기라고 보시는건가요?
그냥 거래소는 결제중개, 결제대행의 역할로 중간에 낀 거라고 할 수 있죠.
이 댓글쓴사람은 코인에 대해선 조금 아는 사람일지 모르나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는 눈은 형편없는 인간이군요.
신용카드 가지고 가서 난 이제부터 이걸 화폐로 쓰겠다 이러는 미친놈이 있습니까?
카드는 원이든 달러든 결제를 편리하게 하기 위한 수단일뿐이죠 결국엔 원을 지불하는거잖아요.
왜 카드하고 가상화폐를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가 실상은 카드와 같이 단순히 결제를 편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단일뿐이라고 인정하시는건가요? 그럴거면 그냥 QR 코드 쓰면 되지... 뭐하러..
마찬가지로 비트코인도 현재로서는 원을 지불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도입되는건데, 이를 위해 거래소가 중간에 끼는게 도대체 무슨 문제인가 싶어서 댓글을 단겁니다.
카드결제를 하면 카드사가 가맹점에게 돈을 선지급 하는거잖아요. 사용자는 카드사에게 돈을 주고요.
마찬가지로 코인결제를 하면 거래소가 가맹점에게 돈을 주는거고... 사용자는 거래소에 가지고 있던 코인이 빠져나가는 식이니까 이런 일련의 프로세스가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게다가 디지털금이라는 말도 옳지 않습니다.
금은 현물가치라도 있지 암호화폐는 그런것도 없죠.
돈으로 바꾸지 않아도 금은 금 자체의 가치를 가지지만 암호화폐는 가치가 제로이죠.
암호화폐에도 가치 부여하기 나름이죠. 누구 맘대로 암호화폐가 가치 제로라고 단정짓나요...
금은 돈으로 바꾸지 않더라도 금 자체로만으로도 이미 실생활에 가치있게 쓰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이 금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더라도 이미 금은 존재 자체로도 가치를 갖고 있어요.
그런데 코인은요? 그리고 누구 맘대로라니요? 애초에 디지털 코드인데? 돈으로 바꾸지 않으면 그걸 어디다 써요?
같은 디지털코드라도 프로그램처럼 무언가 생산을 한다거나 유용한 효과를 주는것도 아니죠.
현물 화폐로 교환을 금지시켜 버리면 어떻게 될지 눈에 선하지 않습니까?
물론 금이 반도체 등 극히 일부의 사례에 쓰이고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어디 실생활에 금이 가치있게 쓰이고 있습니까? 귀금속? 장신구? 그건 인간이 금에 가치를 부여했으니까 그렇게 쓰일 수 있는거죠. 반도체를 비롯해 금이 쓰인다는 분야도 다른 물질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지 않습니까? 금이 귀한 건 그걸 쓸 데가 많아서가 아니라 구하기가 어려워서죠.
가상화폐는 각자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부산물로서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돌아가게 하는 역할을 하잖아요. 여기에 가치가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마이닝 작업을 통해 부산물로써 코인이 탄생하는 것이고 이 코인이 마이닝 하는 사람들에게 당근 역할을 하기 때문에 둘은 뗄레야 뗄수가 없고요. 마이닝하는 사람이 늘면 그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튼튼하고 더욱 안전한 네트워크가 되는 거고요. 혹시 코인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부산물이라는 걸 지금에서야 아신 건 아니길 바랍니다. 부산물로서 그 자료의 위조 및 변조가 절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제적인 가치를 부여한 화폐, 자산으로써 쓰임새를 부여받은 거라고 할 수 있겠죠...
블록체인이 어디에 쓰이냐고요? 카카오페이에서 이미 비트코인 블록체인 망을 보안 부문에 활용하고 있고요. 더 이상 얘기하기 입이 아플 지경이네요. 한국전력에서 이더리움을 사용한 전기차 충전 시스템 연구중인 건 아시나요? 물론 아직은 기술의 태동기이고 코인의 과도기이기에 완전한 정의를 내릴 순 없습니다만... 이 과도기에 잠시나마 이 코인들이라는게 투기 열풍을 불러왔고 이게 사회 문제를 야기했다는 점에 대해서 전 반박할 생각이 없습니다만, 까려면 좀 알고 까시라는 생각에 또 다시 장문의 댓글을 다네요.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얘기하는게 다 다르고..
거래소 사장은 95%는 실패할거라고 하고 있고..
정말 개판이군요..
코인 공부만 하지마시고 다른 것도 공부하시는게..
전자산업이 발달해서 금이 실제 산업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한참 전에 금은 가치저장수단으로 활용되었습니다....
금이 뭔가 사용처가 있어서 귀한게 아니라, 그냥 희귀하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이죠.
다이아몬드나 보석류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뭐 보석들이 산업용으로 일부 사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상당히 미미한 수준이고 대다수는 귀금속용으로 사용됩니다.
귀금속으로 사용되는 이유는? 다른이유가 아니라 희귀하기 때문입니다.
가치란 결국 인간 사이 믿음의 산물이며, 부여하기 나름일 뿐입니다.
역사적인 가치를 누가 몰라서 저렇게 얘기했나요.. 현재의 금의 가치를 모르는 소리를 하니 반박한거에 역사타령이라니.. 눈에 금가루라도 씌이신거 같습니다..
이정도 비아냥은 님의 무지타령이랑 비숫한 수준일 거 같네요. 뭐 이해하실런지 모르겠지만..
가치에 대해 얘기하면서 인간 사이의 믿음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개나소나 만드는 코인류가 믿음의 산물인가요? 미리 만들어 자기들 이익 확보해놓고 ico하는 것들이..?
하긴 종교도 믿음의 영역이기는 하군요..
참고로 금은 안전 자산으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안정적인 투자처는 아닙니다..
금이 극히 일부의 반도체에 사용된다는 것에 대해 반박하며 말씀하시는 늬앙스가"금이 없으면 전자산업이 안 돌아가요. 대체가 불가능한 금속입니다." 라고 쓰시면서, 금이 높은 가치를 지니는게 마치 전자산업 때문인 것 처럼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건 아니라고 말씀드린 것이구요
비아냥... 무지타령 얘기하시는 것도 님께서 먼저 "코인 공부만 하지 마시고 다른 것도 공부하시는게..." 라면서 먼저 시작한거 그대로 돌려드리는겁니다^^
아 그리고 개나소나 만드는 코인류가 믿음의 산물이냐구요? 그래서 개나 소나 새로 만드는 코인들은 비트코인들처럼 가치가 높지 않습니다 당연하게도.
그리고 '가치' 라는 개념이 인간사이의 믿음의 산물인건 뭐 제가 만들어낸 주장이 아니라 굳이 더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들은 이미 시장에서 교환되는 가격이 존재하기 때문에 '교환 가치'가 있는 재화입니다. 그것이 쓸모가 있느냐 아니냐는 코인의 가격을 논할 때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그 가격으로 거래가 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우지한이 개나소는 아니지만 비트코인 캐시 같은 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총액이 그 수준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거래되는 가격이 있으니 재화란 부분은 일정부분 동의합니다만 그런 기준으로 튤립도 한 때 "재화"였죠. 지금도 거래는 되고 있으니 재화라고 할 수 있겠군요.
저는 튤립 파동이랑 같은 범주로 암호화폐를 보지는 않습니다만 투기 관점에서는 비슷하게 흘러간다고 봅니다.
기술의 특성상 그렇다해도 거래소의 도덕적해이가 있는게 아닌가요?
블록체인으로 기술적 방어막을 치고 공산주의 운운으로 이념적 방어막을 칠려고 해도..
현실은 한탕주의에 눈먼 투기꾼들일 뿐이죠ㅎ
아직도 가상화폐 환상에 빠져있는 분들이 계시네요.
덕분에 오늘도 메모가...
뭐 지금 코인판 상황이 이성이 남아있을 상황이 아니니..
투자자들의 전자지갑에 넣어 줄 수 있다면 사기 거래는 아니죠 하지만 그걸 못한다면 사기입니다.
/Vollago
/Vollago
그냥 캐쉬 충전 시켜놓고 중간에 결제시스템 하나 끼워넣어서 하는거랑 다를 바가 없죠.
솔직히 이런 변칙 결제가 통신판매업 허가범위내인지도 모르겠네요
현재 할수 있는건 사실상 없는데 미래에 어떻게 쓰일지를 예상해야지 현재기준으로 미래에 쓰일지 말지 모르는것으로 토론을 왜하는건지;;
비트코인의 단점을 보완해 나온 이더리움이 그래서 최근 상승중이고 충분히 이슈화 되고 있는데요. 미국의 금융회사에서 비트코인보다 높은 점수를 주고 평가하기도 했고요. 거품인거 다 맞고 투기판인거 다 맞는데 이런 식으로 하나의 '병자' 취급받으면서 무시당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몇년 전부터 "미래가치와 기술발전" 개념으로 투자하던 사람들 클리앙에서도 종종 보였습니다. 몇몇 사람의 예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건 정상이 나이라고 봅니다.
솔까 코인 태생이 공산주의 맑스철학에 가까운데요
딱부러지게 단정지어서 말할 사항은 아니라고 보는데
무슨 자신감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1. 위메프의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은 블록체인 거래가 아니다
2. 거래소를 하나 끼고 위메프에서 모아서 거래소와 환전하는 것
3. 사기 이벤트
1,2 팩트 3 의견
문제될 것이 없어 보입니다.
유시민같은 인플루언서가 정무적으로(?) 매우 강경하게 발언을 했는데... 뭐 이런 분도 계시는 게 좋지 않나요?
전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
반대로, 반대 의견의 인플루언서가 나와서... 코인 무조건 우상향이다 사라~ 하는 사람 나와도 좋지요.
결국 판단은 투자자가...
우상향이라면 call(long)에, 하향이라면 put(short)에... 누굴 탓하리까
그냥 막연히 코인? 아이고 그런 도박을 하고 있단 말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안타까운 것 같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도 되는데...
사람의 신장을 거래한달지, 강성마약을 거래한달지, 어린아이의 노동을 거래한달지 하는 것들이지요. 뻔히 거품인게 보이는 '새로울 것 없는 물건'의 거품이 붕괴하면서 국가 경제에 파장을 일으키는 것도 포함해서 말입니다. 블록코인 기술이 새롭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탈중화된 경제가 필요하다는 것에 반대합니다. 모든 이의 욕망을 개인에게 맡기는 정글같은 자유주의 경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국가가 개인의 욕망을, 시민들이 국가를 통제하는 게 쉽습니다. 현재의 코인 시장은 거품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모두 다 좋은 건 아닙니다. 또한 기술 개발을 위해 모든게 다 추구해도 되는 건 아닙니다. 또한 새로운 기술위에 올라와 있다고 해서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원자력 기술 발전, 시뮬레이션 기술 발전, 전자회로 기술 발전을 위해서 핵무기를 개발하자고 이야기하면 저는 무조건 반대할 겁니다. 원자력 기술위에 올라와 있다고 해서 핵무기각 무기가 아닌 것도 아니지요.
이거죠 ㅋㅋ
미래기술은 얼어죽을 ㅋㅋ
작금의 가상화폐(라고 부르지만 그냥 말도 안되는 말이고 실제로는 화폐가 아님) 투기를 문제 삼으면 또 블록체인 기술 죽이지 마라. 어쩌구 저쩌구.
개미들 꼬아서 돈 빼먹고 고래들 주머니나 불리고, 투기꾼들 주머니 가득 채워서 발전할 기술이란게 납득이 갑니까?
블록체인 기술 전체가 사기란게 아니라 가상화폐란 묘한 말로 사람들 구슬러서 좀비 만다는 작금의 사태가 사기라는 거죠.
왜그럴까요...??
작년에 코인투자 좀 해서 차 한대 뽑고 과열 양상 보고 빠져나온 다음 투자 접었습니다. 지금 아무것도 안 들고 있어요. 물론 지금 시장상황이 들어가도 적절한 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들어가겠지만요. 흔히 생각하시는 "피라미드의 아래층을 찾는 사람"인 줄 아시나본데, 전혀 그렇지 않은 점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광분하며 날뛴다니 기분이 참 나쁘네요.
저는 그저 한 사람이라도 코인에 대해서 오해가 풀리길 바라는 생각에서, 평소엔 이런 글 죄다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아무래도 안되겠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댓글을 적기 시작한게 여기까지 왔네요.
그저 "어? 가상화폐? 그거 사기잖아... 그거 도박이잖아 그거 하는 벌레들이랑 상종도 하지 마"
이런 사람들이 한 명이라도 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부터 시작했을 뿐입니다.
저는 아래처럼 시장의 과열을 걱정하는 글 적고 다녔던 사람인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1639892CLIEN
멀쩡한 사람을 그런 식으로 매도하고 이상한 취급 하지 마시길...
어짜피 투기꾼들이 하는말 믿어줄 사람은 없습니다
애먼 사람들 꼬셔올려고 하지말고 지들끼리나 폭탄돌리다가 장렬히 전사했으면 싶네요
새로운 먹이를 노리고 열심히 유혹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신규투자자를 불안하게 하는
말이 나오면 미친듯 물어뜯습니다. 그게 예수던 부처던
신규투자를 막는거면 다 욕할 작자들이죠.
절대로 아니라고 하지만 뒤는 감출수 없습니다.
반면 이번 위메프건은 위메프는 그냥 현금 받는거라 아무 리스크가 없어요 빗썸에서 그냥 이벤트 하는거죠
이렇게 결제되면... 인정합니다만... 결국 여기에 부가세등등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아주 큰 문제가 되겠죠...
수천여개의 코인 중 고작 몇개(제 기억에는 2개만 떠오르네요.)만이 화폐를 대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지 대다수의 코인들은 전혀 그렇지가 않음에도 가상화폐를 비판 내지는 비난하는 대부분의 의견은 "화폐"를 기준점으로 놓는것이 참 아쉽습니다.
뉴비가 외서 구조 되면 그 뉴비들이 같은 일을 반복하겠네요
탈 중앙회를 목표로 중앙 화폐가 오르고 내리는데 혈안이 되신 분들이....
ㅉㅉㅉ
/Vollago
기존 시스템에 비해 무슨 이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지불 수단의 추가일 뿐인 것 같은데...
결국은 빗썸에 비트코인을 넣어야 결재가 되는 걸테니까요..
거래소 예치없이 결재가 된다면 모를까..
/Vollago
뭐든 아니라고만 하네요.
마음만 먹으면 P2P거래도 가능한것을
거래소는 편의를 위해 있는것입니다.
미국가서 원화로 결제 안된다고 원화가 가치
가 없다고 할 사람들이네.. 다들 환전소 없이
원화 들고 해외 여행 가시나봐요??
그 지역(나라)에서 가장 편의가 좋은것(점유율이 높은것)으로 바꿔 사용한다는게 뭐 그리 이상한지..
/Vollago
암호화폐가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은 상대적인 점유율 문제이지 가치가 있고 없고가 아닙니다. 하루 아침에 신규 시스템이 기존 시스템을 몰락시키고 한방에 전환되는것을 원하시는건가요?? 암호화폐의 점유율이 기존 화폐 정도 되면 거래소 없이도 가치 거래가 가능할겁니다. 지금은 과도기구요. 기존 화폐가 등장한 시기에 비하면 거의 신생아 수준의 시스템한테 성인처럼 걸어봐 라고 하는 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고 걷고 할꺼구요.그 시기가 되면 탈중앙화의 이점을 온전히 누릴수 있을겁니다.물론 미래의 일은 확정할수 없지만 그걸 믿는 사람들은 투자(투기) 하는거고요
/Vollago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