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가 오래되감에 따라 성능이 감소한다는 의혹이 계속되어오고 있고 새소게에서도 언급된 바 있습니다 [1].
이에 대해 유명한 벤치마크 앱인 긱벤치를 만든 Primate Labs 의 창립자 John Poole는 이 현상과 관련된 자료와 함께 원인을 추측한 글을 게시했습니다. [2]
John은 긱벤치에 축적된 성능 벤치마크 점수 보고를 토대로 벤치마크 점수의 확율밀도 추정 그래프를 공개했습니다. 저전력모드로 실행된 자료는 제외되어있습니다.







이에 대해 John은 두 가지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는 성능감소가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위 그래프에서 한 점수대가 아닌 특정 다수의 점수대에 확율밀도가 몰려있는것으로 알 수 잇습니다.
둘째는 신기종에서도 앞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위의 성능감소 현상이 아이폰 6s에서는 iOS 10.2.1 이후 발생했고, 그보다 더 신기종인 아이폰7에서는 iOS 11.2.0 에 발생한 것을 보면 짐작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애플이 배터리 상태 저하 정도에 따라 특정점수대로 낮추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John은 애플이 이런 조치를 취한 이유로는, 아이폰의 잔여배터리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꺼지는 배터리 관련 이슈를 덮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 배터리 전압이 급격히 떨어져 꺼지는 문제에 대해 아이폰 작동 전압과 성능을 줄임으로서 해결한 것 같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애플은 iOS 10.2.1에서 아이폰 6/6s가 갑자기 꺼지는 문제를 해결했다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3]
John은 이 성능감소는 사용자에게 통보가 없이 이루어진 것을 꼬집었습니다. John은 애플이 아이폰의 최대성능을 유지하는것, 혹은 사용자 통보 하에 성능감소를 하는것 둘 중 하나를 해야했다고 비판합니다.
또한 이 현상은 또 다른 효과를 가져오는데, 대부분의 사용자로 하여금 "아이폰이 느려졌으니 배터리를 바궈야겠다" 라는 생각보다는 "아이폰이 느려졌으니 기기를 바궈야겠다" 라는 식의 생각을 심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말합니다. 즉, "계획적 노후화" 의혹과 맞물려있습니다.
[2]: https://www.geekbench.com/blog/2017/12/iphone-performance-and-battery-age/
근데 사실이었습니다 ㅋㅋㅋ
A/S 공임을 많이 주는 지는 모르겠는데 유독 비싸죠.
/Vollago
강제 절전을 몇버전부터 넣었다는 정보는 유추할 수 없고요.
어쩐지 잘 쓰던 아이폰7플이 갑자기 힘들어하고 배터리가 일찍 죽는다 했더니...
괜히 신형으로 바꿨나 싶네요.. 배터리만 바꿀걸
/Vollago
큰그림 오지고지리고
고로 오래 잘 쓰려면 1-2년후엔 배터리를 교체해야?
저도 저 현상 확인하고 이참에 배터리 교체해서 더 쓰려고 센터가니 배터리 용량이 80%이 안되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아이폰7, 83%였습니다)
/Vollago
그렇다면 사용자는
1. 애플케어를 가입해 보증기간을 늘린다(기간은 늘어나나 배터리가 애플기준 충족하지 않으면 교환불가)
2. 새 기기를 산다
3. 사제 배터리를 구입해 교체한다
밖에 선택지가 안남습니다.
배터리 때문에 기기가 자꾸 꺼지거나 성능이 느려져서 배터리만 정품으로 바꾸고 싶어도 못하는거죠
배터리문제를 핑계로 기계교체도 유도하고
아니면 배터리 교체를 유도하고.
뭘 해도 애플에게 유리한 결과네요.
애플이 애플을 한...
본문에도 있지만 이전에 클량에 올라온 기사...
http://m.clien.net/service/board/news/11533785CLIEN
안테나게이트처럼 무상 배터리교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Vollago
진짜 키보드도 제대로 못칠정도로 느린데...
성능제한까지? 배터리 멀쩡하다면서 왜 성능제한을 걸까요?
/Vollago
애플은 참 503같은게 지들 불리한건 대답도 안함
진짜 1위기업다운 발상입니다.
물론 이건 소비자 기만이죠...뭐 애플선택자들 대다수는 신경안쓰는...
지들이 무슨 측정 해보고서는 배터리 정상이에요~ 라고 하더군요.
진짜 분노가 치밀더군요. 애플 이 미친x들...
타사는 플래그쉽도 4-5만원 밑으로 끊기는데 아이폰은 11만원...
다른 건 그냥 그려려니 하면서 쓰겠는데 이건 정떨어지네요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면 인위적으로 전압을 다운시켜서 결과적으로 성능이 다운된다는 이야기네요.
하자도 감추고 새 제품 사게하는 애플 ~ 마진도 부족하고 qc부서도 없는 애플답네요.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은 오히려 안드로이드 쪽의 기본 철학이구요.
크게 체감도 안돼서 그냥 쓸래요..^^;;
그냥 익숙함에서 오는건지 몰라도 아이폰이 주는 편함이 훨씬 크네요
누가 뭐라든 제눈엔 제일 이쁘기도 하고
참 분위기 파악 못하시는 분들 한둘씩은 게시죠..?
그냥 실 유저로서 느끼는 절대적 만족도는 큰 차이없어서 계속 쓰겠다는건데
저하됐다고 하지만 별 불편 못느끼고
아이폰만이 주는 다른 만족도는 상당해서
하는 짓이 맘에 별로 들진 않지만
그냥 쓰겠다구요..
뭘그리 개인취향을 갖고 맞고 틀리고 문제로 몰아부치시나요들..;;
님들이랑 취향이 달라서 아이폰디자인이 최고고
iOS가 젤로 편하다구요
아마 이부분을 아이폰에도 기가막힌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서 적용한게 아닌가 싶네요.
하난 배터리 라이프(가능한 충전용량)가 80%, 하난 배터리 라이프가 84%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중에 가충전량 80%인 녀석은 여전히 2500점대를 마크하는데,
가충전량 84%로 좀 더 충전량이 남은 녀석은 지금 2000점대를 마크합니다.
배터리 라이프에 따라 줄이는 게 아니고,
배터리의 특정 로트나 혹은 배터리 전압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CPU 속도를 제어하는 패치였나 봅니다.
그러면 분명 문제 있는 배터리가 들어간 적이 있고, 그걸 가려내는 방법을 찾았다는 이야긴데,
그걸 가리려고 이런 패치를 한 거라면 정말 너무 짜증나네요. ㄷ
아이폰5도 아직 쓰는 입장에서 성능하락은 어떤 부분에서 오는건지 궁금 하군요. 그냥 게임들이 점점 무거워 지던데 말이죠...
자가 배터리 교체를 계속 해서 그런가...!!!
안정성을 위해 내장형 배터리라는건 그 당시라면 몰라도 지금은 결국 거짓말이 되었군요.
1. 애플은 의도적으로 기기를 느리게 한다 - ture
2. 애플은 오래된 기기를 느리게 한다 -true
3. ios 업데이트 할수록 느려진다. -true
모든 의혹을 사실로 만들어버리는 애플 당신은 도덕책...
제가 봤을 때는 디젤게이트급 사기치는 애플이나 순실전자나 동급입니다^^
순실전자 물타기 하는거 아닌지 의심가는 분들은 제 지난글 보기 해주시고.. 제 지난글 보셨으면 제 생각은 여전히 기업 도덕성에서 애플 = 순실전자요.
순수한 애플 팬이라면 이런거에 화내야 정상이죠.
체감속도가 빨라지면 해봐야겠는데요..
이게 사실일 경우 .... 솔직히 정떨어지네요......씝....
아직 새 아이폰 안샀는데.....
지금 쓰고 있는 아이폰6.... 배터리 교체해봐야겠네요 ㅡㅡㅋ
사용자에게 명시하지 않고 잠수함으로 성능을 줄였다는 점에서 매우 악질적이네요.
고소 당해서 돈 좀 뜯겨야 정신 차릴 거 같습니다.
Age관련 이야기는 원글 저작자가 글을 쓰게된 동기이고 원저작자의 주장은 배터리 결함 이슈를 감춘 것입니다.
또한, 원문후반의 내용을 보면 확실해집니다.
“While this state is created to mask a deficiency in battery power, ...”
“배터리 전원의 결함을 감추기 위해 이런 조치가 취해진 반면에, ...” 라고 분명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목에서 강조한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글의 논지에서 벗어나게 번역했다고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임의로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자세하게 지적바랍니다.
*수정합니다. 저도 deficiency를 보고 당연히 결함이라고...
죄송합니다 (__);
sudden shutdown은 문자 그대로 갑작스러운 꺼짐을 뜻할 뿐, 이것이 배터리 결함을 내포한다는 것은 번역자의 임의적인 사견입니다. John은 sudden shutdown의 근본 원인이 배터리 결함이라고 지목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배터리에서 내보내는 전력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면 회로 보호를 위해 강제로 끄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왜 배터리에서 내보내는 전력이 적어지는지 가능성은 열려 있는데 (노화? 결함?) John이 그 중에 결함이 원인인 거라고 말한 내용은 없습니다. a deficiency in battery power는 말 그대로 배터리 전력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아이폰7에 배터리 결함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했다는 내용 역시 번역자의 사견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John이 실제로 적은 원문은 단순히 아이폰7용에도 같은 코드가 들어간 것 같다는 추측입니다.
요약하면 John이 적은 글은 전력 성능이 (어떤 원인이든지간에?) 저하되어버린 배터리에서 전력 부족이 일어날 경우에 대해 애플이 제어 코드를 넣은 것 같다는 내용입니다. 배터리 결함으로 인해...라는 내용은 원문엔 없습니다. 결함이라는 말의 뜻을 생각해보면 John이 특별히 배터리 결함에 관해 말했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굳이 원인을 꼽는다면 결함보다는 노화 쪽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deficiency 가 사전적 의미로 결함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느걸로 알고 있어서 쓴 말이였는데 더 알아보니 적어도 배터리와 같이 쓸 때는 부족이라는 의미가 맞네요. 그리고 제가 "Sudden shutdown" 문제의 원인을 떠나서 그 자체로 "결함"으로 보고 번역에 반영한 것 또한 인정합니다.
"결함"을 "이슈" 혹은 "문제"로 바꾸고 아이폰 7관련된 추가 문장은 우선 삭제했습니다.
논란 초반에 "근거 가져와라" "기적의 논리" 운운하던 분들도 다 도망가신듯하고...
배터리 성능에 문제가 있으면 교체 권유를 하던가 미리 통보를 해줘야지 묻지마 잠수함 패치로 무마해버리는 클라스!
AP 성능이 특출나면 뭐합니까. 배터리 사이클이 늘어나서 수명이 줄어들면 강제 다운 클럭을 걸어버리는데.. 이것도 애플 타이머인가요?
@ iPhone 8 & iPad Pro 9.7-inch
2년 사용기간의 평균 성능 기대치는 2/3이니 벤치점수에서 항상 2/3을 곱해야 객관적이 될까요?
애플이 제공하는 생태계 내에서는 나름? 안락하기에 호구가 되는것이 큰 불만은 없었는데 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해보이네요.
이 문제 관련해서 미국 내에서 소송이 준비중인지 알아보고 있네요.
세계적인 추궁이 필요한 일이고 손배소 등 필요한 일이네요.
정말 화납니다
아폰4, 5까지만 쓰고 갈아타길 잘했지...
성능을 조절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거면 os 업데이트 시에 알렸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또 그래프를 보니 최대 성능을 막아놓은게 아니라서 교묘하게 피해갈 수도 있겠다 싶고..
전세계적으로 잘팔리고 잘쓰는 기계를 두고 호구 운운 하는건 많이 오버로 보입니다. 이제 충성충성 하는 사람이 보이면 또 뭐라고 할지...
???
멋대로 사용자들 대표하지 마세요.
여기 분노하는 사람들 중 아이폰 유저들 많습니다.
위에 댓글들 읽기는 하셨어요?
저만 해도 아이폰 느려져서 쳐박아둔 게 벌써 두 대입니다.
그냥 "저는 좋습니다"까지만 하세요. 많이 오버하는 건 본인입니다.
"성능의 약간을 희생해서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기능은 이미 다른 회사 제품들에 많습니다. 저전력모드 혹은 절전모드라고 부릅니다. 그게 제대로 된 방식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잘팔리고 잘쓰는 폰 아니어도 그정도 기본은 합니다.
다만, 연비와 내구성을 고려하여 출력을 220km/h로 제한합니다.
최적의 경험을 위해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