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셋톱박스'(스트리밍 미디어 플레이어)시장에서 '로쿠(Roku)'는 여전히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37%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 1분기 대비 증가한 수치로 아마존(파이어TV),구글(크롬캐스트),애플(애플TV) 등 주요 경쟁업체를 앞질렀습니다.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 '글렌 하우어'(Glenn Hower)는 '애플TV'의 비싼 가격에 비해 '월마트'에서 29.99달러에 쉽게 구매 할 수 있는 '로쿠(Roku)' 스트리밍 기기가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로 내다봤습니다.
다른 주요업체를 보면 '아마존 파이어TV'만 점유율이 전년 같은 기간 16%대비 24%로 증가했습니다. '구글 크롬캐스트'는 18%, '애플TV'는 15%로 점유율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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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여섯번째 회사라고...
게다가 로쿠는 private channel 이라는 게 있는데 이게 참 무궁무진합니다. 진짜 매니악한 채널들이 많아요.
크롬캐스트는 가격이 저렴해서 많이들 쓰는데, 로쿠/애플tv/아마존파이어tv에 비해서 결정적 단점이 있는게 다른 기기들은 스트리밍 기기 단독으로 재생할 수 있는 반면 크롬캐스트는 자체적으로는 재생 기능이 없이 무조건 스마트폰에서 크롬캐스트로 쏴줘야 합니다. 은근히 불편합니다. 게다가 크롬캐스트를 다 지원하는 것도 아니어서요.
크롬캐스트도 생각보다 디게 높군요..
@with C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