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조만간 V시리즈와 G시리즈를 넘어설 듀얼스크린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특허도면이 등장했다.
폰아레나는 18일(현지시간) 한국특허정보원의 DB를 통해
LG전자가 듀얼스크린폰 특허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특허디자인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G시리즈와
V시리즈를 결합한 것처럼 보인다.
출원서 속의 디자인은 마치 LG G6가 더 얇아진 베젤은 물론
중앙 앞면 카메라와 함께 보조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모습이 올가을 나올 LG V30일지 확신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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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6이 835에 카메라만 좀 더 좋고 3.5파이 단자 하단에 있었으면 넘어갔을텐데..아쉽네요
저기까지 메인스크린이 들어가면 이상해져서...
세컨드스크린은 OLED로 메인스크린은 LCD 가면 좋을 듯..
근데 v30은 OLED채용할 거라는 루머가 있어서 세컨드스크린이 아니라 그냥 통짜일 가능성이...
그런데 저사진처럼 세컨드스크린이 들어가면 그럴일도 없고 괜찮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