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의 계절이 왔네요... 조금이라도 깨끗하게 쓸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해봅니다.
가습기 통에 손이 들어가서 다 닦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의 관리법입니다.
1. 통 세척에 가장 좋은 건 락스
락스 희석물을 통에 가득 부어 방치해둡니다. 최소 30분 이상 하시고 락스 농도를 너무 진하지 않게 해주세요.
2. 그게 별로면 소독용 에탄올
그래도 가습기 통인데 락스 찜찜하다 하시는 분들에겐 소독용 에탄올도 괜찮습니다. 가격은 락스보단 비싸겠지만요. 구매는 약국에서! (희석해서 쓰면 소독 효과는 아무래도 떨어지겠죠?)
3. 물은 수돗물로
대략 물을 하루에 한 번 간다고 생각하면.. 24시간 정도 물통에 물이 남아있게 됩니다. 정수물로 쓰면 세균 번식이 쉽습니다. 그렇다고 끓이고 식힌물을 쓰기엔 정성이 넘 들어가고요.. 가열식의 경우에도 정수한 물보다 수돗물을 추천하니.. 꼭 수돗물로 쓰세요.
4. 완전 건조
통은 완전 건조하기 쉽지 않아서 락스나 소독용 에탄올을 쓰는데.. 가습기 본체는 또 약품을 쓰면 안됩니다. 절대 쓰지 말라고 아마 써 있을 거에요. 특히 분무단자 같은 부분에요. 근데 또 엄청 구조도 복잡해서 틈새틈새 닦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쓰고 헹구고 물 닦고 바짝 말려주기만 해도 물때가 덜 껴요.
5. 매일매일
뭐니뭐니해도 가습기 쓰려면 부지런 떨어야 합니다. 매일 관리해주는게 최고에요 ㅠㅠ
6. 가열식? 초음파식?
가열식이 세균 문제애선 제일 안전하다고들 합니다. 초음파는 물을 너무 쪼개서 세균까지 같이 분무되거든요. 그러나 화상 위험이 있어 아이들 있는 집에선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균 문제에서 자유로운 가열식의 경우 물때가 초음파식보단 덜 끼나.. 석회가 낍니다. 스케일 필터 같은게 들어있고요. 따뜻한 김이 나와서 훈훈하고 좋은데 그 물 끓이는 전기세가 비쌉니다. 반면 초음파식은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데 찬 김이 나와요. 기관지가 안 좋으신 분들에게 좀 치명타입니다. 방 온도가 떨어지거든요. 각각 장단점이 있어 뭐가 좋다! 말하긴 힘들어서.. 각자 상황에 맞게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는 사무실에선 초음파식, 집에선 가열식을 씁니다 :)
겨울철 적정 습도가 40-60%입니다.
감기 예방에도 적정습도 유지가 중요해요~
모두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CLiOS
가습기 통에 손이 들어가서 다 닦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의 관리법입니다.
1. 통 세척에 가장 좋은 건 락스
락스 희석물을 통에 가득 부어 방치해둡니다. 최소 30분 이상 하시고 락스 농도를 너무 진하지 않게 해주세요.
2. 그게 별로면 소독용 에탄올
그래도 가습기 통인데 락스 찜찜하다 하시는 분들에겐 소독용 에탄올도 괜찮습니다. 가격은 락스보단 비싸겠지만요. 구매는 약국에서! (희석해서 쓰면 소독 효과는 아무래도 떨어지겠죠?)
3. 물은 수돗물로
대략 물을 하루에 한 번 간다고 생각하면.. 24시간 정도 물통에 물이 남아있게 됩니다. 정수물로 쓰면 세균 번식이 쉽습니다. 그렇다고 끓이고 식힌물을 쓰기엔 정성이 넘 들어가고요.. 가열식의 경우에도 정수한 물보다 수돗물을 추천하니.. 꼭 수돗물로 쓰세요.
4. 완전 건조
통은 완전 건조하기 쉽지 않아서 락스나 소독용 에탄올을 쓰는데.. 가습기 본체는 또 약품을 쓰면 안됩니다. 절대 쓰지 말라고 아마 써 있을 거에요. 특히 분무단자 같은 부분에요. 근데 또 엄청 구조도 복잡해서 틈새틈새 닦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쓰고 헹구고 물 닦고 바짝 말려주기만 해도 물때가 덜 껴요.
5. 매일매일
뭐니뭐니해도 가습기 쓰려면 부지런 떨어야 합니다. 매일 관리해주는게 최고에요 ㅠㅠ
6. 가열식? 초음파식?
가열식이 세균 문제애선 제일 안전하다고들 합니다. 초음파는 물을 너무 쪼개서 세균까지 같이 분무되거든요. 그러나 화상 위험이 있어 아이들 있는 집에선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균 문제에서 자유로운 가열식의 경우 물때가 초음파식보단 덜 끼나.. 석회가 낍니다. 스케일 필터 같은게 들어있고요. 따뜻한 김이 나와서 훈훈하고 좋은데 그 물 끓이는 전기세가 비쌉니다. 반면 초음파식은 가격도 저렴하고 좋은데 찬 김이 나와요. 기관지가 안 좋으신 분들에게 좀 치명타입니다. 방 온도가 떨어지거든요. 각각 장단점이 있어 뭐가 좋다! 말하긴 힘들어서.. 각자 상황에 맞게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는 사무실에선 초음파식, 집에선 가열식을 씁니다 :)
겨울철 적정 습도가 40-60%입니다.
감기 예방에도 적정습도 유지가 중요해요~
모두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CLiOS
^^
#CLiOS
50% 넘어가면 환기!
#CLiOS
:)
#CLiOS
화.. 화이팅입니다!! 이제부터 잘 관리하면 되죠 뭐 :)
#CLiOS
수건 쓰는 경우 매일 새 수건을 써야 하죠 ㅎㅎ 세제 잔여물 나온다고 해서 매번 삶으시는 엄ㅁ마들도 있더라구요;
#CLiOS
아 소음도 있네요..제가 쓰는 모델이 소음이 심하지 않아서 그런지 잠시 까먹..
#CLiOS
가습기 사건때문에 희석락스라도 찝찝하니까... 세척하기 편한 가습기가 최고~
요새 가습기는 다 통 박박 씻을 수 있게 나오더라구요 :)
#CLiOS
가열식이 가습성능은 젤 낫긴하더군요..
코끼리표 쓰는데..트랜스 이용해야하고..전기비가 어마무시한거 빼곤 만족을..ㅠㅠ
가열이니 아무래도 ㅠㅠ
#CLiOS
손이 안 들어가는 통의 경우라고 써 있어요.. 매번 하는건 아니고요~
#CLiOS
from CV
세정하고 깨끗이 헹궈줘야죠.. 급식실에서도 쓰는게 락스에요. 락스 넣은채로 분무하시면 안되고요 ㅎㅎ
#CLiOS
통을 완전히 말리고 햇빛 살균도 해주세요~
#CLiOS
요즘은 60도 정도로 증기가 나와서 화상입지 않습니다.
보일러부분도 50cc정도? 만 유지되면서 끓이는거라
효율도 좋고 안전합니다.
from CV
저도 화상 안 입는 가열식 쓰고 있습니다 ㅎㅎ
#CLiOS
에어워셔도 있습니다... 그 디스크가 아주 사람 미치게 합니다 ㅋㅋㅋㅋ
#CLiOS
만족... ^^
벤타도 참 명품이죠~ 디스크만 빼면 내부 구조도 단순하고요.. 구조가ㅡ단순해야 잘 씻기고 빨리 마르더라구요
#CLiOS
집에 에어큐브 2개 사용하고 있는데, 물을 자주 채워줘야 하는 것 빼고는 좋습니다.
윤남택 이후 완전 네모난 통 가습기 시대가 온거 같아요~ 편해 보이는데 기존 것이 고장이 안나서 못 써보고 있습니다 ㅋ
#CLiOS
네네 그래서 꼭 천때기 같은 필터가 있는 모델 구매하셔야 해요. 그래야 가루 안날려요.
#CLiOS
from CV
제껀 단종됐어요~
참고로 엘지 가열식 가습기 씁니다. 그 중에 골라 쓰시면 될거 같아요 :)
#CLiOS
from CV
제가 님이 쓰시는 모델 전 것들 쓰고 있는 느낌이네요 ㅋㅋ 전 네모난 모양인데 얼마 안있다 단종되고 동그란 모양으로 바뀌었더라구요
#CLiOS
예전에 복합식가습기 사용했는데 적당히 미지근한 수증기가나와서 좋았습니다
가습기 물통이랑 분무 기계 양쪽에
뿌려주고, 다시 닦아내면 될까요?
물통구조가 단순한건 관리도 편합니다.
[실내의 쾌적함을 유지하려면 온도 외에도 습도를 고려해야 하는데, 습도가 30% 미만이거나 80% 이상이면 좋지 않고, 40~70% 정도면 대체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쾌적함을 주는 습도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15℃에서는 70%정도, 18~20℃에서는 60%, 21~23℃에서는 50%, 24℃ 이상에서는 40%가 적당한 습도입니다.]
http://web.kma.go.kr/notify/epeople/faq.jsp?bid=faq&mode=view&num=63
w.ClienS
정수기물 쓰면 안된다는 카더라 언제 없어질까요?
가습기라는게 폐로 마시는 물이 되는건데, 입으로도 안마시는 물로 가습할 필요가 있나요?
http://ehti.re.kr/bbs/board.php?bo_table=sub06_01&wr_id=117
실험은 새 가습기로 테스트를 한거라 그런 결과가 나왔지만 청소 상태가 조금 불량인 가습기였다면 결과가 다르게 나오겠죠.
즉, 정수된 물로도 관계가 없다는 명제가 되려면 하루에 한번 가습기 자체 살균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초음파식은 물을 너무 잘게쪼개서 세균이 퍼지는게 아니라
너무 크게 쪼개서 물과세균덩어리들이 같이 나오는거입니다.
원래 물분자는 작아서 눈에 쉽게 보이지않는건데
초음파식 쓸때 물연기가 눈에 보이는 이유가 물덩어리들이 너무 커서라고 ...
그 물덩어리들이 너무 크다보니 이런저런 세균들까지 거기에 같이 탑승해서 공기중에 퍼지는거고
게다가 무거워서 멀리 퍼지지도 못하고 근처에 물이 고이거나 물방울이 맺히는것이라고 알고있네요..
제일 좋은건 자연건조 방식의 가습기를 쓰는것도 세척문제가 걸리고 결국은 초음파에 미네랄까지 완전 정수되는 물을 넣고, 대신 자외선 살균 되는 초음파식을 쓰는게 안전문제에서는 가장 안전한 방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초음파 + 자외선 살균되는것 중 가장 분무량이 많은게 샤오미꺼더군요 ㅎㅎ
국내껀 분무량이 좀 안습이구요.
그치만, 초음파 세척이 너무 귀찮기 때문에, 저는 가이아모라는 자연증발식 가습기 씁니다. 1개로는 가습량이 부족해서 두개 나란히 두고 쓰고 있는데, 1년에 한번 필터만 새로 사서 꽂아주면 아주 편합니다. 전기료 0원이고요. 강력 추천합니다.
백화현상 심하고 진동자 수명도 짧아지고...
그냥 정수물 쓰고 자주 갈아주고 청소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이전에 가열식->초음파식->복합식 : 수돗물 사용. 가열식은 자꾸 막히고 호스 터지고... 초음파, 복합식은 진동자가 부식되고 고장나더군요.
이후 복합식, 에어샤워 두대 7-8년간 사용하면서 정수물 사용. 수돗물대비 아주 적은백화현상. 아직까지 진동자 멀쩡합니다.
아들하고 저하고 알러지성 비염때문에 겨울만 되면 가습기 끼고 살았었는데요...
이러저러 이유로 이제는 가습기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입니다.
일단 가습기로는 적정습도 맞추기가 어렵더군요.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결로와 곰팡이 문제도 있고...
현재는 자기전에 수건 적셔서 머리맡에 걸어 놓습니다.
그리고 자기전에 코에 식염수세척과 바세린을 바르거나 보습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그것도 저는 귀찮아서 안하고 아들만 해줍니다.
가습기 안틀고 살아도 좀 건조하긴 하지만 적응 되더군요.
KC-E50, 벤타 등의 제품인데,
자연스러운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수건에 물적시고 거기에 선풍기 틀어놓은 효과인데...)
자녀가 생긴뒤로 더 관심이 많아져서 윤X택 가습기를 사용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두 대 사서 사용중 입니다.
세척은 매일 또는 이틀에 한번 꼴로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서 닦고 젖병 소독기에 넣어 건조 시키고
있습니다.
젖병소독기는 흔하지 않으니... 베이킹 소다로 잘 닦고 잘 말려주면 될듯....
위니아 디스크 형태의 제품 사용하다가 , 그것도 청소가 귀찮아서 치우고,,
지금은 가이아모 라는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딱히 청소랄께 필요 없고 5~6일에 한번 물통에 물을 채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거의 50% 수준에 맞춰 지는것 같습니다.
필터 기화식이라 필터를 한해 사용하고 다시 사용할때 새제품을 끼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필터비용도 16,000원 정도로 저렴합니다.
초음파식은 가습량 빼면 장점이 하나도 없죠.
가이아모에서 벤타 그다음에 발뮤다레인으로 정착했습니다.
가이아모:싸고 관리쉽지만 필터 자주막힘. 가습성능에 변동이 큼. 필터가 갑자기 막히는 경우가 잦아 자주 가습안되는 상태 모르고 자다일어나 목잠김...
벤타:비싸고 뽀대나지만 소음왕짜증에 세척노답...
레인: 뽀대도 극강 성능도 극강 청소도 나름 쉽고 소음도 준수.(팬날개 청소하려면 나사풀고 해줘야 합니다만 일년에 한번만 해주면 됩니다)
레인 좀 비싸지만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