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중으로 사진과 함께 올려두겠습니다.
갑자기 자신의 외장하드를 연결했는데
"디스크를 사용하기전에 포맷해야합니다."
이런 창이 나오면서 사용을 못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저는 외장하드 전원을 함부로 꺼버린 것으로 예상되네요.
일단 당황스럽고 진짜 포맷해야하나? 업체에 맡겨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겁니다.
일단 사용이 불가능한 디스크는 제어판>시스템및보안>관리도구에 "하드디스크 파티션 만들기 및 포맷"으로 들어가시면
형식이 NTFS가 아니라 RAW로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원래대로 바꿔줘야 하는데
CMD를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합니다.
chkdsk (이상이 있는 디스크의 문자): /f 라고 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디스크가 E라면
chkdsk e: /f 라고 치면됩니다.
그리고 작업이 실행되고
끝나면 CMD창에 나온 글중에서
잘못된 섹터가 0KB라면
이상이 있던 하드디스크가 다시 제대로 작동할겁니다.
갑자기 자신의 외장하드를 연결했는데
"디스크를 사용하기전에 포맷해야합니다."
이런 창이 나오면서 사용을 못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여러 원인이 있지만 저는 외장하드 전원을 함부로 꺼버린 것으로 예상되네요.
일단 당황스럽고 진짜 포맷해야하나? 업체에 맡겨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겁니다.
일단 사용이 불가능한 디스크는 제어판>시스템및보안>관리도구에 "하드디스크 파티션 만들기 및 포맷"으로 들어가시면
형식이 NTFS가 아니라 RAW로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원래대로 바꿔줘야 하는데
CMD를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합니다.
chkdsk (이상이 있는 디스크의 문자): /f 라고 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디스크가 E라면
chkdsk e: /f 라고 치면됩니다.
그리고 작업이 실행되고
끝나면 CMD창에 나온 글중에서
잘못된 섹터가 0KB라면
이상이 있던 하드디스크가 다시 제대로 작동할겁니다.
디스크형식이 raw로 바뀌어있는 것은
위의 방법으로 대부분 해결이 가능합니다.
안에 데이터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chkdsk의 경우 논리파일시스템의 mbr영역이 깨졌을때는 효과적이나
다른 경우에는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한 복구조차 불가능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from CV
비슷한 옵션으로 chkdsk /r 옵션도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mft를 건드릴 수 있기 때문에 파일 정보값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잘못하면 found.000 폴더에 file000.chk 등의 파일이름으로 모두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EaseUS Partition Recovery Wizard정도면 쓸만할겁니다. 공짜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