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물을 다 끓인후, 다시 면과 스프를 넣고 끓여먹게 되죠.
하지만, 출근때나 시간이 없을때는 좀더 빠르게 끓여먹어야 합니다. ㅎㅎ
빨리 끓이기 위해서 보일러의 온수로 순간 온수하거나, 아니면 커피포트로 물을 먼저 끓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그냥 찬물을 준비합니다.
포인트는 면과, 스프를 처음부터 다 집어넣는 겁니다.
그러면 물이 끓을때쯤이면 면도 얼추 익어갑니다.
그리고, 빨리 먹으려면.. 국물을 약간만 남기고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빨리 식고, 빨리 먹을수 있습니다. ^^
위의 방법대로 하면 5~7분이면 간단하게 뚝딱할수 있습니다. ㅎㅎ
맛은 어떤가요???^^
일단 빨리 배를 채운다는 기분으로 ... ^^;;
1. 주방으로 뛰어가, 바닥 넓은 궁중냄비나 후라이팬을 그냥 가스불에 달굽니다.
동시에 더운물을 틉니다.(화력최대)
정수기 더운물도 원츄입니다.
충분히 뜨거운 물이 나올 때까지 궁중냄비를 그냥 달굽니다.(5초 소요)
2. 충분히 뜨거운 물이 나오면, 달궈진 냄비를 들고, 뜨거운 물을 붑습니다.
끓는 시간 단축을 위해, 물은 표준양의 90%만 넣습니다. (20초 소요)
초보자분들은 약간 적은 듯 넣고, 나중에 컵으로 보충해 주세요.
3. 바로 스프와 건더기를 넣습니다.
물론 이런 방식은 끓는 시간이 20초 정도 길어 집니다.
그러나, 면이 익는 시간에서 맛으로 충분히 보상 받고도 결과적으로 10초정도 남습니다.
(약 3~4분소요)
4. 끓는 물에 면을 넣고, 약 15초 후에 한번 뒤집은 후, 다시 15초후에
젓가락으로 라면을 갈기갈기 찢어, 면에 수분과 열이 잘 흡수되도록 합니다.
뒤집는 이유는 바닥쪽 열이 더 뜨겁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찢어 지면, 보글보글 기포 올라오는 곳을 위주로 면을 배열합니다.
(약 40초 소요)
5. 면이 익을 동안, 냉장고에서 김치그릇을 꺼냅니다.
부담스러우신 분은 라면봉지에다가 김치를 담습니다.
선풍기를 라면먹을 장소로 가지고 옵니다.
냄비 받침대와 덜어 먹을 그릇(옵션, 급하신 분들은 라면봉지 뒤집으셔도 됩니다.)을 준비합니다.
정리하면, 선풍기, 냄비받침대, 덜어먹을 그릇, 김치(옵션)을 한곳으로 모읍니다.
(20초에서 1분30초 소요)
6. 준비기간동안 라면은 다 익었습니다.
불을 끄고, 가지고 오시는 동안 뜸을 들입니다.
먹으면서도 계속 익으라고, 면은 용기에 담지 않습니다.
면을 젓가락으로 높이 들고 선풍기의 강풍을 쐬어 줍니다.
이것은 라면을 식히는 효과와, 면의 쫄깃함을 배가시키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함입니다.
이 때, 양 젓가락 사이를 살짝 띄워 줘야, 선풍기 바람에 고루 닿습니다.
(아킬레스 효과 방지)
7. 맛있게 후루룩 하고 드시면 됩니다.
속전속결법의 또다른 별미는 급히 식힌 쫄깃한 면발의 목넘김입니다.
면의 겉은 식었지만, 면발의 중심은 열을 살짝 가지고 있습니다.
두서 없지만 이런 식으로 드시면, 라면을 먹겠다는 결심부터
다시 현업으로 복귀하시기 까지, 10분이하로 충분합니다.
TIP1 : 계란은 절대 넣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온도상승을 저해할 뿐 아니라, 국물의 맛을 탁하게 만듭니다.
라면의 생명을 쫄깃한 면발과 더불어 스프의 맛이 달려 있습니다.
TIP2 : 라면의 향까지 생각하시는 분들은 스프를 소량 남겨 놓았다가,
가스불을 끌때, 넣으십시오. 전체적인 향은 그대로 살아 있게 됩니다.
1. 커피 포트에 명시된 물의 양만큼 물을 넣고 끓입니다.
2. 뚜껑을 땁니다.
3. 스프를 부어요.
4. 물을 부어요.
5. 3분 기다려요.
6. 2분 동안 먹어요.
참 쉽죠잉~~ ^^;;; (농담인데... 재미도 없고.... 이 리플은 망플... ㅠㅠ)
참고로.. 튀김우동 사발면 끓어먹으면 정말 맛있던데.. 혹시 드셔보신 분 안 계시나요? -0-ㅋ
뜨거울 물을 사발에 받은 다음 라면 투입!
전자렌지 4분만 돌리면 끓인라면과 동일한 맛있는 라면을 먹을수 있습니다.
우동계열도 마찬가지로 2분인데...
국물까지 덜먹고 버릴 생각이라면 사실 물 적게 넣고 스프도 적게 넣고 끓이는 게 제일 빠르겠네요
식기도 빨리 식구요.
제 방법은 물을 3/2만 넣고, 기포가 올라오면 스프를 넣습니다.
그리고, 면을 집어 냄비에 넣구요. 여기까지 1분남짓걸립니다.
2분만 끓이고.. 총 3분정도
바가지에 찬 수돗물을 담고, 냄비를 바가지에 띄우죠. 그리고, 각 얼음 7개정도를 넣고,
10초경과후 젓가락으로 얼음과 면을 섞어줍니다. 10초정도면 각얼음은 거의다 녹지요.
그리고, 냄비를 들고 마시면 됩니다.
마신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먹기에 적당한 온도입니다.
전 라면 먹을때 김치 안먹습니다. ^^
국물까지 먹는데 4분이면 됩니다.
좋은 방법인듯 하네요.. 급할땐..ㅎㅎ
플라스틱 찬물을 붇고 바로 면과 스프를 넣습니다.
전자레인지에 2~3분 돌립니다.
먹습니다...
가 가장 간편하던데요?
맛은... 컵라면 보다는 낫습니다.
1. 물을 끓인 후 면을 넣고 끓인다.
2. 물 다 버린다.(기름제거로 인한 건강효과(?))
3. 스프를 뿌리고 찬물을 조금 붓고 비빈다.
결과 : 면은 뜨거우나 물은 차가운, 결과적으로 입에 넣으면 약간 따뜻한 온도로 들어감.
맛있음ㅋ
약간은 스프맛이..
그래도 면에 쓰이는 가공오일은 안먹으니 좋은듯. ⓑ
저는 그저 마눌님앞에서 발을 동동 거리고 있으면 빨리 해주던데요 ^^
1. 라면을 부순다
2. 스프를 1/3 만 봉지에 넣는다
3. 흔들어 먹는다
이죠,,^^;;;;;;; (물도 필요 없어요)
2. 씻거나 옷을입거나 출근 준비한다.
3. 라면이 완성되면 선풍기틀고 빨리 먹는다
4. 그대로 놔두고 "설거지까지 해줘" 라고 하고 나간다
동생에게 돈을 많이 빌려줬으면 가능한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