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MaClien ·방탄소년당 ·일본산당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개발한당 ·이륜차당 ·골프당 ·걸그룹당 ·바다건너당 ·클다방 ·소셜게임한당 ·소시당 ·AI당 ·나스당 ·육아당 ·키보드당 ·어학당 ·퐁당퐁당 ·물고기당 ·노젓는당 ·냐옹이당 ·와인마신당 ·오른당 ·사과시계당 ·위스키당 ·IoT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축구당 ·스팀한당 ·AI그림당 ·날아간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가죽당 ·레고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파도탄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가상화폐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팁과강좌

기타 먹고 사는 법 - 1장. 노가다는 막장이 아니다. 105

26
2016-09-07 21:08:15 49.♡.160.57
개님과나

먹고 사는 법 프롤로그 이후 1장을 작성하던 내용은 2장으로 밀리고 1장은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저는 37세이며 직장생활에서 은퇴한지 5개월째입니다. 다른 수익원들로 인해 생계에 지장이 없어

앞으로도 직장생활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먹고 사는 법 1장은 아는 후배때문에 작성을 했습니다. 그는 멀쩡한 직장 다니다 나왔으나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지 않는 세상살이에 생활비가 떨어지자 저한테 돈을 빌리러 왔습니다.

저는 쉽게 빌려줄 수도 있었으나 새벽에 인력사무소를 통해 현장에 나가 땀흘리며 일당을 벌어보라고 했습니다.

일명 노가다를 나가면 위험하고 , 몸살 나고 , 막장인 사람들과 부대끼며 자신의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비참함에 가득한 시간으로 여기며 몸서리치는 후배를 위해 제가 직접 노가다를 먼저 뛰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가주자 한게 조금 길어져 저는 바로 오늘도 현장에서 노가다를 뛰고 11만원을 벌어왔습니다.

 

일당잡부 보통인부 임금 11만원에서 인력사무소 수수료떼고 봉고타고 이동한 비용빼고 9만 5천원 벌었습니다.

같은 현장에 같은 멤버로 다니다보니 정이 들어서 지금 현장이 끝날 (일주일 정도)때까지 매일 나갈 생각입니다.

후배는 하루 나오고 안나옵니다. 매번 지시하면서 살다 다시 막내가 된게 이상하게 좋기도 하고 현장에서 

땀흘리며 베테랑분들하고 일하는게 재미있습니다. 우리 파티원은 다들 좋으신분들이라 서로 배려하면서

분위기 좋게 여유있고 안전하게 일합니다. 63세,58세,50대 초반분들입니다. 

우리 파티원 임금은 잡부인 저 11만원,목수어르신분들 19만원 , 최고령 철근 어르신 22만원입니다.

 

한시적이고 짧은 노가다 경험중인데 따로 불려가 두 번 일자리 제안을 받았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키가 제일 크고 건장한 편 +  젊은게 장점으로 작용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두번째 나간 현장에서 였습니다. 우리 파티를 부른 아시바 ,철근 사업하는 사장님께서

자신의 직영 팀으로 들어와서 기술 배우고 자리잡으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30일 만근 출근도 가능하며 같이 일하게 되면 바로 일당이 15만원으로 오르고, 기술배우다

6개월 지나면 일당 20만원을 주신다 했습니다. 물론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두번째 제안은 오늘도 일하고 온 대형 상가 신축 현장입니다.뭔가 드라마틱하기도 한 제안을 받았습니다.

가끔 vip 스티커 붙은 안전모 쓰고 현장을 둘러보며 소장한테 보고 받는 분이 있었습니다.

한창 땀흘리며 작업중에 사무실로 오라는 부름을 받고 갔더니 그분이였습니다.

그분은 지금 일하고 있는 대형 상가 건물 건축주였습니다. 요즘 조물주 위에 있다는 건물주분은

젊은 사람들 힘든 일 안하려고 하는데 열심히 일하는게 마음에 들었다며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 일자리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분도 젊었을때 노가다하며 생활비를 벌었다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제 가정사를 듣으시곤 자신과 제가 비슷한 환경에서 극복하며 살았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더 좋아하셨습니다. 물론 저는 일자리와 돈이 필요한게 아니라서 그분과는 다른 방식으로 인연을

이어갈 것 같습니다.  이와 비슷한 경험을 여러번 하면서 인연이 늘어갔습니다.

 

삶의 궤도에서 벗어났을때(자의든 타의든) 마주하게 되는 미래와 생계에 대한 두려움은

집안에서 괴로워하기보다는 어떤방식으로든 무언가 실행하고 부딪히는 과정을 통해서 상쇄된다고 생각합니다.

헉. 적다보니 서론이 길어졌습니다. 제가 노가다를 하기 위해 8월 22일 안전교육을 받고 현장에서 일하는

과정을 적어봤습니다.

 

-----------------------------------------------------------------------------------------------------------------------------------------------------------

 

먹고 사는 법 프롤로그 작성 이후 많은 문의를 받았습니다. 그만큼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갑작스레 직장을 나왔을때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인 분들이 많다는 뜻일겁니다.

 

제가 알고 있는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사업장이 어떻게 돈을 벌고있는지 다룰 연재글의

시작을 어떤 업체로 할지 생각하다 한 후배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보고 일단 급한불을 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글로 시작을 하려합니다. 

 

살다보면 생각보다 이직 기간이 길어져 퇴직금이 떨어져갈때 , 갑작스런 해고로 앞이 막막할때 ,

생활비가 떨어졌을때 , 구직 기간이 길어져 당장의 돈이 필요할때 등등 살다보면 돈 몇만원이 아쉽고

내야할 고지서,카드값 등이 괴로움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돈을 빌릴수도 있겠지만 몸이 건강하다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충분히 있습니다.

 

오늘 하루 당장 일해서 최저시급보다 많은 일당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10가지가 넘습니다.

그중 누구나 떠올리는 노가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참고로 저는 모 대기업의 신규 생산시설과 사무용 대형건물 신축현장의 관리자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완공된 건물의 복도를 지나가면 마치 엑스레이를 보듯 도면하고 매칭이 되어 어떤

배관이 지나가고 , 그 배관 때문에 벌어졌던 사건사고가 드라마 다시보기하듯 지금도 떠오릅니다.

직장생활 경험 중 가장 힘들었지만 또 보람있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건설현장에는 숙련된 기능공 분들과 인력사무소를 통해 투입된 건설일용근로자가 같이 일을합니다.

일당잡부 노가다가 인생 막장으로 그려지기도 하는데 환경이 다를뿐 일반직장과 다름 없습니다.

가족을 책임지는 어느 가장의 , 땀흘려 열심히 살아가는 누군가의 일터입니다.

 

아이고 서론이 길어졌습니다. 이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먹고 바로 어제 현장에 나가 일을 하고왔습니다.

지난주에 4만원 내고 안전교육을 받고 와서 가까운 인력사무소에 나가 현장을 배정받고,

10시간 땀흘려 일하고 와서 인력사무소 수수료 제외한 9만 8천원을 벌어왔습니다.

 


현장용어 없이 일상어로만 표현하겠습니다. 저는 6미터 , 3미터 쇠파이프들을 건축중인 건물밖으로 

들고나와서 지게차가 실어갈 수 있게 차곡차곡 쌓아놓는 일을 하루종일 했습니다.

6 미터 파이프는 길고 무거워서 오른쪽 어깨로 짋어지고 다녔더니 어깨만 저렇게 지저분해졌습니다.

노가다를 하기 위한 준비와 실제 투입되어 일을 하게될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적어봅니다.

 

 

 

1.기초안전보건교육을 받고 이수증 받기


 

법이 바뀌어서 교육장에 찾아가 건설업 안전보건교육을 받고 이수증을 받아야 합니다.

 

 

직장다닐때는 회사내의 안전교육 센터에서 교육을 하고 일정기간 사용할 수 있는 수료증을 일용근로자에게

지급했었는데 법이 바뀌었네요. 모든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기 위해선 제가 받은것처럼 저 이수증을 받아야합니다.

 

안전보건공단홈페이지 (http://www.kosha.or.kr) 에 접속하면 첫화면 하단에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메뉴가

있습니다. 클릭하여 거중중인 곳 근처의 안전교육원을 찾아가 4만원을 내고 교육을 받으면 이수증을 줍니다.

오전/오후 하루에 2번 강의를 하고 4시간 꽉차게 산업안전기사를 비롯한 강사들이 강의를 합니다.

이수증이 없으면 일을 하지 못하니 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2. 가까운 인력사무소를 찾아가기


 

보통 역주변에는 인력사무소들이 있습니다. 보통 5시 30분까지는 인력사무소에 가야 합니다.

저는 5시에 도착했습니다. 해당 인력사무소에 처음 간지라 주민등록증과 교육 이수증을 복사했습니다.

 

인력사무소에 가기전 꼭 챙겨가야할 물품입니다. 주민증과 이수증은 필수입니다.

 

1.작업복 - 갈아입을 긴팔 , 긴반지 , 조끼등 버려도 상관없는 옷가지

             먼지가 심하니 기관지나 피부가 약하시다면 버프나 마스크를 챙겨가세요.

2.안전화 - 언제든 무거운 건설자재가 발등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안전화는 필수입니다.

3.장갑 - 제가 간곳은 장갑 지급이 없었습니다. 반코팅장갑이나 손을 보호할 수 있는 장갑을 준비해가세요.

4.기타 - 물티슈나 중간중간 먹을 단것들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아마 인력사무소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분들도 있을텐데 다 사람이 하는일이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소파에 앉아있으면 기능공부터 현장을 배정받아 떠나기 시작하고 우리는 일당잡부 보통인부로 파티를

이루어 마지막에 떠나게 됩니다. 반장님이 공대장이 되고 우리는 근접딜러로 파티원이 됩니다.

어제의 파티에는 정이 넘치는 힐러분이 계셔서 중간 중간 힘든 타임에 입에 넣을 단것들과

시원한 물을 제공해주셨습니다. 다행히 인간미 넘치는 형님들이계셔서 쉴때마다 웃고 지냈습니다.

30대 후반인 제가 아~주 오랜만에 막내가 되어 참 시간에 나온 간식을 더 받았습니다.

 

 

3. 건설현장에 투입되어 퇴근전까지 


 

현장에 도착하면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아침을 먹으러갑니다. 저는 소규모 빌라 신축 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예전 직장에선 작업전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을 하고 TBM 이라는 시간을 통해 장비나 안전사항에 대한

내용을 관리자가 전달했었는데 작은 현장이라 그런거 없었습니다.

안전관리자가 있을리도 만무하고 현장 주변주변 위험요소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끝나고 집에 돌아갈때까지 안전은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서 일해야 합니다.

 

현장안에 있을때는 바닥과 옆/위을 잘살펴야 합니다. 어제간곳은 바닥에 철근과 각파이파들이 널부러져 있어서 

조심하지 않으면 넘어지거나 찔리기 쉬웠습니다. 무거운 것들을 나르게될텐데 이동간에 바닥을 잘 살펴야합니다.

그리고 짐을 나르는 바로 위에선 아시바 해체작업 중이라 파이프들이 바닥으로 마구 떨어졌습니다.

내 동선 바로 위에 무슨 작업중인지도 살펴가며 작업을 해야 한전합니다. 

 

현장에서 일할때는 절대 무리하지 말고 같이 일하는 파티원들의 흐름을 타시면 편합니다.

딱봐도 베테랑 같아보이는 형님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보고 그분들의 흐름대로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일당을 받고 투입된 일용잡부는 직영 근로자가 아니기때문에 지나친 열정을 보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근력이 약한 편이라면 짐을 나를때 자신의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세요.

 

무겁고 힘든 날라야할 것들이 산더미라면 한번에 들 수 있는 갯수를 줄이고 약간 속도를 줄여서 일정한 

속도와 보폭을 유지하며 반복작업 하면 덜 힘듭니다.

그리고 무거운 것을 나를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바른 자세로 들어야 합니다 옆사람을 관찰하세요.

손목,발목,무릎 관절을 많이 사용하면 피로가 더 빨리 찾아오니 일하며 요령을 체득하셔야 쉽습니다.

그리고 내가 안다치는 것 만큼 주의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도 안됩니다.

현장안에선 갑자기 방향을 비튼다거나 뛰거나 하지 않고 직선방향으로 다른이의 흐름을 타세요. 

같이 일하는 파티원들의 플로우를 같이 타세요. 그러다 지칠때면 쉬는 시간이 찾아옵니다.

어차피 시간은 흐르기때문에 같은 파티원들과 대화도 나누고 스스로 숨돌릴 여유를 찾으면

남은 시간도 수월하게 지나갑니다. 재미없어도 같이 웃고 긴장을 누그러뜨려야 편해집니다.

 

투입되는 현장 마다 다르겠지만 어제 제가 간곳은 한 50분 정도 작업하고 10~15분의 쉬는시간과

두 번의 참 타임(사이다와 몰쉘통통을 먹으며 20분 쉼) 이 있었습니다.

11시 50분에 점심먹고 쉬다가 1시부터 다시 작업시작해서 4시 40분에 옷갈아입고 나왔습니다.

 

당연히 힘들고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사지멀쩡한 남자라면 누구나 해낼 수 있습니다.

 

 

4. 일상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인력사무소로


 

옷갈아입고 다시 인력사무소로 향합니다. 주민증과 이수증을 돌려받고 현금으로 일당을 지급받습니다.

그렇게 손에 9만 8천원을 쥐고 일당잡부, 보통인부로 보낸 하루가 끝납니다.

 

인력사무소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내가 어쩌다 이런 일을 하게 되나'라는 자기 비하와 자괴감에 괴로울

수도 있고 주변 행인들의 시선이 신경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땀흘리며 작업 시간을 채우며 육체노동을 하다보면 머리속이 오히려 시원해지고 정리되는

순간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을 같이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생활비를 해결할 다른 돌파구가 없는 상황이라면 인력사무소에 나가서 땀흘리고 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월급을 포기한 상황에서 위기일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나서 고단하지만 미래를 위해 잠들기까지 다시 그 일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 테스트해볼 수도 있습니다. 

 

일당으로 생활비를 벌 수 있는 방법은 생각보다 많아서 하루 종일 일하는 노가다도 있고,

농수산물 도매시장이나 유동인구 많은 곳에 자리한 농산물 청과 판매 매장에 알바로 가면 새벽에서

점심때까지만 일하고 돈을 벌수도 있습니다.실제로 새벽 5시에서 12시까지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일하고

난뒤 이후 시간에 프리랜서로 하던 일하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일한 돈을 받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직종이라면 생활비 수급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이를 상쇄할 방법을 찾기도 합니다.

 

 

노가다는 인생 막장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힘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님과나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개님과 산책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105]
묘아
IP 223.♡.188.55
09-07 2016-09-07 21:11:53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재미로 읽어서는 안되는 내용입니다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글에는 직접 기술돼있지는 않지만 산전수전 겪으면서 금같은 내공을 가지신거같아 보이십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7 2016-09-07 21:31:52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무겁고 진중한 내용은 아닙니다. 가볍게 읽어주시면 됩니다. 이런 일도 있구나.. ^^:

당연히 노가다를 하지 않고 평안히 사는게 좋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잠시 비를 피해갈 그늘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의 글입니다.
오늘도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처음 뵌 분은 최종면접에서 떨어지고 다시
나온 분이였는데 내년에 도전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안좋은 분들(?)이 꼭두 새벽에 일어나 아침 7시부터 땀흘려일하지는
않을거에요.

그리고 생각보다 사람의 몸이 적응이 빠른게 오늘은 아까 퇴근한 이후
거의 피로감이 없습니다. 종일 폼을 나르고 땀을 끝없이 흘렸는데 멀쩡합니다.
클리앙에 지난 프롤로그 이후 1편을 올렸으니 저는 개님이랑 밤 산책나갑니다~
리버스
IP 121.♡.248.105
09-07 2016-09-07 21:29:57 / 수정일: 2017-04-30 22:26:02
·
파티장과 근접딜러에서 큰 감명을 받았..... ㅎ
좋은 내용입니다. 마냥 잘나갈수만은 없지요.
본의 아니게 노가다 뛰어야 할 상황에 주저없이 갈수있는 의지가 중요하다 봅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7 2016-09-07 21:37:29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네.저도 동의합니다. 의지와 실제 행동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살다보니.

저는 '동생아' 로 여기저기서 불리우며 근접딜러로 뛰다 왔습니다.
오늘은 공구리치고 야리끼리로 (맡은일 끝나면 집에가는) 4시전에 끝났습니다.

참, 본문에 안 적었는데 돈을 더 받기도 합니다.
6미터 파이프 나르느라 수고했다며 2만원 더 받아서 일당 14만원에 택시비 추가로
받은 날도 있습니다. 아침은 7천원 순대국,점심은 7천원 냉면 등 먹고 싶은거 사먹고
중간중간 편의점에서 먹고 싶은거 참으로 먹은 날도 있습니다. 좋았네요~
돌마루™
IP 101.♡.64.209
09-07 2016-09-07 21:48:39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참고로...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은 현재까지는 갱신같은거 없이 한번만 받으면 됩니다.
한번 받은 교육증으로 다른 현장에 가서도 써먹을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수로 요구하는 교육이다 보니 업체에서 교육비 지원을 해준다던지 하면 꼭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좋은 퀄리티의 글 잘 읽었습니다. ^^
개님과나
IP 49.♡.160.57
09-07 2016-09-07 22:23:39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앗 중요한걸 뻬먹었는데 짚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4만원 한번만 내면 그걸로 끝입니다~
행복부자
IP 59.♡.7.222
09-07 2016-09-07 21:54:09 / 수정일: 2017-04-30 22:26:02
·
공감 * 100% 입니다. 가리지만 않으면 주위에 할일은 참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해보면 아무 일도 아닙니다.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들이죠.
저도 건설기초안전교육과 비계 수료증 두 가지 갖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가 참 요긴하게 사용 될때가 있죠. ^^
좋은 글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7 2016-09-07 22:24:28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네 맞습니다. 일이 많은데 사람이 부족하더라구요.
젊은 사람이 적어서 이쁨 받습니다. ^^; 저는 내일도 나갑니다.
별빛술잔
IP 211.♡.247.46
09-07 2016-09-07 22:08:25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스크랩했다가 다시한번 정독해보려합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7 2016-09-07 22:25:21 / 수정일: 2017-04-30 22:26:02
·
감사합니다. 인력사무소 갈 일이 대부분 없겠지만 급할때는 이런 길도 있다는 의미로 적어보았습니다ㅣ.
_Jun
IP 222.♡.241.210
09-07 2016-09-07 22:17:09 / 수정일: 2017-04-30 22:26:02
·
한 10년쯤 전에 갓 스물 넘었을 때 가정불화로 아버지의 폭언을 뒤로 하고
집을 나와서 친구 자취방에 잠시 얹혀 산 적이 있는데,
알바자리 구하는동안 생활비 마련하려고 남대문시장에서 안전화를 구해다가 친구랑 같이
신촌역 부근 인력소개소에서 한 다섯 번 정도 매우 어설프게 일용잡부로 일했습니다. (모텔 철거, 아파트 시공 마무리 작업 등...)

사회도 처음, 막일도 처음이라 신기한 게 많았죠. 좋은 분들도 많았구요.
아직 학생인데 왜 이런데 왔냐면서 쉬쉬하면서 이리 오라고 쉬운 데로 빼주시던 아저씨,
때가 잔뜩 낀 파란색 비니 쓰고 영등포 나이트 경험담 얘기하던 형,
피부가 새까맣게 탄 마른근육이 다부지게 박힌 할아버지..

많은 걸 느꼈습니다.
생각보다 인생 사는거 그렇게 팍팍하지만은 않구나라는 생각부터 시작해서
남들이 낮추어 보는 직업을 갖고 있지만 같이 일하던 일용직 아저씨나 형들이 지금까지 봐온
웬만한 어른들보다 오히려 여유로워 보이고 어른스럽다는데서 오는 놀라움,
생판 모르는 남끼리도 이렇게 서로 잘 지낼 수 있는데 왜 가족이 남보다 못할까 라는 생각,
아무리 내가 커서 잘못 되어도 어떻게 내 한몸 정도는 건사할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도 얻었죠
(아버지 때문에 낮아질대로 낮아진 자존감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에는 사무직 알바로 옮겼고, 지금은 외국계 회사에서 개발자를 하고 있지만,
확실한 건 몸 쓰는 일을 하고 나면 사무직에서는 느낄 수 없는 뿌듯함? 개운함 같은 게 있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덕분에 그때 생각이 나 기분이 좋아졌네요.

덧: 그때는 7만원에서 10% 떼고 6만 3천원 받았는데, 일당이 제법 올랐네요.
개님과나
IP 49.♡.160.57
09-07 2016-09-07 22:27:10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맞습니다. 그게 중요합니다. " 내 몸하나는 건사할 수 있겠구나 "
저는 자립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내몸 하나 건사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요즘은 일용근로자 일당이 올라서 내몸 하나 + 남의 몸하나(?)도 가능하고,
기술배우면 가족도 건사할 수 있습니다.
라인하르트뮤젤
IP 112.♡.117.112
09-07 2016-09-07 22:17:55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저는 약 3년전에 ... 6만원인가 주더군요.. 일은 거의 2시간만에 한번 쉬는 정도로 빡시게 돌려서 하루만 하고 안나갔던 경험이 있어서리..
개님과나
IP 49.♡.160.57
09-07 2016-09-07 22:27:51 / 수정일: 2017-04-30 22:26:02
·
3년만에 두 배 안되게 올랐군요. 오늘 복귀하는 도중 들었는데 80년대에는 일당이 3천원이었다고 합니다 !! ^^;
보보프로
IP 118.♡.240.8
09-07 2016-09-07 22:18:21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접하기 힘든 소중한 삶의 강좌 -
좋은글 감사합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7 2016-09-07 22:28:47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위에도 적었지만 평안한 삶이 참 소중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개님과나
IP 49.♡.160.57
09-07 2016-09-07 22:31:42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내일도 새벽5시까지 인력사무소에 가서 현장일을 하러갑니다.
치맥사온거 신나게 먹고 음악듣다 자야겠네요.

이 이후 댓글은 내일 퇴근하고 달겠습니다.
ma50n
IP 210.♡.164.179
09-07 2016-09-07 22:52:16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자립이 가장 기본이라고 하는 말씀에 큰 공감이 듭니다.
제 와이프가 개인 빚이 1억이 있는 저하고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제가 이런말을 하는걸 듣고서라고 하더라구요
"난 망하면 배추장사든 노가다든 다 할수 있어 걱정마"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30:41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좋은분하고 연이 닿으셨군요. ^^ 오늘도 현장갔다가 집에 와서 맥주한잔 하고 지금 클량에 들어왔네요. 남자는 자립이지요. ㅎㅎ
rpk99
IP 122.♡.158.21
09-07 2016-09-07 22:56:17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와 자세하게 써주신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평범한직장 평범하게 다니는30대중후반인데 요즘힘들다는생각이 자주들었거든요 힘내고갑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31:36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직장생활 정말 힘들지요. 잘하고 계시니 좋은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아자비옹
IP 121.♡.213.189
09-07 2016-09-07 23:00:52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절대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네요. 같은 30대를 겪고있는 한사람으로서 기술하신대로 노가다란 자신에 대한 자괴감등 적어도 이것보단 더 나은 인생을 살 순 있겠지 하는 편견이 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나이가 들며 되려 세상을 보는 눈이 제 머릿속에서만 정리되려고 하니 세상이 더 두려워 지기만 하는 오늘 갑자기 이 글을 읽으며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33:19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매번 같이 현장에 투입되는 50대후반 어르신은 대기업 부장님이셨습니다.
퇴직금은 건드리지도 않으셨다고 합니다. 본인이 직접 벌어 생활비를 해결하시더라구요.
좋은 분들 많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곰돌이~
IP 223.♡.163.101
09-07 2016-09-07 23:03:51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노가다가 막장이요? ㅎㅎ 의사 하루 일당이 미장목수보다 낮아진 건 사실 오래됐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34:18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네. 사실 고속득이지요. 철근팀은 다들 중형차타고 와서 트렁크열고 작업복으로
갈아입으시더라구요. 아우디 A7 타고와서 작업복으로 환복.
삭제 되었습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34:52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댓글 감사합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이런 경험 안하고 평안히 사는게 당연히 더 좋습니다.
짱짱가
IP 175.♡.37.214
09-07 2016-09-07 23:35:42 / 수정일: 2017-04-30 22:26:02
·
2만 3천원 받고 다닐때가 기억 나네요. 잊고 있었는데 그래도 조금 용기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더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요.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35:39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내몸 하나 건사할 수 있다는 기본적인 자립감이 의외로 세상사는 용기가 되어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2만 3천원이면 한~참 전인가보군요.
007lovely
IP 222.♡.247.247
09-07 2016-09-07 23:59:04 / 수정일: 2017-04-30 22:26:02
·
기술만있으면 일은 언제든지 할 수있는것 같습니다.
삶이 점점더 힘들어지지만, 좋은글 읽으면서 화이팅 외쳐봅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36:13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아마 세상살이 더 힘들어질 것 같아요,. 007님도 화이팅입니다.!
puleum
IP 175.♡.196.119
09-08 2016-09-08 00:07:40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엄청난 글입니다. 글솜씨도 좋으시고, 돈을 주고도 읽을 수 없는 귀한 내용을 공짜로 읽게되어서 영광입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37:07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 평범하고 평안한 삶이 가장 이상적이겠지요.
감사합니다.(__)
개맛고양이
IP 122.♡.26.245
09-08 2016-09-08 00:09:23 / 수정일: 2017-04-30 22:26:02
·
특별한 기술 없는 평균 체격 미만 남자가 인력사무소 가도 써주나요?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38:11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네. 당연합니다. 일당잡부 보통인부는 기술이 필요없는 일들을 합니다.
기술아닌 기술 요령이 더 중요하거든요.

이등병에게 어렵고 중요한 일 시키지 않듯이 기술없이 조공으로 가면 위험하거나
어려운일 시키지 않습니다.
나무나무별
IP 223.♡.229.160
09-08 2016-09-08 00:13:37 / 수정일: 2017-04-30 22:26:02
·
글을 되게 잘쓰시네요. 스크랩해뒀다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시간내서 이런 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39:22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사실 현장에서 퇴근하고 집에와서 단골집에가 안주 푸짐하게
한상 차려서 술마실까 했는데 포기하고 적어봤습니다. ^^:
무한비행
IP 49.♡.42.31
09-08 2016-09-08 00:18:20 / 수정일: 2017-04-30 22:26:02
·
글 정말 잘 쓰시네요, 잘 읽있습니다
from CV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40:11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아이고 아닙니다. 적고 보니 오타가 눈에 보이지만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BlueX
IP 211.♡.228.162
09-08 2016-09-08 01:55:46 / 수정일: 2017-04-30 22:26:02
·
근데 저런 현장에서 다치면 진짜 암울해져서 권하긴 좀....그렇네요....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41:32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네. 저도 권하지 않습니다. 정말 급할때 불을 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라는 의미의 글입니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지요. 인력사무소 통해 투입되면 위험하고 어려운 일은 시키지 않기
때문에 주의만 조금 기울이면 다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보나안보나
IP 1.♡.125.250
09-08 2016-09-08 07:19:44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노가다도 기술 있으면 임금이 두 배정도 팍팍 뛰는군요~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42:15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댓글 감사합니다. 임금이 두배가 아니라 세배이상도 뜁니다. ^^
기술을 배워서 기능공이 되면 어때 연봉도 가능합니다.
모노아이
IP 175.♡.18.123
09-08 2016-09-08 07:47:53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42:59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세상살이 참 다양합니다. 오늘도 현장갔다 집에 들어와서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43:51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맞습니다. 저도 죽는줄 알았습니다. 사실 노가다보다 새벽시장 과일 박스 나르는게
타이트하게 체력이 좍좍 빠집니다. 박스도 그냥 쌓는게 아니라 나름의 규칙과
자리가 다 있어서 쉽지 않더라구요.
NemoisHurry
IP 14.♡.158.193
09-08 2016-09-08 09:24:35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이런 글을 읽고 나니 세상엔 정말 열심히 사는 분이 많고,
제가 여자로 태어났다면 이런 마인드를 가지신 분과 결혼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항상 건강하세요!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45:00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후배 쫄지 말라고 같이 나가주려 시작한게 오늘도 갔다왔네요.
조만간 끝나는 짧은 경험입니다. 매일 많은 생각을 하고 지금의 제 삶에 감사하게 됩니다.
산들바람12
IP 112.♡.33.194
09-08 2016-09-08 09:40:21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대학때 등록금 벌려고 방학때 한달내내 일했었네요.
그 때는 아파트 현장에서 직영으로 일해서 크게 힘들지 않고
일당도 제법되어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심지어 일 마치고 저녁에 헬스클럽 다녔었어요.
힘 좋다고...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45:56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스스로 버셨군요. ^^; 지금도 현장에서 무리하게 일 시키지 않더라구요.
체력이 좋으셨나봐요. 저도 일마치고 오면 크게 피곤하진 않지만 운동할생각까지는
안드는데 대단하시네요.
beliar
IP 1.♡.231.100
09-08 2016-09-08 10:53:01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1:07:40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아이디가 눈에 들어오네요 ! 다정한누나님 댓글 감사합니다.^^
더덕더덕
IP 165.♡.42.26
09-08 2016-09-08 11:16:43 / 수정일: 2017-04-30 22:26:02
·
귀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1:05:56 / 수정일: 2017-04-30 22:26:02
·
감사합니다. (__)
resetart
IP 175.♡.49.134
09-08 2016-09-08 11:43:09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제가 경험해보지 않고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부분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글이네요 ㅎ
감사합니다 ㅎ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1:05:40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댓글 감사합니다. 현장은 육체노동의 땀내가 가득하지만 참 애환이 녹아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zston
IP 175.♡.229.191
09-08 2016-09-08 12:38:03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저도 예전에 잠시 경험이 있지만..
다시 하라면 안할것 같네요
겨울 새벽에 출근은...으~~~~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1:04:42 / 수정일: 2017-04-30 22:26:02
·
겨울 새벽 입김 호호불며 새벽부터 나가는건 힘들지요 ^^;
Whatsup
IP 175.♡.26.92
09-08 2016-09-08 13:00:20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예전에는 대학생 때 노가다도 알바하고 했었는데요. 그 때 생각 나네요.

그 때는 워낙 인건비 인플레가 심하긴 했는데. 지금은 다르겠지만. 다양한 사람들 보기도 했고.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CLiOS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1:04:10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오늘 간 새로운 현장에는 친구따라서 강남이 아니라 현장에 와서 열심히 일하는 20대들도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현장에 일 잘한다고 소문이 난 친구였습니다.
magicriver
IP 119.♡.146.203
09-08 2016-09-08 13:16:29 / 수정일: 2017-04-30 22:26:02
·
IMF때 당시에, 한달에 60만원 받고 다닌적이 있습니다. 한달에 20일 나가고 하루에 3만원씩 계산해준다고 하시더군요.
보조로 따라다니기만 했는데, 잘 적응 못하고 한달만 채우고 나왔던 일이 기억나네요..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1:02:34 / 수정일: 2017-04-30 22:26:02
·
그땐 일당이 낮았군요,. 요즘은 많이 오르고 연령대가 워낙 높아져서 젊은 사람들오면
배려해주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십니다.
NoaeC
IP 211.♡.247.201
09-08 2016-09-08 13:22:08 / 수정일: 2017-04-30 22:26:02
·
글 잘봤습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1:01:29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스크롤 유발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ony_Stark
IP 1.♡.123.93
09-08 2016-09-08 13:39:02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시선이나 의식이 개선?되어야 하는게 우선일거 같습니다. 노동은 가치있는 것이니까요. 예전에 축산물 나르는 알바를 한적이 있는데 몸보다 시선이 더 두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어찌보면 제 나약한 마음가짐에서 오는 느낌일 수도 있었겠지만요. 무엇보다 다치지 마시고!! 가장 중요합니다.
#CLiOS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1:00:28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저는 생계를 위한게 아니라 잠깐 경험하는 중입니다.
후배 쫄지 말라고 같이 나가준건데 제가 더 하고 싶어서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조만간 다시 제 삶으로 돌아오겠지만 매일 느끼는게 많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노동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잇선생
IP 110.♡.53.249
09-08 2016-09-08 18:41:05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자소서 쓰다가 읽었는데 느끼는 점이 많네요.
자심감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데 뭔가 모르게 힘이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from CV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57:38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댓글 감사합니다. 원하시는 곳에 취업되시길 바랍니다. ^^

꼭 노가다 아니더라도 자신의 삶을 스스로 지킬 수 있다는 경험에 의한 자신감은
알게모르게 많이 외적으로 나타납니다. 제일 기초적인 자신감이지만 뭐랄까
세상에 대한 배짱같은게 행동이나 언변에 묻어나와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도 합니다.

잘 되실꺼에요 !
프플러
IP 61.♡.85.236
09-08 2016-09-08 18:55:31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요즘 일당이 엄청나군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54:47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네. 생활하기에 무리 없는 정도로 올랐습니다.

초반에 적은대로 기술배우러 들어오라는 제안을 받았는데 기술을 배우면서
다니는건데도 일반 직장인보다 벌이가 더 좋습니다.
시간좀 지나면 달에 5백이상은 벌어갈 수 있더라구요.
개님과나
IP 49.♡.160.57
09-08 2016-09-08 20:51:54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본문에 추가하기 애매해서 댓글로 남깁니다.

오늘은 새로운 현장에 투입되었는데 쉬는 시간없이 계속 달리는 반장님을 만나서
역대급 노동강도를 겪었습니다. 오전 오후 참시간도 딱 10분 두번 쉬고 허리한번 못펴고
계속 일하고 왔습니다. ㄷㄷㄷ
같이 투입된 어르신분들도 저렇게 쉬는 시간,담배타임도 안주면서 일시키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쌍욕을 하시네요 ^^;


대신 오늘은 빠루 마스터 어르신께 속성코스로 스킬을 배웠습니다.
덕분에 제법 빠루를 섬세하게 다룰 수 있게 되어 저도 외계인하고 마짱뜰 정도는 된것
같습니다. 스킬 찍고 바로 일하며 숙련도를 올리니 하루만에 레벨업이 되네요 !

빠루 레벨업 버스를 타고 속성으로 레벨업 했지만 오른손 감각을 잃었습니다.
thebykal
IP 1.♡.168.168
09-08 2016-09-08 21:36:22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몇시간에 10만원인지, 보험은 어찌되는지...

주휴수당하면 최저임금이랑 별차이가 없어보이네요...

글쓰신 취지는 이해 하지만 노가다를 너무 미화하신듯...
삭제 되었습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9 2016-09-09 18:02:26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말씀하신 부분때문에 글을 적을까 말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노가다를 미화까진 아니더라도 현장일의 어려움이 제 글에 묻힐까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업으로 하는게 아닌지라 더 조심스럽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청소만 하는 쉬운일 있다던데 저는 매번 제법 힘든 곳만 투입됩니다.

그래도 수입면에서 보자면 최저시급받는 알바보단 월등히 높고,
제글의 취지대로 당장 손안에 몇만원도 없을 위급한 시기에 그날 일하고 그날 벌 수
있는 방법이기에 작성했습니다.
TIENE
IP 110.♡.56.191
09-09 2016-09-09 00:58:41 / 수정일: 2017-04-30 22:26:02
·
글 읽다가 두달전에 건설현장에서 건설알바일 했던게 생각나네요 저는 대학생이고 23살입니다
궁금하기도 했고 큰 돈 아닌 큰 돈을 만져보고 싶기도 했도 운동하는 겸해서 다녀왔습니다 일당 9만원에 연장하면 13만5천원이였습니다 기숙사 생활로 조금더 편하게 출퇴근 했습니다 사실 건설현장하면 부정적인 시선과 편견이 있었습니다 엄청 위험하고 못하면 욕하고 험한 곳인 줄 알았는데 시대가 많이 변했다고 소장님이 말씀해주시더군요 하는 일은 칸막이공사였는데 천장 칸막이설치였습니다 천장 판넬의 칸막이의 비닐을 제거한 뒤 렌탈 위에 있는 기술공반장님께 올려주는 단순노동으로 알고 갔으나 여러가지 많이 경험해보고 왔습니다 천장 위에서 기어다니고 피스질하고 커터기로 6m짜리 두동강 내보고 렌탈 운전도 해보고 재밌는 경험이였습니다
35일동안 3번쉬고 일했더니 330만원정도 나왔습니다 소장님이 엄청 고마워하셨습니다 요즘 젊은이 답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저야말로 감사할 따름이였죠
다치지 않고 지금은 무사히 2학기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밤에 글 읽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추억을 끄집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이였습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9 2016-09-09 18:03:40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누군가의 자랑스러운 아드님이시겠군요 ! 스스로 벌어서 학교 다니시는게 멋지세요.^^;
노말한사람
IP 110.♡.47.177
09-09 2016-09-09 06:36:43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CLiOS
개님과나
IP 49.♡.160.57
09-09 2016-09-09 18:05:13 / 수정일: 2017-04-30 22:26:02
·
현장나가면 매번 삶이란 참 다양하구나 느끼며 삽니다. ^^;
Hearit
IP 218.♡.73.32
09-09 2016-09-09 07:55:22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런 글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from CV
개님과나
IP 49.♡.160.57
09-09 2016-09-09 18:05:57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세상살이 참 다양합니다. 밖에서 보는거랑 안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노가다도 그런것 같습니다.
wltjd1102
IP 110.♡.56.47
09-09 2016-09-09 13:20:19 / 수정일: 2017-04-30 22:26:02
·
현재 건축현장 안전업무를 보고 있고 예전 군제대후 대학복학전까지 현장 용역으로 일한적있는데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좋은 글이네요 마음 깊이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9 2016-09-09 18:07:56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저는 딱 한번 안전관리자분이 배치된 곳에 투입되었습니다.
대부분 중소 현장은 안전관리가 전무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요즘 일하는 분들도,시키는 분들도 다치면 서로 손해라 주의하면서 작업하더라구요.
현장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소소하게
IP 223.♡.229.50
09-09 2016-09-09 16:53:09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정말 좋은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from CV
개님과나
IP 49.♡.160.57
09-09 2016-09-09 18:08:25 / 수정일: 2017-04-30 22:26:02
·
감사합니다 ^^: 다가올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알싸한붕어싸만코
IP 223.♡.72.244
09-09 2016-09-09 17:11:41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좋은글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서 두고두고 읽겠습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09 2016-09-09 18:08:56 / 수정일: 2017-04-30 22:26:02
·
작성한 글이 스크랩된다고 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
감사합니다.
soylove
IP 110.♡.166.30
09-09 2016-09-09 23:44:24 / 수정일: 2017-04-30 22:26:02
·
뭔기 좋은 분위기로 가네요. 저도 기술 배운다고 했었는데 못버텼으니 쓸 말은 아닌데 좋은 분도 있겠지만 몇몇 반장은 쓰레기더군요 노가다판에서 기술 가르쳐준다고 열정페이...그런 놈들한테 기술 배울려니 드러워서 못하겠더군요
from CV
개님과나
IP 49.♡.160.57
09-10 2016-09-10 18:19:02 / 수정일: 2017-04-30 22:26:03
·
그러셨군요. 아무래도 울타리 밖 세상이니 거친 사람들도 많지요.
어느직종이든 사람때문에 힘든 것 같습니다. 그제 간 현장에선 저도 힘들더라구요.
진짜메뚜기
IP 211.♡.71.198
09-10 2016-09-10 00:34:49 / 수정일: 2017-04-30 22:26:02
·
1년 2개월 정도 직업 없이 지내다 이번 주부터 출근했습니다

노가다는 안해봤지만 저도 안해본 알바를 이것저것 저 1년 2개월 사이에 많이 했는데... 그때 생각이 많이 나는 글이네요
개님과나
IP 49.♡.160.57
09-10 2016-09-10 18:19:35 / 수정일: 2017-04-30 22:26:03
·
새로운 곳에 들어가셨군요. 적응해야 하니 힘드실 것 같습니다. 축하드리고 힘내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10 2016-09-10 18:20:07 / 수정일: 2017-04-30 22:26:03
·
감사합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사과농장이야기
IP 223.♡.8.166
09-11 2016-09-11 09:12:32 / 수정일: 2017-04-30 22:26:03
·
정말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13 2016-09-13 09:03:40 / 수정일: 2017-04-30 22:26:03
·
제 부족한 글이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개님과나
IP 49.♡.160.57
09-13 2016-09-13 09:06:53 / 수정일: 2017-04-30 22:26:03
·
제글의 의도처럼 급할불을 꺼야할 상황에 처했을때 대처법을 다룬 글입니다.
현장의 고됨은 다소 가혹하기도 하니 현재의 삶을 돌아보는 정도면
족합니다. ^^:
nice05
IP 203.♡.208.9
09-11 2016-09-11 13:06:26 / 수정일: 2017-04-30 22:26:03
·
글 읽다보니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CLiOS
개님과나
IP 49.♡.160.57
09-13 2016-09-13 09:07:38 / 수정일: 2017-04-30 22:26:03
·
삶의 방식이 참 다양합니다. 각자 다른 방법으로 열심히 살아도 힘든 세상같아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