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등에서 국물 처리하기 어려울 때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 그냥 붓고 내리면 붉은 기름띠가 수면 가장자리에 생겨 청소아주머니께 죄송한데, 물을 내리면서 부으면 아주 깔끔하게 처리됩니다. 좋은 팁이에요.
저는 변기에서 물을 내릴 때 반드시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라는 건강관련 지침은 본 바 없는 것 같습니다만.... 설사 그렇다면, 공공장소에서 5분 이상 수다를 떠는 커플이나, 재채기, 기침하는 사람들은 모두 수천 ~ 수만개의 세균 또는 바이러스가 포함된 물방울을 발생시킬텐데 어찌해야 할까요?? 다소 민감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곤 소변이나 대변으로 변기에 버린다^^
#CLiOS
이런 미세한 물방울들에 변기의 세균들이 같이 묻어서 변기 주변의 약 10미터까지도 날라갑니다.
변기에서 물을 내릴때 반드시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야 하는 이유지요.
변기에 물을 내리면서 버리라구요?
저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ㅎㅎ 과도한 위생관념이네요. 온갖 물건들과 입과 몸과 손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있는지 아시면 세균 무지무지무지 많은 땅 위에 넘어지실듯. ㅎㅎ
아토피 기타 현대병들이 과도한 위생관념에 기인한다는 이야기들도 있죠.
#CLiOS
충분히 달릴만한 코멘트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각종 예시들 보면 변기보다 세균 많은 핸드폰, 키보드, 버스 손잡이등등 이라고 뉴스에 자주 나오죠...
변기가 그 역할상 지저분한건 맞는데 생각만치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물건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최고의 위생을 위해서 이 팁을 드린건 아니니 감안해서 보시면 좋겠네요.
살다보면 남의 변기에 민폐 끼치기 싫은 순간도 있지 않습니까
미국 가보신분들 경험해보셨겠지만.. 얘들 양변기 수압이 엄청납니다;;;;
우리나라 집에서 쓰는 얌전히 내려가는 변기는 10미터 못가요;;;
차라리 뚜껑 열고 내리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국내에서 변기 뚜껑 열고 내렸다가 발생한 위생 관련 사고가 있는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으며,
미세한 물방울이 세균을 증식시키는 경우 기준치 이상으로 넘어가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그런 가능성으로만 따진다면,
지금 마시고 계신 물에 아세트알데히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물도 마시면 안됩니다.
(오늘 마지막 희망의 약을 지어왔는데...)
#CLiOS
변비가 몸에 나쁠까요 술마시고 설사가 나쁠까요
from CV
설사때 직장에서 항문으로 나올 때의 압력과 량을 생각하면 신문지 몇 겹해야겠죠. 하하... 댓글이
#CLiOS
유근피(느릅나무 뿌리 껍질) 다려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한의원이 아니더라도 약재상에서도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술 뿐 아니라 기름진 음식만 먹어도 바로 설사였는데, 두어달 다려 먹고는 십년 이상 지난 지금까지 괜찮습니다.
다만, 의학적 근거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제 경험에 의한 댓글이니 되도록이면 한의원에 문의 후 복용하신다든지의 주의가 요망됩니다.
#CLiOS
저는 변기에서 물을 내릴 때 반드시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라는 건강관련 지침은 본 바 없는 것 같습니다만.... 설사 그렇다면, 공공장소에서 5분 이상 수다를 떠는 커플이나, 재채기, 기침하는 사람들은 모두 수천 ~ 수만개의 세균 또는 바이러스가 포함된 물방울을 발생시킬텐데 어찌해야 할까요?? 다소 민감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이런 방송도 있었죠..
http://ggoms.tistory.com/168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세요..
어짜피 온 세상이 다 세균이니까요.
다른 방법으로는 국물을 다 먹으면 됩니다. 애초에 물을 조금 적게 붓고 스프도 적게 넣고... ^^;
크린샷
from CV
화장지 많이버릴때도 위 방법을쓰면 안막히죠.
물튀는건 변기마다 다릅니다.
특히 변기홀에 커다란 물 배출구가 있는 도기를 쓰면 그렇죠.
사이드에서 흘러나오는게 끝인 도기들은 물 잘 안튑니다
내리면 변기수면의 변화가 잠시동안 없다가 순간 낮아지기 시작합니다. 이때 부으면 엔젤링 없이 깔끔하게 버릴 수 있습니다.
from CV
라면에는 써먹었었는데 장트러블에 사용은 할생각 못했네요..
#CLiOS
엔젤링 남겨 놓으면 국물의 기름때문에 잘 안져요...
닦을때도 미관상 안 좋아져요.
타이밍이 좀 늦어도 웬만하면 "컬러러러럭" 소리를 내면서 쏙 빨려 들어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