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바로 무선전송코덱을 아주 간단하게 핵심만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곧 아이폰7이 발표되고 나면 각종 이어폰,헤드폰 제작사에서는 앞다투어서 블루투스(무선) 혹은 라이트닝(유선) 용 리시버를 쏟아낼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계열의 오디오무선전송과 아이폰의 무선전송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를 기본만이라도 알고 넘어가는것이 좋겠죠.
--- 이런걸 알아야 하는 이유는?
아이폰은 apt-x 코덱전송을 지원 안합니다.
그러므로, 최신 apt-x 코덱을 지원하는 리시버를 구입했다고 하더라도 오디오전송코덱은 구형 SBC코덱을 사용하게되고 이것은 엄청난 음질저하를 의미합니다.
아이폰은 aac 코덱을 사용합니다.
aac 코덱을 지원하는 리시버를 구입하면,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을 사용시 iTunes Store의 컨텐츠나 Apple Music 의 음원을 압축안하고 오리지널 그대로 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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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t-x (1/4 압축)
aptx 는 블루투스 리시버로 음악을 들을때 음질의 저하를 막기위해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기대와 호평을 한몸에 받으면서 탄생하였습니다.
이후에
24bit 의 음악신호까지 전송이 가능한(압축률은 그대로) Aptx Enhanced,
압축률을 1/8까지 다시 늘려서 대역제한이 있는 환경에서도 대응이 가능하게한 Aptx Live,
무손실압축파일 그대로 전송이 가능한 Aptx Lossless
까지 나왔습니다.
압축률과 더불어 양대 문제점이었던 딜레이는 이론적으로는 최단 1.9ms 까지 줄였다고는 하지만, 이는 리시버와 기기의 제품완성도의 기여도가 더 큰 부분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소비자들에게는 큰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즉, 적용된 방식보다는 그 방식을 얼마나 잘 적용해서 좋은 칩셋으로 제품을 잘 만들었냐가 더 중요해졌다는 말이지요.
Aptx 코덱의 압축률은 1/4 입니다.
기존의 SBC 코덱 의 1/20 보다는 월등히 좋아져서 음질향상은 컸지만, 포터블이 아닌 거치형에서는 에어플레이(무압축전송)에 음질면에서 크게 밀리면서 거치형 리시버 시장에서는 소비자(오디오파일)들의 원성을 많이 들어야 했습니다.
Aptx Lossless 의 경우에는 환경의 대역폭 문제로 인해서 약속된 압축률이 아닌 기본압축률로 전송하는경우가 많고, 실환경에서는 오히려 AptX(1/4압축률)보다 더 압축률을 더 높힌 경우에 원활한 플레이와 좀 더 나은 딜레이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Aptx Live (1/8압축률)가 나오기에 이르렀습니다.
끝으로 가장 중요한 음질.
Aptx 코덱의 음질에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압축인코딩이 반드시 진행이 되어야만 전송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즉, mp3파일이나 aac 파일을 재생시에 압축된 파일을 압축을 푼 후에 다시 또 1/4 압축을 진행한후에 전송하는 방식이라는거죠.
그래서, 이러한 이중압축전송의 현실(redundant) 때문에 기대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음질면에서 기존의 SBC에 비해서는 큰 향상을 보였지만)
2. AAC
가장 큰 특징은 iTUnes나 Apple Music 의 파일재생 전송시에 그 어떠한 이중압축 (중복압축) 이 발생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는 음질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
음질저하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것이 아니라 아예 발생하는 근본원인 (손실압축) 을 제거해 버렸다는데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럼, 만일 FLAC 이나 AIFF 처럼 AAC코덱으로 압축을 하지 않은 음악이나 동영상파일(음성부분)은 어떡하냐입니다.
결국 이런 파일들은 기존의 aptx코덱의 경우처럼 근본적인 문제점 (전송전에 손실압축 시행) 을 그대로 답습하게 되는겁니다.
그러므로, AAC 블루투스 리시버로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시에 음질저하를 경험하지 않기 위해서는
Apple Music 이나 iTunes Store에서 파는 음악과 영화 드라마만 재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않고, mp3나 AIFF 같은 음악파일이나 동영상 재생시에는 다시 압축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음질저하는 물론 딜레이도 급격하게 늘어나게 됩니다.
3. 딜레이와 압축전송의 기여도.
일반적으로 무선전송시 딜레이에 기여도가 큰 순으로 원인을 적으면,
1) Decoding Encoding 과정의 유무
2) 전송데이타의 크기
3) 전송에 관여하는 소프트웨어의 알고리즘
4) 전송에 관여하는 하드웨어 칩셋의 품질과 적용
3) 4) 번은 결국 제작사의 Implementation 영역임. (즉, 제품을 얼마나 잘 만들었냐의 문제)
흔히들, 어떤 방식은 딜레이가 100ms, 32ms, 1.9ms 이다. 등의 스펙표기를 본 적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큰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것은 이론적인 스펙일뿐 실제환경에서는 저런 딜레이가 안 나온다는것입니다.
어떤 파일을 재생하는지, 어떤기기를 사용하는지 혹은 페어링하는지에 따라서 그 차이가 너무 커서 스펙이 유명무실해질때가 다반사라는거지요.
하지만, 이런 모든것들을 차치하고라도, 그 어떤것보다도 딜레이에 크게 기여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전송시 Decoding Encoding 과정을 거치느냐 마느냐의 문제입니다.
실제환경에서 이것의 딜레이 기여도는 압도적이라고 하네요.
파일코덱과 전송코덱이 다를 경우에는 그 어떤 오디오파일도 무선전송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Decoding Encoding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wav와 AIFF 파일만 Encoding과정을 거칩니다)
이유는 그 어떠한 압축오디오파일도 다른 코덱으로 갈아타기 위해서는 반드시 압축을 풀고난 후에 다신 압축을 해야 하기 떄문입니다.
이 과정은 나중에 설명드리겠지만, Jitter와도 매우 큰 연관이 있죠.
그럼, wav나 AIFF 파일만 구해서 틀면 되지 않느냐?
그러나, 이 경우에는 전송데이타양 자체가 커져서, 이것때문에 커지는 딜레이가 더 큰 문제가 됩니다.
또, 무선전송시에는 플레이소프트웨어의 영향도 커지게 됩니다.
예를들어서 따로 앱을 깔아서 음악파일이나 동영상파일을 재생시에는 재생 알고리즘자체가 복잡해져서 Jitter가 커지는것은 물론이고, 딜레이도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니, 무선전송시에는 아이폰의 기본 음악앱 동영상앱을 사용하는것이 더 낫습니다.
끝으로 음성출력엔진의 알고리즘도 큰 영향을 끼치는데,
하이엔드 오디오 제작사인 Ayre 에서 밝힌바에 의하면 OS측면에서의 사운드엔진의 최단알고리즘이 음질저하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이는 애플 osx 과 ios 가 타 OS보다 훨씬 더 짧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음질면에서 유리하다는 의미)
4. Jitter
지터에 관여하는 요소는 너무 광범위하고 많아서 특정부분을 콕 집어서 제거한다고 해서 완벽하게 낮출수는 없지만, 재생시 Decoding Encoding 과정이 유무가 Jitter를 크게 차이나게 한다고 실험결과로 나와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에어플레이로 Jitter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AIFF 파일을 재생하는것이 아니라 무손실압축파일인 ALAC 파일을 재생하는것입니다. (의외죠?)
왜냐하면 에어플레이의 전송프로토콜 규격이 바로 ALAC 코덱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애플방식의 블루투스로 Jitter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AAC 음악파일이나 동영상파일을 재생하는것이지, ALAC이나 AIFF 파일을 재생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자신이 갖고 있는 음악파일이나 CD를 전부 AAC로 인코딩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집어넣으면 되는것 아니냐?
아닙니다.
iTunes나 Apple Music은 요새 많은 파일들이 Mastered for iTunes 로 바뀌고 있는데, 이 파일의 경우에는 마스터파일에서 곧바로 aac로 인코딩하는것은 물론이고, 마스터링 자체가 aac 파일을 목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존 CD파일을 AAC로 인코딩하는것은 음질적으로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덤으로 Loudness War 의 폐해도 막을수 없고)
이게 궁금해집니다.
무압축 AIFF Wav 로 쏘는것과 음질은 똑같습니다.
이런방식의 이어폰이 나왔음..ㅠㅠ
Mastered for iTunes 의 음질에 만족한다면 (이건 애플뮤직으로 공짜로 체험이 가능합니다)
애플방식의 블루투스는 음질과 딜레이면에서 조금도 부족한것이 없습니다.
만일, 무조건 ALAC 파일만 고집한다면 (무손실압축)
에어플레이 스피커가 더 낫습니다.
(하지만, 그럴필요는 없습니다. Mastered for iTunes가 CD보다 더 낫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Mastered for iTunes의 풀 다이내믹스를 완전히 경험하기 위해서는 기기의 품질이 뛰어나야 하는것은 물론이고 공간도 좋아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이엔드 오디오시스템 (High Dynamics 구현 가능한 시스템) 으로 Noise Floor가 극도로 낮은 환경 (방에 방음공사를 해야겠죠.)에서 들으면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배경 노이즈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좋은 음질로 음악을 재생한다고 해도 별 감흥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바로 블루투스 리시버에서 오랫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hiss 노이즈입니다.
SBC 코덱이나 aptx 코덱의 경우 디코딩과 인코딩과정에서 배경에 hiss noise가 생성되는데, 이러한 히스노이즈가 들렸다는 이야기는 sbc 코덱으로 전송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다시한번 설정이나 리시버의 스펙을 살펴서 제대로 aac로 다이렉트 전송이 이루어지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애플기기들은 aptx 코덱전송을 지원 안하기 때문에 aac코덱전송이 안 이루어지면 무조건 sbc코덱으로 전송이 이루어집니다.
근데 코덱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게, 음악을 재생했을 때만 그런 노이즈가 발생하는 게 아니라, 예를 들어 보스 헤드폰은 처음 전원을 켜면 배터리가 얼마 남았는지 어떤 기기와 페어링이 된 상태인지를 헤드폰 내부에서 음성으로 들려 주는데 그 음성이 들리는 동안에도 그 hiss 노이즈가 같이 들립니다. 그러니까 음원을 재생하는 것과는 상관없는 소리마저도 그런 배경 노이즈가 깔리는 거죠. 그래서 저는 코덱 문제이기보다 전원이 들어간 전자기기의 회로 설계에 문제가 있다는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기기내에서 나는 소리의 배경에서도 들리는 노이즈라면 기기의 화이트노이즈라고 봐야 될듯 하네요.
이부분은 다른 코덱을 쓴다고 해결될 부분은 아니지요.
전 헤드폰(1ABT)를 쓰는데 조용한 환경에서 신경써야 들릴 수준의 화이트노이즈가 있더군요.
코덱자체의 문제라면 무음파일을 재생하고 리시버 볼룸을 최대로 할 수록 노이즈도 커져야 되지요.
1ABT도 화이트 노이즈가 약간은 있나 보네요. 사실 국내외 블루투스 헤드폰 리뷰들을 아무리 봐도 화이트노이즈 같은 게 전혀 안 들린다는 말이 많아서 왜 내 기기에만 이런 소리가 들리는 건가 의문을 갖던 차였습니다. 아마 이 정도 노이즈는 별로 신경 안 쓰시는 분들이 대다수여서 그랬나 봅니다.
다들 acc 바이패스만 얘기하는데 aac에 대한 전송비트레이트 폭에 대한 얘기는 없어 알 수가 없네요
aptx 코덱이 1/4 압축인데, 320kbps mp3 보다 더 높습니다. (1/5 압축과 크게 차이남)
그러나, 애플의 aac 블루투스 전송은 256kbps로 320 kbps mp3 보다 더 낮습니다.
그러니 애플의 aac 블루투스 전송이 aptx보다 훨씬 더 안정적일뿐만 아니라 (대역환경에 대한), 다른 모든 음질적인 면에서도 더 유리합니다.
256 aac가 320 mp3 보다 더 음질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디오파일 관련 커뮤니티에서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검증된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젊은 사람들 제외하고는 기기에 다른 음악이나 동영상을 넣을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럼, 애플뮤직이나 아이튠즈 스토어(아직 한국에 개방 안해서 계정을 파야함)를 통해서 멀티미디어감상을 해야합니다.
이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무선리시버로 고음질 음감이 가능해집니다.
이것만 기억하면 쉬워요.
에어플레이 - ALAC 코덱
애플 블루투스 - AAC 코덱
애플뮤직&아이튠즈스토어&애플TV 의 모든 음악,영화,드라마,Live 등등 모든 컨텐츠의 음성은 전부 256kbps AAC 코덱임.
딴거 쓰지 말고 자기것만 쓰라는 목적도 포함되는군요..
완벽하게 폐쇄된 생태계를...
일반적인 음악감상환경에서는 인코딩을 거치든 거치지않든 딜레이가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아니고 동영상재생의 경우 블루투스 연결일 경우 어느정도 싱크를 거쳐서 블루투스로 듣더라도 영상과 틀어지는 부분을 느끼기 힘듭니다.
문제는 게임인데 이부분은 게임의 소리가 바로 AAC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인코딩을 거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니 AAC로 보내든 SBC로 보내든 인코딩 딜레이가 적을 수록 유리한 부분이 되지만 결국 딜레이는 없을 수 없지요.
추가로 AAC 바이패스일 때는 다른 소리는 전송할 수 없기 때문에 음악재생중의 다른앱에서 나는 소리는 못듣거나 바이패스가 되지 않는 일이 발생합니다. 일반유저에게는 가장 불편한 부분이 되겠지요.
그냥 aptx처럼 애플은 aac를 지원하니 지원 리시버를 쓰는게 sbc보다 음질이 좋다정도만 이해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런 식이라면 음악 재생중 알림음이 재생이 되지 않아야 할텐데요.
1r bt로 각각 다른기기에 연결해서 AAC랑 APT-X 비교 청음해봤는데...
APT-X가 더 좋더라구요 실제청음은 다른건지....
AAC에 대한 글은 여럿봤지만 항상 제느낌과 달라서 이상하더라구요
from CV
from CV
from CV
실제로 써보지도, 본문을 읽어보지도 않고 댓글 다시는건가요? 글쓴분이 이렇게 정성들여 글 작성했는데 다른 주장을 하시려면
왜 그런지 최소한의 근거는 갖추는게 맞지 않을까요?
#CLiOS
실제로 측정해보면 aac가 그렇게 제대로 되진 않습니다...
from CV
헤드폰은 지원하는데.. 으..으...
SBC 코덱 고품질은 음질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apt-x의 음질은 과거 CSR의 효과적인 광고에 의해 많이 과장되어진 면이 있습니다. 우월적 시장 지배를 통해 표준이 아닌 독자적으로 사용하는 코덱은 비난 받을 면도 있구요. 그래서 브로드컴 통합 칩을 사용하는 아이폰은 apt-x를 지원하지 않는거죠.
히스 노이즈 등의 문제점은 블루투스나 SBC에 있는게 아니라 저품질의 DAC/앰프에 있거나 그 회로들이 잘 분리 (isolation) 되어 있지 않아 클럭 등의 잡음이 유입되는데 있습니다.
분명히 위에 "기여도"라고 적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1) 기기 (안드로이드폰+aptx 블루투스 리시버) 2)기기 (아이폰+aac 블루투스 리시버)
두 기기의 딜레이를 비교해봅시다.
1) 디코딩이 일어나고, 그다음 또 인코딩이 일어난후에 전송
2) 그냥 전송
의 차이와
1)과2) 각 경우의 미디어 버퍼 사이즈의 차이는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첫번째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이고, 두번째의 차이는 미미합니다.
고로, 기여도는 언급할 가치도 없습니다.
2) 히스 노이즈
reddit 쓰레드를 읽어보면 isolation 얘기가 나오는데, 여기에 반론을 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히스노이즈가 안생기는 저가 블루투스 리시버와 히스노이즈가 생기는 값비싼 블루트스 리시버를 보면, 어떻게 값비싼 기기가 circuitry (회로) 간 격리를 제대로 안된 설계를 할 수가 있냐는 거지요.
그런데, 이런 예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그럼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거지요.
일반적으로 값이 비싼 블루투스 리시버가 회로설계도 더 잘 할 확률이 높고, 부품도 더 고급을 쓸 확률이 높고, 회로간 격리도 더 잘 해놔서 히스노이즈나 고주파노이즈등의 유입도 더 잘 막을 확률이 높거든요.
그래서, 과거 (2008년부터 끊임없이) 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오디오파일들이 제기하는 블루투스 기기의 Hiss Noise는 기기의 가격과는 큰 상관이 없다는 결론입니다.
가격과 상관이 없다는 얘기는 즉, 설계나 부품이 더 부실한 기기에서도 아예 hiss noise가 없는데, 몇십만원 짜리 하이엔드기기에서는 계속해서 Hiss noise가 들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태생적으로 어쩔수없이 전송과정에서 반드시 디코딩과정과 인코딩과정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는 sbc 코덱과 aptx 코덱 사용이 원인일수가 있다는 거지요.
실제로 오래전 관련 외국게시판글을 찾아보면 aptx 처음 나왔을때 "음질은 확실히 좋다" 라고 감상평을 적으면서도 "그런데 annoying hissing sound는 여전하네" 라는 문구들이 있습니다.
이런면에서 볼때, Hiss noise는 블루투스나 무선전송의 종특이라고 보기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문제 혹은 충돌로 인해서 디코딩과 인코딩이 Hiss noise에 영향을 준다라고 봐야 합니다.
제가 아는 누나에게 선물했는데 자꾸 예전 테이프 들을때 느낌이 난다는겁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이제까지 아이폰에 mp3 파일을 저장해서 들었더군요.
이번에 애플뮤직으로 바꾼후부터는 그런소리가 쏙 들어갔습니다.
이 정도면 Hiss Noise 에 디코딩/인코딩 과정 혹은 코덱문제가 관련이 크게 있다는것을 알 수 있죠.
(혹은 다른 소프트웨어적인 문제)
블루투스 칩 개발 10년차 엔지니어예요. 제 말 믿으셔도 됩니다. ㅎㅎ
#CLiOS
sbc / apt-x 는 청감상 차이가 있었습니다.
sbc 가 몹쓸 수준이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맞나?) 요즘 나오는 개선된 코덱들은 그래도 mp3 / wav 질감 차이가 분간될 수준의 소리는 들려주는 것으로 보아, 전송 방식은 이만하면 됐고, 소스 개선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실 좀 다른 얘기지만, master 파일이 for apple music 이든 고음질 mqs 든, 그게 진짜 그 퀄리티인지는 마스터링한 사람만 알 수 있다는게... 아직 국내 업계에서 경험한 바로는 CD 퀄리티 이상의 작업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2496 업샘플링 / 리마스터의 논란은 또 있습니다)
bose, harman kardon 스피커 중에 대다수는 APT-X 채택은 안 하고 있더군요. 아마 우회적으로 AAC를 지원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스펙에 제대로 안 나온데다가 확인할 길도 없으니.
안드로이드랑 같이 물려보면 아이폰이 오히려 음질이 더 좋더군요. 아마 AAC지원을 하는 듯합니다.
무조건 디코딩/인코딩의 2가지 과정이 전송전에 실시간으로 계속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음질저하,노이즈유입,딜레이발생 등의 문제는 물론 밧데리도 더 잡아먹게 되죠.
이런 경우에는 유선 (예를들면 이어팟) 을 사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때도 댓글로 많은 토론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궁금한게 그러면 리듬게임등에서 아이폰 블루투스는 딜레이가 없을까요?
#CLiOS
문의는 개발자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해보세요.
클킷2 beta
아이폰의 기본 오디오 출력이 aac일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알림음이나 벨소리들은 전부 aac죠
w.ClienS
전송율 정도면 Aac던 Mp3이던 Flac던, 전체 재생시간이 흐르기 전에 전송이 가능할 것 같지말입니다.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review&no=27293
위 글들을 보고 aac 바이패스는 그냥 루머인줄 알았는데 이 글을 보니 혼란합니다.
코덱이 어쩌구 해봤자 음질에 가장 큰 차이를 보여주는 건 블투리시버의 DAC인데 다들 그건 간과하고 코덱이야기만 줄창 하는거 같아요.
어줍잖은 dac 에 리시버 apt-x 고 뭐고 물리는 것 보다
좋은 DAC 에 좋은 리시버 sbc가 훨 좋았습니다.
동일기기 코덱차이만 놓고 본다면
음악만 듣는다면 대역폭이 넓고 아에 소스 자체를 보내는 에어플레이나 DLNA가 낫지만 딜레이가 커 동영상 재생에 적용하기 어렵고 리시버의 배터리소모 크기커짐등 제한이 많아 아에 헤드셋류로는 거의 못봤습니다.
애플 AAC는 애플 뮤직 말고는 다른 소스는 음질이 떨어지는 반쪽 짜리고..
범용성 즉 음악 및 동영상을 그래도 수준 이상의 음질을 유지하면서 딜레이가 거의 안 느껴 지는것은 APT-X 더군요 APT-X 쪽에 삼성이 관련되어 애플이 더욱 적용안하고 독자 규격화 할려는 경향인거 같아요.. 비슷한 방식의 DLNA도 안하고 에어플레이라고 자체 작명하고..
애플 폐쇄성 때문에 애플 빠에서 돌아선지 오래네요.
그동안 산 에어플레이 스피커들 다 음질 조금씩 포기하고 APT-X 블투리시버 달아서 사용하고 다시는 안삽니다..
AAC코덱용 블투들도 반쪽 짜리고..
아에 음질 딜레이 생각하면 유선을 쓰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개인적으론 무선으로 음악 듣기에 소니 apt-x 헤드폰에 삼성 기본뮤직앱의 사운드 얼라이브 설정 변경으로 체감 만족도가 가장 높고 스피커로는 에어플레이/dlna가 가장 좋지만 동영상때는 블투로 변경해서 소리 출력해야 해서 번거로와요.
코덱까지 고민하면서 고음질 감상을 생각한다면 그냥 flac에 유선으로 듣는게 그나마 좋죠..
블투로는 외출시에 듣고... 음악감상에는 아직까지는 유선으로 듣는게... 좋죠..
블투가 아무리 비싸더라도 아직은 유선과는 비교가 어렵죠..
여기서 코덱까지 고민할정도로 음질을 생각한다면 말이죠..
보스는 맥북과 연결시 SBC 코덱이 활성화됩니다. 보스는 aptx 지원안하고요.
그럼 음질이 굉장히 떨어지느냐? 그렇지는 않죠.
(물론 코덱과는 별개로 맥북과 블투 오디오 기기간 연결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이는 상당히 고질적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도 겪었고요.)
씨넷 기사 첨부합니다. http://www.cnet.com/news/can-aptx-give-you-better-sound-over-bluetooth/
고역은 깨지고, 저역은 심심합니다. 무선환경에서는 그 한계가 명확합니다.
최선은 송신 - 수신단 사이에 광케이블이나 차폐된 랜 환경으로 연결된걸 듣거나, 이 정도로
세팅하기 힘들면 usb 메모리로 듣는게 젤 낫습니다.
그리고 aiff나 alac나 지터랑 상관없습니다. 맥파이하면 주로 쓰는 하이엔드 플레이어인 armarra의
주력 포맷이 aiff입니다. 에어플레이로 aiff를 재생하나 flac로 재생하나, alac로 재생하나 차이 없습니다. wav만 조금 차이 나죠. 게다가 요즘은 램에다가 많이들 받아놓고 재생합니다. 더더욱 포맷간 음질차이가 없습니다.
애플에서 공식적으로 바이패스를 지원한다고 한적이 있나요?
아니면 제대로 실험이 된적이 있다거나
from CV
iTunes에서 구입/대여한 영상만 보는게 아니라면 블루투스는 권장하기 힘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