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후 국민의료비 상승의 주된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약사들의 조제행위료입니다. 원가보전율이 120% 이상 책정되었음에도 약사들의 조제행위료는 매년 인상되었고, 의약분업 이후 18조 4천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조제료로 지출되었으며, 2009년만 해도 2조 6천억원이라는 돈이 조제료로 지출되었습니다. 의사들이 1년 간 시행한 입원환자 수술 및 처치료보다 더 큰 돈입니다.
그런데 약사들이 받는 조제료는 당연히 약국영수증에 표기가 되어야 하나, 약국영수증을 보면 눈을 씻고 봐도 조제료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병의원 영수증의 경우 진료비를 비롯해서 각종 수기료, 재료대까지 시시콜콜히 기재되어 있는 반면, 약국영수증의 경우 그 어디에도 약사들의 조제료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약국영수증을 보면...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약제비 총액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으니 누가 봐도 의약품비용이라 생각하지 약사들의 조제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약제비 총액이 바로 “의약품비 +약사의 조제행위료”입니다.
즉, 갑상선 환자에게 씬지로이드 1달치를 처방하는 경우, 한달 약값이 390원인 반면, 약사들의 1달 조제행위료는 9,380원인데, 약값과 조제행위료를 합한 9,770원이 “약제비 총액”에 표기가 되는 것입니다. 약사의 조제행위료는 조제료, 기본조제기술료, 복약지도료, 의약품관리료, 약국관리료 등 다섯가지나 되는데 이것이 의약품비와 함께 “약제비 총액”으로 표기가 되어 있으니 약사들의 조제료가 얼마인지 알 길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낸 건강보험료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아는 것, 이것이 바로 국민의 알권리임에도 약사들의 조제료는 교묘하게 숨겨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2008년 의사들이 주장을 했습니다. 약국영수증에 의약품비와는 별도로 약사들의 조제행위료 다섯가지를 모두 표기하라고 말입니다. 다음과 같이 말이지요.
약사들에게 불리한 것이라면 무조건 보호를 해주는 복지부도 의사들의 주장에 명분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2009년 2월 약국영수증 서식을 바꾼다고 입법예고를 했습니다. 다음과 같이 말입니다.
참 황당한 일이었습니다. 다섯가지 조제행위료를 나누지도 않았을 뿐더러, 투약이라는 명백한 의료행위가 마치 약사들의 행위인 양 영수증 서식에 표기를 한 것입니다. 약사가 환자에게 직접 약 먹여주는 것도 아닌데 투약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 참 웃기지 않습니까? 복지부가 얼마나 약사들을 보호하려 하는지 이것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에 대해 의사들이 항의를 하자, 다음과 같이 약국영수증이 또 바뀝니다.
이번에도 끝까지 약사들의 행위료 다섯가지, 즉 조제료, 기본조제기술료, 복약지도료, 의약품관리료, 약국관리료는 전혀 표기되지 않았고, 약국행위료로 통칭되어서 표기가 되었습니다. 약사행위료도 아니고 약국행위료랍니다. 약사들에 대한 국민들의 저항을 그나마 최소화시키기 위해 이렇게 표기한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약국영수증은 다음과 같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 참으로 웃기게도 개정된 서식을 사용하지 않고 예전 서식을 그대로 사용해도 처벌할 규정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처벌규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약사들은 예전 “약제비 총액”으로 표기된 영수증 서식을 그대로 발행하는 것입니다. 약사들의 조제행위료를 감추기 위한 복지부의 눈물겨운 노력의 결과입니다.
국민들은 알고 싶습니다. 내가 낸 건강보험료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국민의 알권리입니다. 약사님들, 그리고 복지부 공무원님들...약사들 조제료 받는 것이 문제가 없다면 왜 그리 꼭꼭 숨기시나요. 꼭꼭 숨기지 마시고, 제발 좀 보여주세요~~ 네 ~~ ?
영수증에 꼭 각개 항목 적어달라 요청하세요!
찬장에서 연고하나 집어다주는 대가가 5000원 이상이라니...
편의점에서 담배 살때도 수수료 5000원씩 줘야겠어요. -_-
약사가 약을 판매하는 행위와
편의점에서 기호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결코 동일시 될 수 없습니다.
생명과 관계있는 아픈곳을 치료하는 약을 판매하는 행위는 복약지도 등의 약사가 가지고 있는고유 권한에 의해 일어나는 일이기에 대학에서 공부하고 정해진 시험을통과하여 면허를 취득한 자만 팔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생각하시기 권해드립니다.
의사는 처방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약사는 약싸는 거 말고 무슨 책임이 있나요?
저만 그런가요?
약국에서 복약지도 받은 적 거의 없네요.
그런데 복약지도료로 1년에 3000천억원 이상 지출된다네요.
과연 약싸의 복약지도료가 소중한 건보재정 3000천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을까요?
또 약 싸는 것이 누구나 할수 없는 것이기에 약사가 하는 것입니다.
또한 책임도 있습니다. 의사가 내린 처방과 다른 것을 조재해서 판매한 후 사고(부작용, 또는 질병 악화 등) 이 일어나면면허 정지나 취소도 가능합니다.
편의점은 면허나자격이 있어야 물건 파는 곳 아닙니다.
약사는 그런 면허와 자격을 가지고 약품을 조제, 판매 합니다.
담배판매행위와 약품 판매 행위를 동일시 한 부분에 이의를 제기한 것입니다.
390원짜리 약 꺼내주는데 9380원 받는건 심각한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판매약과 조제약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 없이 무조건 390원짜리 약을 꺼내주는 행위가 판매행위라면 문제가 있지만 조제 행위라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A라는 약을 환자가 특정하여 구매를요청하고 그것이 전문의약품(링크를따라가 보면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 허용 요구의 댓글이 보이는데 그에반대되는 개념의 약) 이라면 약사는 전문의약품은 어떤증상에 어떻게 씌이며 의사의 처방 없이 판매할 수 없다 고 얘기 합니다.
여기서 어떠한증상과 어떠한 복용방법 의사의 처방 에 관한 언급 등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약사의 복약 지도이며 이런것을 듣지 못했다면 약사의 업무를 태만하게 한것에 대해 질책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언급한 약의 가격과 조제행위료의 괴리는 해당약품의 조심성(부작용, 예민반응에 대한 주의 등)과 같이 조제 시에 약사가 해야하는 고유 권한에 관한 부분을 감안하여 책정한 것이므로 이에대한 부당함은 따로 제시를 해야 하며 일반의약품의 판매행위와는 엄격하게 구분하여 말해야 합니다.
위 게시물의 논리는 약사의 조제 행위를 마치 찬장에서 일반의약품 꺼내서 파는것 등으로 폄훼하였으며 말미에는 편의점의 담배 구매와 교묘하게 비교하는 등의 오류를 가지므로 지적하는 것입니다.
의사는 한달치 약을 처방하든 1년치를 처방하든 재진진료비는 8780 원입니다.
약사분들의 전문성은 인정하나, 많은 약국에서 무자격 알바를 써서 대리조제하는 현실을 볼때 과연 조제하는데 얼마나 전문성이 필요한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병원비 1500원은 아까워하시면서 그런 진찰료보다도 비싼 약사 조제료는 아까워하시지 않는 분들을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
그것 때문에 다수의 약사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폄훼하는 논리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제료의 과다책정을 진료비와 비교하셨는데 조제는 약을 가지고 하는것이고
진료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므로 비교의 척도가 다릅니다.
이것은 의약분업의 기본 취지인 의사의 처방을 가지고 어느약국이나 가서 편하게 조제하도록 하자는 것을 구현하기 위해 책정된 규칙이라고 사료됩니다.
환자는 30일 전에도 홍길동이고 오늘도 홍길동이며 정약용이란의사에게 진료를받는데
홍길동 환자는 30일 전에는 김철수 약사에게 조제를 할 수도 있고 오늘은 이영희 약사에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약사가 아니라 정확한 근거는 없지만 이런 이유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거듭 언급하려니와 정확한 근거가 없이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정확한 비유가 없는 논쟁의 게시물을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정확한 비유가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 윗 글의 핵심은 과연 조제료가 진료비보다 비싼 것이 합당하냐.. 정도로 보입니다만, 중간자님과 저의 생각은 다를 수 있겠죠.. ^^
제가 이의를 제기한 부분은
1. 편의점 담배구매와 약사의 조제 행위를 동일시 한점.
2. 조제의 행위에 산정되는 요금의 책정을 마치 수수료인양 호도한 점.
3. 전문의약품의 조제 행위와 일반 약품의 판매 행위를 모호하게 기술하여 약사의 부도덕함을 강조하려고 한 점 입니다.
뭐 물어보지 않으면...."식후 30분"만 얘기하는게 전부인 복약지도.....
뭐 물어보면....시큰둥하게 "괜찮아요" 라고 얘기하는데..정말 괜찮아서 그렇게 얘기하는건지 아님 모르면서도 그렇게 얘기하는건지.......뭐 모르면 아파야죠 뭐.
이 글의 핵심은 약사가 부도덕한 것이 아닙니다. 제 생각도 그렇구요.. 제 동생은 약사입니다.^^
다들 밥그릇 밥그릇 하지만, 어느 누가 자기 밥그릇을 내놓겠습니까.. 그렇게 만든 시스템의 문제지요.. 제 생각에 이글의 주장은 진찰료보다도 비싼 조제료가 의료비 적자의 원인일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껏 어느 누구도 약사 조제료가 건강보험재정 적자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이야기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곳은 약국이라기보다 약품및 병원조제약 공장이라고해야 할 정도로 상업적인 곳입니다.
이런곳 때문에 많은 약국과 약사들의 전문성 폄훼(편의점 알바취급)와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제가 아는 약사님들(전 프로그래멉니다)은 한분한분 복약지도도 잘해주시고 환자들에게 잘 해주십니다.
결국 제약사들이 그 병원에 로비한 약품 리스트대로 처방될테니...그 처방전 들고 딴데가면.....보통..약이 없더군요....
그래서 뭐....처방전 뽑자마자 앞에 걸어나와서 약 사서 가는데......
약국 주인 말고는...약사들을 경력 짧은 사람을 쓰는건지.....몇달마다 얼굴이 바뀌더군요....
암튼...제대로 알려주는것도 없고....별로더군요...
masquerade님/ 약이 없어서 조제를 못하면 환자는 괴롭습니다. 그리고 약사도 괴롭습니다.
악어와 악어새는 행복하지요 위에 댓글에서 언급한 김철수 약사와 이순희 약사중 누군지는 몰라도 약을 보유한 약사는 악어새에 비유되지만 말입니다.
또한 복약지도를 성실하게 하지 않는 약국을 고발(?)하는 창구로 대한약사회가 있는 것으로(정확하지 않습니다. 죄송 ㅠㅠ) 압니다.
그런데 약국에서 담배도 팝니까? 못팔게되있지 않나요?
약사들의 조제료를 국민들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그 요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알권리 차원에서 맞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제료의 공개가 국민들의 저항이 예상이 된다면, 단순 시장의 논리로 봐도 국민들이 그만한 값어치의 서비스를 못받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약사분들께 생각보다 많은 책임이 있다는걸 이글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글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약국에서 고객들과 서비스를 통해서 설득해야 할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받은 약국의 서비스에 비해 조제료는 터무니없이 높게 느껴진다는 점만 말씀드립니다.
chisel님 말씀처럼 국민모두가 자기가 낸 보험료가 어디에 얼마나 쓰이는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제까지 약국에서 발생하는 행위료가 얼마나 되는지 관심있는 사람이 없었고, 지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왜 이런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진실을 말하기에 너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니, 의사선생님들은 의협 보험국으로 문의하시고 약사분들은 약사회로 문의하시면 될것 같습니다.양쪽 모두에 속하지 않는 민간인이시라면 치맥 또는 골뱅이 제안하시면 제가 설명드리는 것도 한번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사실 제가 생각할때 위 영수증관련 상황을 저보다 자세히 아는 사람이 존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ㅠㅠ...)
산적통신님은 비교를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약사가 아닌 사람은 기분 나쁠 정도의 표현은 아닌 듯 싶은데요.
저는 서울에 살고 근처에 약국이 많지만, 젊은 약사가 하는 곳과 대형 약국 빼고는 대부분 약사 옷도 제대로 안챙겨 입고, 와이프같은 식구들이 일을 하며 말그대로 약을 꺼내주기만하고, 예전에도 이곳에 한번 썼지만,
부작용에 대해서 물으면 대답은 커녕 일반인도 아는 부작용을 물어봐도 그런거 없다, 부작용이
있으면 약을 팔겠냐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하는 곳이 대부분인것도 사실인지라,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해도 가는 반응들이고, 저도 그다지 거부감이 없군요.
물론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잘 해주시지만, 저번 일로 약국에 따지고, 협회에 알리기도 했지만 한달 지나니 그 약국은 다시 약사 옷도 안입고 식구들이 영업하더군요.
결국 저 정도의 비용이 나가는걸 안다면 위와 같은 다소 형편없는 서비스를 소비하는 것을 용납할 사용자는 많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일부 상비약은 편의점에서 파는 나라도 있고, 우리도 그렇게 하자는 논의가 있지 않나요?
--- 오타가 하도 많아서 다시 올립니다. ㅡㅡ;
약국관리료... 그럼 병의원에도 병원관리료 줘야하나요?
기본조제기술료... 조제료랑 뭐가 다른가요?
복약지도료... 계속 얘기했습니다. 복약지도 성실하게 받으신 분들 얼마나 되시나요?
의약품관리료... 국민이 재고관리 해줘야 하나요? 그럼 병원에도 기기관리료 줘야하나요?
퇴장방지의약품 사용장려비... 도대체 이걸 왜 약사한테 주나요?
쩝... 약사가 좋긴 좋군요.
하지마 건강보험공단은 사기업이 아니지요. 국민이 내는 건강보험료로 운용이 되는데, 문제는 적자 투성이라 보험료를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고요.
실제 병원 계산서 영수증에는 진찰료 입원료 식대 조제료 주사료 수술료 검사료 방사선치료료등이 자세히 기재되어 나오지요.
약사에게만 국민이 부담하는 조제료를 공개하지 않으면 안될 이유를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돌아오는 힘의 일부가 조제비용이 과해서 그렇다고 하는것이 본문의 핵심이죠.
그걸 견제하려니 의사협회에서도 요구하는 것이고 이제는 공이 몰라도 될 사람들에게 넘어온
현상 같네요. 잘 해결되서 공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누구 한테도 넘어가지 않고.
지금의 보험재정이 어디로 새어나가고 있느냐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겠지요.
이 글을 좀 많은 분들이 보시고 의약분업의 실체를 빨리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도대체 왜 자기들 영업하는데 대한 금융비용을 국민이 지불해야 합니까?
그렇게 따지면 병원에서 기재 구입하고 사용때까지의 감가상각 비용도 대줘야 합니까?
이런게 말도 안된다는 겁니다.
국민보다는 약사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부 정책 말이죠.
국민건강보험이 약사를 위한 제도였던가요?
의사가 다 정해주는 약을
그대로 봉지에 담아주는데
조제료를 줘야하는건지 의아할때가 있습니다..
왜그런건지 설명좀....정말 잘 몰라서 입니다..
전문가가 전문적이지 않은 일을했다고 해서 그의 전문적 가치가 떨어지는것은 아니지요.
우리는 전문가에게서 약을 구입했고, 그의 전문적 가치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는것이지요.
약사가 약에 관련된 문제 부작용 등등을 제대로 설명해 주는 곳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저희 지역만 그런가요?? ㅠㅠ
전문가가 비용을 청구하는데 두리뭉실하게 쓰지말고 필요한 조제비용이 포함 되어 있다면
서비스를 제공받는 소비자에겐 당연히 그 내역을 공개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약국 개국한 약사들이나..(의원 개업한 의사도 별다를바 없지만;) 쉽게 일하고 돈 많이 벌어가는건 분명히 사실이긴 하죠...풉;; 애초에 의료보험 파이가 작은데. 의사들한테도 정당한 수가..특히 정신적인 행위에 대한 수가가 충분히 안가니..어떻게든. 돈을 확보해야 되고..그래서 늘 까는게 약사니까요;; 하핫;;
열심히 까세요 ^^;; 신경도 안씁니다..전 이미 한국 뜰 준비가 끝나서 말이죠;-0-;;;
뭐 의사분들도 USMLE많이 보더군요...저도 마찬가지라능..-_-;
이런 글들 보고 듣는 것 자체가 지겨워 지더라구요;;^^;;
그래서 제대로 진료도 못볼 정도로 구석으로 밀려도
찍소리도 못하는 나라...
의사들 반성하세요
그리고 조제시 받는 조제료 이외에 약품값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한 가격으로 받는겁니다. 약품값에는 어떠한 이익도 발생하지 않죠.. 받는 금액 그대로 제약회사한테 줘야 하니.. 그러니 약국에서 하루종일 근무하고 이익으로 남는돈이 조제료라는겁니다. 물론 조제 하지 않고 파는 약품들은 이익이 포함되어 있지만 그렇게 팔수 있는 약품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결국 의약분업하기전보다 약국은 힘들어졌죠... 머 제 주위에도 약국 더 못하겠다고 그만두시는 분들이 있고, 나라에서 정한 법 지키시는 약사분들인데 약사분들을 매도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그분들이 하자고 한것도 아닌데
한국이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이런 좋은 의료 혜택을 받는 이유는 약사나 의사가 심하게 많이 챙긴다하는 이런 국민정서가 정부를 압박하고 정부가 다시 압력단체인 의사나 약사에게 이익을 누리지 못하도록 행사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전 아무튼 항목에 상관없이 한국 의료서비스(약국포함)에 120%만족하고 더 좋아질 필요없이 지금 같이만 유지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번 압력단체에 주어진 빵은 빼앗기 힘들고, 빼앗는 것이 한국의 현상황을 볼때 국민 대다수에게 이익이 결코 되기 어렵습니다.
아직까진 살만한 세상인것 같습니다.
의사나 약사나..
이건 약을 팔아서 번 이익과는 별개로 약사에게 주어지는 돈이라는거죠?
아마도 의사분들이 원하는건 약사라는 직업 자체가 없어지거나 간호사처럼 의사밑에 소속되서 지시대로만 일하고, 의약품에 대한 모든 권리를 챙기는 것일테고,
일반인분들이야 뭐 ..딱히 뭐 별거 하지도 않는 약사따위 있으나 없으나 똑같으니 없어져도 머..이고;;
지금이 약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과도기인데..(사실 2000년이전까지는 약사가..약사가 아니었죠....apothecary모델이라고...의약분업되기전에 진료도 하고 약도 주는..뭐 그런 모델이지 pharmacist는아니었으니까요).. 아마 약사라는 직업은 우리나라에서 10년된 직업이라고 보면 맞는듯 하구요.
시작부터 단추가 이모냥이니 아마 답이 없지 싶네요;; ^^;; 적어도 제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그래서 뭐 별 도리 없이 그냥 좀 정착되고 전문성도 인정받는 그런 나라로 가려고 하는데..
제 주변 친구들은 공부도 좀 잘했었고..영어도 좀 하는 녀석들은..이미 다 떠나고 없더군요;;^^;;;
아마 이상황이 지속되면..약사라는 직업은..6년제는 커녕..2년제 전문대 내지 고졸+학원수료 정도만 하면 될거 같네요..어차피 면허까지 필요한 미국/캐나다지역의 파마시 테크니션이나 우리나라 파마시스트나 하는 일은 별 차이가 없으니...;;;
제가 후배들 가르칠때 자주 인용하는건데..
http://www.kma.org/data/%EC%9D%98%EC%82%AC%EC%9C%A4%EB%A6%AC%EC%84%A0%EC%96%B8%EB%AC%B8/199910%EC%95%BD%EB%AC%BC.hwp
대한의사회에서 퍼온..."의사와 약사의 업무관계인가 머시긴가 하는" 세계의사회 선언문중의 하나입니다...
여기 적혀 있는 문구대로 실행되는 날이 한국에 오지 않는다면..아마도 한국에서 약사라는 직업은 없어져야 될 직업중 하나일꺼에요;;
의약분업을 약사들이 반대했다구요?
의약분업 이후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아온 직종은 약사입니다.
참고로, 의약분업 이전 의사에게 지불된 조제료는 건당 100~500원에 불과했으나, 의약분업 후 약사에게 지불된 건당 조제료는 2007년 5468원, 2008년 5594원에 이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건 오래가지 못합니다.
정부(보건복지부)에서 약사만 편애한다고 보일 지경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sortKey=depth&bbsId=D110&searchValue=&searchKey=&articleId=677461&pageIndex=1
약사의 약품 포장비가 의사의 진료비, 수술비보다 비중이 큽니다.
지나치게 높은 조제료는 의약분업 이후의 의료보험 재정 악화에 한몫 했구요.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단 한마디 약사는 조제의약품 자체에서는 전혀 이익이 생기지 않습니다.
오로지 조제료만으로 이익이 생깁니다. 그 비율은 판매마진으로 쳐서 약 30% 비율입니다.
대형마트도 약 30% 마진은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원글분은 타직종을 이리 비꼬아도 되는 겁니까 ? 이런 강좌게시판에서..
심히 불쾌합니다.
저도 나름 공부열심히 해서, 4년이상 대학에서 공부하고, 병원약사, 근무약사 다 거쳐서 경력 5년차에 개국했습니다.
이런 노력을 단숨에 담배 꺼내주는 행위와 비교하는 것은 아주 몰상식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마진은 말이 많은 문제이지만, 저의 경우 카드결제를 통해서 카드포인트 적립만 되고 있습니다.
1% 입니다. 이게 백마진으로 인정됩니까 ? 정말 규모 큰 대형약국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경우 2천만원 결제하니깐 20만원 적립되네요. 이걸로 약국 잘 운영되겠습니다. 하하하.
이걸 따지면, 실제 약결제와 아무 상관없이 처방전으로만 리베이트 받는 의사님들이 더 문제시죠 ?
비율도 5~10%이상이라더군요 ?
어떤 종병은 약 하나 랜딩하는데 XX억원 이상씩 요구한다는데 .. 틀립니까 ?
이런 걸로 시비걸 문제가 아니라, 타직능을 대놓고 무시하는 어떤 님들의 태도에 사과를 요구하는 겁니다.
너희들은 공식적인 이익은 필요없어~! 이게 말이 됩니까 ?
정말 할말 안 할말 다 하시네요.
만약 약사가 불법적인 이익을 취했다면, 그것을 못하게 막아야 하고, 그런 방법을 강구해야겠지요.
약사는 일단 불법적인 존재라고 아예 모든 약사를 싸잡아서 말씀하시네요.아주..
어차피 목표는 약사라는 직업 자체가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는거니까요;;
약사들이 자기 직능의 전문성을 전혀 어필하지 못하고 있는건 명백한 잘못이지만!
아예 까고 시작하는 건 몇십년된 전통이고, 아마 학부때부터 수업내용으로 가르키나 보죠 뭐 풉;;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어차피 헬 오브 지옥상황이라...능력되고 뜻 있으면 벌써 다 다른 방식으로 일하고 있지..
굳이 여기서 언플놀이 하고 있진 않아요 ^^;;;
아마도 피해의식이 쩔어서 그런 모양인데..난 의대 나왔으니까! 수련도 했으니까 돈 많이 벌어야 되는데, 왜 약사따위가 보험재정에서 내 돈을 축내! 딱 요런 사고방식인데..
꼭 보면 그런 양반들이..phD따고 온 사람들에 대해선 입다물고 있지요...
불법마진 이야기 꺼내는건 완전히 자승자박인건 본인들이 더 잘알테고.
아니..대한민국 처방전이라는게 어느회사 얼마짜리 무슨 약으로 주시오..라고 지정해주는 주문대행서나 마찬가진데...어떤 미친 제약회사가...의사 놔두고 약사한테 뒷돈을 대주는?? -_-;;
제약회사에서 일해본 의사는 거의 없어도 약사는 무지하게 많은데..그런 사정 모르리라 순진하게 믿는건지..-_-;;
그냥 답없구요...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괜히 미국약사면허, 캐나다약사면허학원이 성업중인게 아니죠;;
능력되면 굳이 한국에서 병신취급당하며 살 이유는 없으니까요;;
의사들도 간호사들도 USMLE, NAPLEX무지하게 쳐대드만요..하핫..
좁은 땅안에서 아웅다웅하며 니가 바보네 나는 바보 아니네 하며 싸우는것도
지긋지긋하더라구요.
그냥..아..너 그러냐? 하고 그냥 비웃고 마는거죠;;-_-;
배워논게 이거라 약국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대놓고 무시당하는게 슬퍼서 잘 안쓰는 글 써 봤네요.
이런상황인데도 대약회장은 국회의원되겠다고 의약품실거래가 다 해주고,... ㅋㅋㅋ
약사가 병신이죠..
암튼 약사가 없어지는 날.. 이렇게 당당히 대놓고 무시하신 어떤 님들도 그렇게 좋은 꼴은 못되실 겁니다.
이게 전부 수순이니깐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어차피 이게 일이 이렇게 되는게 역사를 거슬러 보자면..산업혁명 이후에 약국들이 대형제약회사가 되면서..(Pfizer, Merck Sharp & Dohme, Ely Lilly, Abbott..전부 굴지의 제약회사지만..사실 창업자인 약사이름이죠 ^^;;) 약품을 개발, 제조 하고 분배하는 약사기능이 없어질꺼라고 모두가 예상하고 있었던 일이고...--;;
예전과는 달리 약 종류가 너무나 많아지면서, 하나의 전문직능으로는 모든 의약품을 다룰수가 없어지게 된 틈을 파고들어서..약사가 약품제조 전문가에서 약품정보 전문가로 직능이 바뀌어 온거고.
지금은 약물치료 전문가로 영역을 확장할려고 하죠..
이 부분이 실제로 의사직능하고 겹치기 때문에...문제가 되어온겁니다..
유럽이나 미주등의 선진국에서는 병원약사회등을 통해서 약사 전문성이나 직능을 업그레이드하려고부단히 노력하고..거기에 더해서 의사들이 GP/FM대신 스페셜리스트의 길을 택하면서
GP/FM이 하던 부분을 임상약사나 가정간호사 등의 형태로 직능을 파고들어서 살아남은건데..
한국에서는..전문의 면허부터 따놓고 GP/FM역할을 커뮤니티에서 하고 있는 상황인데다가..
약사교육 자체가 임상관련 교육을 아예 손놓고 있었기 때문에...(무려 apothecary모델로 직접 처방까지 몇십년을 해왔으면서 말이죠 ^^;;)...
결국은 돈 + 직능 충돌인데...
현재 한국적 상황에서라면...아마 약사가 필요 없을거에요 ^^;;;
하지만..의약분업이라는게 중세에 독일에서부터 했었던 이유가..
전문가가 통제된 정보를 무기로 약을 가지고 장난을 쳤었기 때문에.
위정자가 화딱지나서 둘이 분리해버린 후에 서로 치고받고 싸워라! 그래야 환자가 이익이다!
이 마인드였던건데..
지금와서 한쪽 직능이 완전히 말살되면, 장기적으로 피해는..환자한테 가겠죠;
뭐 ..저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였으면 하네요;;
저도 빨리 한국뜨고 싶거든요;;^^
직능 + 정치 + 돈...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말이죠 ..하핫;;;
그렇다고는 해도..여기에 글쓰고 있는 순진해 보이는 몇몇 친구들보다는 훨씬 더 많이 배우고 학벌이나 공부등등 해서 다른 사람 바보취급할 정도는 됩니다만은 ^^;;;
"약이 사람을 죽인다" 요 책 한번 읽어보시면 될거 같네요..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67048
요 책은 미국의사가 쓴 책이고...여기에 보면 의사 입장에서 약사 직능에 대한 언급도 잘 되어 있어요.."방패" 내지 "최후의 보루" 정도로 수사해 놓고 있군요..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32043
미국 FDA에서 일하는 한국의사가 쓴 책에도 몇몇 내용들이 나오구요...약사직능에 대한 의사의 바램같은거? ^^;;;
떠들려면 좀 알고 떠들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도 있구요 ^^;;;
아! 다른건 모르겠고 이거 하나는 확실히 말할수 있겠군요.
의약품 슈퍼판매! 네 뭐..하든말든 별 상관도 안합니다만...저야 약국개업할 일이 절대 없는 사람이라그렇기도 하지만 ^^;;;
미국의사들은, 의약품 안전성이나 부작용 문제 때문에 슈퍼판매는 커녕 OTC switch자체도 반대하는 판국에.."순전히 환자 생각해서", 어차피 미국의사들이야 진료비 충분히 받으니 약에 묻은 떡고물같은거 신경도 안쓰죠;;;^^;;;
한국의사들은..약사 엿먹으라고 그까이꺼 슈퍼에서 팔아!
라고 말하는 멋들어진 상황도 참 우습고 재밌군요 ^^;;
어차피 자본주의 사회..전부 돈때문이에요 ^^;;;;
의사 진료비가 환자 한번 보는데 50만원쯤 되어서 하루에 10-20명만 진료해도
충분히 먹고 살만하다면..애초에 이런 우스운 일들은 일어나지 않아요 ^^;;;
약사는 그냥 자기 직능 업그레이드하고 변화되는 환경 따라가는 것도 힘겨운..
이제 막 바뀌어가려는 새싹일 뿐이니까요 ^^;;
한국에서야..밟아도 밟아도 어떻게든 살아나는 잡초겠지만.-_-;;
다른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배부른 놈들 둘의 싸움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거죠.
하지만 혹시 오해할까봐서 글을 남기는데요.
그래도 아직은 서로의 직종을 존중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의사,약사분들이 더 많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의사와 약사의 싸움으로 몰아 물타기 하려는 약사님들의 글이 잔뜩 보이네요.
왜 그렇게 조제료 부분이 공론화되는 걸 두려워합니까?
약사든 의사든 두 직능 자체가 다 전문직으로서 인정받아야 하고 훌륭한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만은 이 나라의 사회주의 의료체계가 한정된 자원을 던져줘 놓고 이전투구를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부족하고 한정된 자원 내에서 의사 뿐 아니라 한의사 까지 의료인으로 인정을 해버리니 다른나라보다 보험의 범위는 넓으면서 보험 재정은 거지같이 운영을 하니 한계가 드러날수 밖에 없지 않나요... 뒤집어 질 때가 됐습니다.
모든게 돈 때문입니다.
약사님들이 이 글을 보면 당연히 기분이 안좋으실 듯.
사실 지난번 의약분업 실시 때, 추가비용이 안든다고 광고했던 보건사회부가 가장 잘못했지요.
의원에서 간호조무사가 하던 조제업무를 약사라는 전문직종이 하게되는데 당연히 추가비용이 더 드는 것인데 말이죠.
그 때 의사협회에서 추가비용이 더 든다고 낸 신문광고를 가지고 허위사실이라며 시민단체에서는 소송까지 걸었었지요.
비용 설계를 잘못했던 의약분업을 밀어붙이려고 의사집단을 매우 파렴치한 집단으로 정부와 언론에서 매도했고요.
제가 구독했던 한겨레신문에서도 그 때 의료사고에 대한 특집기사까지 내며 의사를 나쁜 사람들로 몰아세웠죠.
뭐 어쨋거나 이제 이 의약분업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긴 해야하는데..
약사의 조제료가 의사의 타 행위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후하게 책정된게 사실이지요.
하지만 그것은 약사의 조제료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의사의 행위료가 너무 낮게 책정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보험료 조금 더 올리면 완전 무상진료가 가능하다고 하는 단체들도 보이는데, 제가 보기에는 너무 한쪽에서만 문제를 보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렇게 쉽다면 왜 우리보다 훨씬 예산이 두둑한 선진국들에서도 무상의료를 실현하고 있지 않을까요?
무상의료라는 영국에 왜 돈내고 진료받는 병원들이 생길까요?
저도 현재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가 상당히 괜찮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만 속을 들여다보면 이런저런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산으로 갔는데 어쨋거나 영수증 부분, 조제료를 명시해야한다는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리플은 좀 과하게 앞서 있네요..
'의약 분업으로 인해 의사들이 이득을 봤다' ...어이없는 주장을 하시는군요.
간단하게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앞으로 의약 분업을 폐기한다면 약사들이 찬성할까요?
대다수 국민들의 입장에서, 의약 분업은 불편함을 가중시키고, 비용을 증대시켜 왔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약 분업의 목적이 국민 의료비 감소 / 전문화된 복약지도 / 약물 오남용 방지였죠?
의료비 감소의 명분은 명백한 거짓이란게 이미 드러난 상태입니다. 반대로 의료 재정 악화의 원인이 되었지요.
(한국의 약품 포장비는 진료비, 수술비보다 비중이 큽니다.)
전문적 복약 지도의 문제점은 이미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구요.
약물 오남용 방지... 이게 의약 분업으로 해결될 문제라면 왜 병원별 항생제 사용 순위 같은 걸 꾸준히 만들어서 발표할까요?
왜 약국에서는 멀쩡히 조제한 약인데 심평원에서는 삭감하는 걸까요?
참고 자료입니다.
http://cafe.daum.net/doctorlovemusic/8buw/7208?docid=EQrt|8buw|7208|20100710114534&q=%C0%C7%BE%E0%20%BA%D0%BE%F7%20%C8%BF%B0%FA&srchid=CCBEQrt|8buw|7208|20100710114534
병원 영수증 약국 영수증 받아본일이 잘 없어서 모르겠는데, 병원도 그런거 다 표기하는지.. 뭐 병원관리료 기타등등해서요.. 학원 영수증은 학원 관리비, 학생 지도료.. 식당에선 음식재료비 주방장 조리료...
조제료가 약국의 주 수입원이라고 볼때 2조 6천억원이라는 돈이 전국의 그 수많은 약국의 임대료 약사 인건비 직원 인건비 라고 생객해보면.. 제 경우엔 생각보다 적게 느껴지는데요.
어차피 분업직후에 개업하고 개국하여 좋은 자리 잡은 사람들만 돈 벌었으니
의사만 이익봤다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겠군요.
의약분업직후에 늘어난 의원들의 숫자와 중소규모 병원들에서 봉직의 구하기 힘들었던 현상에 대해서 공부하시면 되겠습니다.
개원의와 개업약사, 봉직의와 근무약사중에 누가 더 돈 많이 버는지는 굳이 누구한테 안 물어봐도 뻔히 아는 거니까요.
아..의사는 공부 더 많이 했으니 돈 더 버는 거라구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공학박사에 유학까지 다녀온 제 동문들이 섭섭해 할꺼에요 ;-)
저야 어차피 별 상관없다고 분명히 글을 썼지요;
제 친구들중에도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가 꽤 있고..
제가 한국에 있지도 않으니까요;
한국에서 약사 없어지든 말든 상관도 없지만..
대략 어이없게 말씀하시니 글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