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좌석 예매는 아마 스마트폰 예약 시스템, 동서울터미널 무인발권기, 창구 컴퓨터의 DB를 공유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쪽으로 조회를 하던지 같은 값을 보여줍니다.
정시출발 버스를 탈 수 없을 것 같으면 취소 수수료를 지불하느니 스마트폰으로 예약 취소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측컨대 시간표 출발 20분전까지는 스마트폰/무인발권기 예약발권이 가능한것 같습니다만, 20분보다 적게 남아 있으면 "창구발권"만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이 없으신 분들은 무인발권기에서도 남은 좌석 조회가 가능합니다.
약관에는 출발전 얼마전까지 취소시 10%, 20%의 수수료를 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무료로 매입취소를 시키고 다시 발권해 줍니다. 취소 수수료는 없습니다. 과거 발권 후 창구직원에게 빠른표 없냐고 물어보고 자리가 있으면 수수료 없이 재발권 해준걸 생각해 보면 출발전 취소 수수료는 "비공식" 적으로는 없는것 같습니다. 출발 후 수수료는 있겠지만요.
아무튼 매진되었을때 대처방법은(동서울 터미널 한정)
1. 스마트폰으로 출발시간이 임박했을때 계속 검색을 하다가
2. 빈자리가 나오면 창구로 가서 발권한다.
몇 시간뒤에 출발하는 표를 구하셨다고 여기저기서 시간 때우지 마시고 이 방법도 한번 시도해 보심은 어떠하실런지요?
예약하고 못온사람 이방법으로 빨리탄사람이있어서 꼭 한차에 한두자리는 비어있습니다
from CV
시간을 늦추는건 수수료 받습니다.
(버스 철도 둘다 창구가서이야기해주면 해줍니다.)
이걸해주는 이유는 운송사입장에서는 어차피 비어갈차 손님미리땡겨태우고 다음차에 손님태울수있기때문에 해주는게이익이라서 해주는겁니다..
하지만 시간을 늦추거나 다른날자로변경하는건 해주면 빈자리가 늘어날확율이 높기때문에..안해주고요..
가장빨리타는건 예약취소하고 다시끈는것보다 그냥 줄서있는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