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용안했더니.. VIP로 떨어졌습니다.
근래 들어서 소셜커머스의 순서가 정리되가는 느낌입니다.
쿠팡맨으로 명실공히 1위를 달리는 쿠팡과 인턴 사건 이후 나락으로 떨어지는 위메프.
딱히 이슈가 없는 티몬?
쿠팡은 쿠팡맨 이미지가 워낙 좋아서 좋게보고 있었는데 정규직 전환율이 전체 5%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기사이후
갓팡에서 내려온 거 같습니다. 사실 쇼핑몰이 이미지만으로 먹고사는 것도 웃기긴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해당 업체에 문제가 없다면 할인율도 그에 상응하는 좋은 선택지라 생각해요.
그런 이유에서 저는 쿠폰질하기 좋은 티몬을 자주 쓰는 편입니다.
쇼핑팁은 아시는 분들은 이미 활용하고 계시는 정보들이지만 나름 정리해봤습니다.
1. 네이버경유
티몬 상품을 네이버에서 검색 및 경유하여 들어가면 네이버쿠폰을 줍니다.
천원 할인쿠폰을 주는데 꿀딜이나 몇가지 행사와 겹치면 어지간해서는 네이버 쿠폰보다 할인율이 좋으니 그거 쓰시면 되요.
그렇다면 이 잉여스러운 쿠폰은 어디다 쓰냐!!
딱히 할인되는 쿠폰이 없는 상품에 쓰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A상품 검색해서 네이버쿠폰 받아놓고 B상품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상품 카테고리도 따로 없으니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물론 꼴랑 천원 할인이 의미를 갖으려면 생필품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2. OK캐쉬백
OK캐쉬백은 기본적으로 적립된 금액들 많이 사용하시는데, 캐쉬백 자체 쇼핑몰을 통해 구매하면 다시 적립을 해주는 행사를 종종합니다.
티몬의 경우는 제휴를 맺은 건지 항시 하고 있어요. 작년까지 적립율이 7%라 꽤 짭짤했는데, OK캐쉬백 자적으로 개악이 진행되고 난 이후로 적립율이 5%가 되버렸네요.
어차피 5% 적립이 되는 것도 OK캐쉬백으로 되는 터라 요즘은 해피머니 9% 뜨면 그거하시는 게 좋아요.
3. 해피머니
요즘 가장 흔한 방법이 되었는데요. 희안하게 티몬이나 다른 소핑몰에서 7%내지 9% 정도 저렴하게 상품권을 판매합니다.
10000원 해피머니 상품권을 9100원에 판매하는 거죠. 구입한 상품권 (쿠폰코드)를 해피머니에 충전하여, 그걸 다시 티몬 적립금(캐쉬)로 전환하여 사용해요.
결과적으로 9% 이득을 볼 수 있어요.
종종 이벤트성으로 나오는 쿠폰들이 중복 결함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2번과 3번의 경우는 적립율 + 쿠폰 할인율이 합해져서 상당히 세이브가 가능해요.
위 적립금 방식으로 사용하면 할인율이 좋으나 번거로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쓸만한 쿠폰 챙겨서 중복할인 받는게 최고에요.
일반적인 할인쿠폰에 카드사 할인이 결합가능합니다.
1) 해당 카드사의 카드가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2) 메이저 카드의 경우 행사 조기종료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드에 자신있는 분들은 번거로운 적립과정 거치지 않고 중복할인 하셔도 됩니다.
가끔 게릴라성 쿠폰을 뿌린다면 중복할인 ㄱㄱ (그래도 9% 해피머니가 최고에요.)
알구게도 그렇지만 불필요한 것은 사지 않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소비입니다!
식사 비용이 50만원이 넘어가니까 자체 쿠폰이랑 같이 엮어서 했더니 거진 10만원 정도 세이브 되었어요.
전에 기억으로 보면 장바구니서 쿠폰먼저 고르시고, 그 담에 해피머니 순으로 했던 거 같아요.
일부금액은 카드로 계산했었던 거 같은데
- 쿠폰적용
- 해피머니 사용
- 잔금 카드결재
이렇게 보니 일반적인 방식이네요.
여기저기 쓸데가 많은듯
덧 운전을 안하면 잘 쓰이지 않는다는거 ㅋ
여튼 쿠폰을 잘쓰자는게 취지겠죠
쿠폰은 거들뿐..인 느낌. 티몬이나 위메프에서 간간히 쓸만한 쿠폰나오는 거 같아요.
쿠팡은 ..쿠팡맨이 캐리하니까..
예전에 대학 교수님이, 미국의 어느 대학에서 연구를 했는데, 쿠폰질을 열심히 해서 할인되는 금액보다, 쿠폰할인 정보 모으느라 소비하는 시간의 기회비용 및 쿠폰할인으로 인한 불필요한 충동구매를 합친 비용이 더 크더라면서, 그냥 정가에 꼭 필요한 것만 사라,라고 하시더라구요.
여자친구도 몇천원 할인 받겠다고 소비하는 시간과 에너지와 결과적으로 더 소비로 이어진다고..
뽐뿌나 클리앙 알구게는 정말 그런 의미에서 위험하네요..;
그냥 정가로 사면 왠지 손해보는 느낌?? ㅋㅋ
아 글고 아직 모르는 분들 계실거 같아서..
제가 찾아봤는데 티몬 앱에서 깜짝할인쿠폰 누르시면 랜덤으로 쿠폰이 튀어나오네요...
참고하시라고 댓글 남깁니다. :)
저는 1만원 할인 나와서 간만에 좋은 쿠폰이네~
생각했는데....;
운빨쿠폰이었네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oupon&page=1&divpage=11&no=58998
은근히 여기저기 제휴는 되어 있는 거 같은데 사용자가 찾아서해야 하는...신박한..
서비스 사이즈가 커지니까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병목현상이지 싶네욤..
당장 5% 적립율도 상당히 좋은데 9% 해피머니 뜨면 계륵...
갓팡에서 내려온 거 같습니다. 사실 쇼핑몰이 이미지로 먹고사는 것도 웃기긴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냥 할인하기 좋은 곳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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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다지 잘난 사람은 아닙니다만 윗부분에서 이 문장 보고 바로 로그인해서 댓글부터 쓰네요. VVIP고 VIP고 상관없이 저는 회사가 어떤 회사건 내가 싸게 사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궁금하지만 본문은 안 읽었습니다.
소비자의 선택에 대한 생각을 말하고자 했습니다. 기업에 사회적 문제가 없다면 사회적 가치가 부족하여도 소비자 입장에서 저렴하게 사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는 표현으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충분히 의도와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불편을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