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끄적거렸던 글들을
블로그 새로 판 김에 모아서 갱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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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현금대신에 카드를 들고 다니는 것이 당연시 된 세상입니다.
최신 기술 덕분에, 오히려 물리적인 형태의 카드조차 소지 하지 않고, 휴대폰으로 처리되는 세상이기도 하지요.
해외여행을 갈 경우, 아직 휴대폰 하나만으로 되지는 않습니다.
카드와 현금을 들고 가야되는데요,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추후 다루기로 하고,
카드를 들고 다닐때의 다양한 결제 거부 상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아래의 경우로 거부당했거나 당할뻔 했습니다.
1. 카드 뒷면 서명 확인.
Canon|Canon EOS 70D|Normal program|Center-weighted average|1/125sec|F/5.6|+0.67 EV|89.0mm|ISO-2500|Off Compulsory|2014:07:11 16:40:55
- 서명 없으면 훔친 카드라고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서명 적어보라고 시켜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행히도 한글 정자라서 따라하는것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만, 날렸었더라면...ㄷㄷ
2. 카드 번호가 각인이 아니라 프린트 되서.
( 번호가 각인이 된 카드의 예 ) ( 번호가 프린트가 된 카드의 예 )
- 이상하게도 종종 카드번호가 각인이 아니라 프린트 된 카드의 경우는 거부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카드를 전표에 압인하는 방식이라 그렇다고 하는데, 그게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ㅅ=;;
3. VISA/MASTER 가맹점이 아니거나 하나만 되었는데 마침 카드가 다른 브랜드일때.
- 이건 어쩔 수 없죠...
이런 문제 때문에 가급적 같은 브랜드의 카드가 아닌 다른 브랜드의 카드로, 총 2장 이상을 권장합니다.
VISA/MASTER/JCB/UnionPay 등등, 수많은 카드 결제망 브랜드가 있으며, 각 국가마다 폭넓게 사용되는 브랜드가 다 다릅니다.
하지만 VISA와 Master 만큼은 왠만한 국가에서 다 쓰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4. 그냥 안 먹힐때.
- 잘쓰던 카드인데, 갑자기 단말기에서 결제가 안된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재수없게 해당카드가 한국의 전산점검 시간에 걸렸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구요,
보통은 대개 국내 카드사에서 과거 카드 복제나 도용 이력이 있다고 의심되는(혹은 실제로 해당 사례가 있었던) 해외 가맹점에 대한 승인을 막아두었기 때문(승인 거절)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유는 위변조가 너무 쉽기때문이라고..하더군요.
압인방식 아니였습니다. 더른 신용카드로 결재했는데..그냥 마그네틱 긁고..끝!!
서명안된카드가 발견될경우 전액 보상이 취소됩니다..카드뒤에 무조건 서명하셔야합니다.
(카드사 보상보험약관이 그래서 무조건 환수됩니다.)
2.프린팅된카드는 전자적승인만지원된다고 고지하죠..카드사에서 제한두는경우라서 카드체크기 없으면 못받을수밖에 없죠..
IC칩 비밀번호는 카드사 혹은 은행을 방문해야하며, 카드 재발급시에는 자동으로 카드에 등록했던 비밀번호가 IC칩 비밀번호로 자동으로 들어가서 재발급 된다고 하네요.
#CLiOS
그래서 일부러 한글+한자+영어(..)조합으로 한글자씩 정자체 서명으로 바꿨어요.
간혹 서명할때 신기해 합니다;;
근데 요즘도 일본 말고 압인하는 곳이 있긴 하나요? 서유럽/북유럽은 ic로 바꿨고 미국도 이미 9/11 이후로는 그었으면 그었지 압인은 잘 안하던데...
1-> 제가 쓰는 서명이 2개인데(한글정자,영문약자 흐림), 일본여행갔다가 카드에 적은 서명이란 다른 서명쓰니 다시하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한번도 겪은적이 없는...).
무의식중에 한국생각하고 카드 달라고하니 NO!....... 맞는서명 하고 잘해결됬지만..
특히 VIVA체크카드 쓰면서 안되는 분이 꽤 있습니다..
이게 전산 통합작업하다가 꼬여버려서 생기는 문제라 전산이 개선되기 전까지는 해결이 안된다고하네요
PIN 넘버 요구하는 곳 많지요.
처음 본 결제기(알고 보니 IC 전용 결제기)를 사용한 이후부터 그래서 복제니 뭐니 오만가지 생각이..
호텔이라 압인방식으로 결제해주기는 했습니다 ㅎㅎ
여권에는 영문 서명이고 카드에는 한글 서명이라 거부당한 경헙이 있습니다.
보통 모서리가 동글동글해야하는데 각진 건 리더기에 끝까지 삽입이 안되서요..
20년도 전에 봤던거네요 ㄷㄷㄷ
요즘은 다 전산 처리 되서 실시간으로 내역 전송되고 체크 되고 하는데
당시에는 저렇게 모와서 전표 처리 하고 했었죠 잊어버리면 ㄷㄷㄷ
법인카드 글로벌 체크만 가지고 나갔다가 개인카드로 디파짓 결제 했네요.
타 브랜드를 받아도 중국에선 은련으로 받는게 유리하기 때문에 은련카드 하나 만들어 가시는게 편해요.
(아니면 비씨글로벌이라도)
해외결재 특화카드가 없으시면 일단 은련카드로 결재 시도해 보고 안되면 딴거 쓰시는게 좀 더 싸구요.
유커 덕분에 관광업에선 이제 웬만하면 은련을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