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은 아래에..
http://blog.naver.com/zhuda/22062443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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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 story를 우선 읽자.
이번 주는 마리화나(cannabis)의 합법화가 커버 스토리다.
독서의 목적 중 하나는 새로운 지식과 관점의 습득이다. 이코노미스트의 커버스토리가 매번 내 관심사일 수는 없지만 중요한 주제다. 낯설다면 오히려 읽어볼만 하다.
Leaders - Briefing - 개별 섹션의 관련 아티클
보통 이렇게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어 뒤로 갈수록 내용 이해가 쉽다.
- 다음은 Leaders로 주요 기사 확인
보통 4~5개 정도의 기사가 실리는데 이 기사는 꼭 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더 읽고 싶다면 섹션에 있는 본 기사를 읽으면 되지만 보통 Leaders만으로 충분하다.
이번 주는 대마초 합법화, 홍콩 소요 사태, 이탈리아와 유럽은행, 아프리카 영공 개방, 메콩강 댐 등 5개 기사다.
특이하게 Special report가 아닌 Essay로 메콩강을 다뤘다.
- 각 섹션의 기사 중 흥미 있는 기사를 읽자
개인적으로는 Business 섹션을 좋아한다. 트위터의 추락, 폭스콘의 샤프 인수 기사 등이 있다.
Science and Technology도 좋아한다. 이 분야의 문외한이라 읽기가 쉽지는 않은데 내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기위해 읽으려는 편이다.
- 컬럼을 읽자
컬럼을 읽는 것이 이코노미스트 독서의 참맛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는 잘 읽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컬럼은 Business 섹션의 Schumpeter를 주로 읽는다.
Lexington - 미국 정치 이슈, 이번 주는 공화당 경선 주자 선호 관련
Banyan - 아시아 이슈, ASEAN summit이 오바마 대통령 초대로 미국에서 개최되는 이벤트에 대한 내용
Charlemagne - 유럽 이슈, Brexit 관련
Bagehot - 영국 이슈, 역시 Brexit 관련
Schumpeter - IT/Business 이슈, 직원 다양성으로 인한 피로감(단점)
Buttonwood - 경제 이슈, 중앙은행 금리 결정과 자산 가격의 관계
Free exchange - 경제 이슈, 인연 찾기의 알고리즘
- Obituary
이번 주는 AI의 대부 Marvin Minsky의 부고 소식이다.
부고를 항상 읽지는 않지만, 가끔 한사람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글을 읽는 것도 흥미롭다. 상당히 정성 들여 쓰는 부고이기 때문에 읽어볼만 한다.
평소 관심이 없던 분야의 기사 중에 무엇을 읽을 지 감이 없을 때는 댓글 개수를 보고 판단해도 좋다. 현재 대마초 합리화에 대한 글에 압도적으로 많은 댓글이 달려 있다.
이 정도 읽으면 이코노미스트의 1/3~1/2 정도는 읽은 셈이다. 주간지의 장점은 읽을 만큼 읽다가 한 주가 지나면 다음 호를 읽으면 된다는 것이 아닐까?
다음에 Obituary(부고)도 정독 시도해봐야겠네요.
저는 각종 데이터, 그래프만 보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
어플은 텍스트 선택이 안되고, 사이트는 가능한데 미니영어사전 등 관련 어플은 많이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사전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코노미스트에 가끔 나오는 단어 중 모르는 것은 그냥 무시해도 될 정도로 어려운(실생활에 사용할 가능성 낮은) 단어입니다.
99불짜리 1년이면 매력있나요?
11,000 원 X 4주 X 12개월 하면 싸긴 엄청 싼거죠
w.ClienS
오디오북의 품질은 좋습니다. 모든 기사를 성우가 읽어줍니다. 기사 하나에 20분짜리도 있습니다.
듣다가 지칠 때도 있어요 ㅎ
w.Cl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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