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구게에서 질러서 부모님방에 설치해둔 공기청정기입니다. (역시 알뜰구매 방은 위험합니다. 알뜰해지지 않으니, 모두 조심하세요.)
저희 집이 33평형으로 평균 300~400kWh 를 사용중입니다. 난방을 주로 전기장판으로 하기 때문에 소비 전력이 꽤 됩니다.
그래서 오래 켜 두는 제품의 경우 전력을 측정해보고 있습니다.
코드만 연결해 둔 대기 전력 소모입니다. 1.65w . 24시간 연결해두고 한달 쓰면 1.188kWh 가량 늘어나겠습니다.
(300~400구간이 1당 280.6원인것 같으니 약 333원쯤 더 늘어나겠습니다. 물론 299kWh였다가 300kWh을 넘게 되면 몇 만원 날아갑니다만..)
아무튼 코드만 연결해놔도 1.65w가 그냥 날아가니, 와이파이, 일정 안쓰시면 그냥 코드 빼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마 일정 시간동안 작동하는 일정 등록 때문에 대기 전력이 꽤 나가는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를 켜둔 대기 전력 소모입니다. 2w 정도. 약 1.44kWh입니다. 휴대폰 앱으로 밖에서도 체크, 활성화 종료가 가능하니 편하긴 하네요.
수면 모드 상태는 3.8w.
저속 모드 4.3w
중속 모드 6.4w
고속 모드 9.3w
터보 모드 27w
입니다.
플라즈마 켜진 상태이며, 조명을 끄게 되면 0.2w 정도 전력이 덜 소모됩니다. 와이파이를 끄게 되면 0.35w 아낄 수 있습니다.(만 굳이 와이파이 버전을 구입한 의미가 없어집니다. ㅋ)
대충 평균적으로 4w정도 먹고 있다가 가끔 6~9 먹고. 방안에서 부적절한 행위(가스 누출)을 하게 되면 27w를 먹게 될터이니,
이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적당히 잡아서 넉넉히 6w정도라고 치고 하루 24시간 돌리면 한달에 4kWh 정도 가정의 전력 소모가 늘어난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추가) 한번 24시간 돌려보려고 측정중인데.. 중간에 교체 때문에 중단해야할 것 같아서 일단 적어봅니다.
총 18시간 사용, 소비전력 70W 소모입니다. 시간당 3.88w정도. 최소가 2.83w 최대가 18.77w로군요.
이 수치로 쭉 간다면 약 2.8kWh 정도 한달에 추가 될 것 같습니다. 편차가 있겠지만요.
참고로 설치하면서 겪었던 내용입니다만.
기본적으로 필터 부분이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으니, 열어서 뜯고 나서 재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그대로 쓰면 안됩니다.
그리고 와이파이 설정할때 2.4GHz 를 사용하니, 평소에 5GHz를 쓰고 있으면 핸드폰에서 해당 와이파이를 삭제하고 2.4Ghz 신호를 잡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5G를 남겨두면 2.4G접속->위닉스와이파이접속-동기화하면서>다시 2.4G가 자동으로 잡혀야하는데, 5G를 남겨두면 그것이 잡혀서 제대로 설정이 안되더군요. 꽤 삽질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도 와이파이 설정이 안된다면,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순서를 천천히 언급해보자면,
집 와이파이접속상태 -> 공기청정기 등록 -> 와이파이 비밀번호 입력 (2.4g모드로 접속한 상태) -> 공기청정기의 와이파이 AP모드 활성화(1회 켠 다음 다시 눌러서 3초이상 누르면 삐링 소리가 납니다. 이 상태에서는 핸드폰의 와이파이 선택 란에 공기청정기의 와이파이명이 뜹니다.) -> 휴대폰에서 공기청정기 와이파이 선택 -> 등록중 -> 집 와이파이를 자동 접속하면서 공기청정기 명칭과 지역을 입력. -> 완료.
입니다만, 마지막에 본인의 와이파이가 자동 접속 안될때가 있습니다. 계속 접속중~만 뜨고 핸드폰의 위 상태창에 부채꼴 모양의 와이파이 접속표시가 사라졌다면, 스스로 조작해서 본인의 와이파이를 잡아주세요. 그럼 바로 완료창이 뜨네요.
교환 된 공기청정기를 등록시키려고 또 삽질하다가 경험한 겁니다. 계속 해도 안되고 다시 재설정으로 넘어가기에,공유기 설정창에 접속된 무선기기를 검색해보니 이미 등록이 되어서 연결 되어 있었습니다. -ㅁ-;
추가) 그리고 이거 은근히 휴대폰도 타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넥서스 6으로는 계속 시도 해도 안되는데,
샤오미 홍미 노트2로 시도하니 2번만에 잘 되네요. (위처럼 직접 와이파이 선택)
공기질이 좋음(푸른색) 상태면 저속모드로 계속 돌아가다가, 가끔 노란색으로 변하면 부우웅 돌고 다시 떨어져서 저속으로 돌고 그러더군요.
집안 공기의 질이 안좋았던건지.....쩝
센서가 민감한건지.....의구심이 드네요
구입한 지마켓가셔서 글남기세요.
한번 와이파이를 끄고 켜서 돌려보세요. 끄면 푸른색으로 쭉 된다네요.
그거 때문에 교환요청이 꽤나 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문제가 없네요. (안드로이드 앱으로 사용중)
아예 일괄 리콜을 한 걸까요? -ㅁ-;;;
지금 판매게시판에 문의글 남기고 대기중입니다.
아무래도 교환 받아야 할 듯 합니다.
그러니까 부적절한(?) 배출행위를 하면 27W를 먹게 되는 건가요?
아, 보통 주황, 붉게 변한 상태라면 고속으로 돌기 때문에 전력을 많이 먹습니다.
이건 설치된 공간의 공기 질에 따라 소모되는 전력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
저는 파랑으로 유지되다가 가끔 주황 되면 중간속도로 돌고 그러더라구요.
제 어항 수류모터만 7W 인데....
하긴 전기 들어가는 부분이 메인보드랑 선풍기 휀 부분 뿐이니 그럴만 해보이기도 합니다.
4w 면 PC안 켜고 놔둔 대기전력이 이 쯤 했던 것 같고.. (스피커가 많이 먹더군요.)
구형 ps3 선만 연결해둔 대기 전력이 2~3w였던 것 같군요.
아. 제가 쓰는 My Book Live NAS가 슬립모드일때 저 쯤 들었던 것 같네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coupon&wr_id=49475&page=2CLIEN
토요일에 G마켓 판매페이지에 문의를 넣어두니, 일요일에 전화가 와서 오후에 교체 방문해주신다네요.
주말에도 와줄줄은 몰랐는데, 확실히 AS는 훌륭한 것 같습니다. (서울도 아니고 지방(광주)인데..)
(대전에서 출발해서 한시간 반정도 걸린다고 추가 전화가 왔네요. 왕복시간 하면 어이쿠; 그리 급한것도 아닌데..)
..그런데 정작 바꾸려고 보니, 하루 정도 돌려두니 소음이 많이 사라졌었습니다. 큭; 이거 미안해서..
계속 돌다보니 자리를 잡았나봅니다. 그래도 그냥 바로 교환해주셨네요.
어차피 반품받아가셔야 할 물건까지 모두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