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에 물 받다 아이폰을 욕조에 빠뜨렸습니다.
빠진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뒤늦게 발견하고 잽싸게 꺼내 전원을 끄고 수건위에 두들기며 물기를.어느정도 제거했습니다. 하지만 대충봐도 2~3초는 물에 푹 잠겨있던 터라 내부까지 충분히 적셔졌을거라 생각되더군요...
쌀통에나 물먹는 하마 등의 방법도 생각했으나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제습기였습니다. 그래서 제습기 송풍구 위에 폰을 얹고 3시간정도 제습모드로 건조시켜보니 이렇게 팁까지 쓸정도로 문제없이.잘 되네요 ㅎㅎㅎ 전화도 잘되고 소리도 잘 나고 표기부나 기능, 충전 모두 잘 됩니다.
요약. 침수폰은 전원을 끈 상태에서 제습기에 3시간정도 건조시키면 당분간은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CLiOS
빠진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뒤늦게 발견하고 잽싸게 꺼내 전원을 끄고 수건위에 두들기며 물기를.어느정도 제거했습니다. 하지만 대충봐도 2~3초는 물에 푹 잠겨있던 터라 내부까지 충분히 적셔졌을거라 생각되더군요...
쌀통에나 물먹는 하마 등의 방법도 생각했으나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제습기였습니다. 그래서 제습기 송풍구 위에 폰을 얹고 3시간정도 제습모드로 건조시켜보니 이렇게 팁까지 쓸정도로 문제없이.잘 되네요 ㅎㅎㅎ 전화도 잘되고 소리도 잘 나고 표기부나 기능, 충전 모두 잘 됩니다.
요약. 침수폰은 전원을 끈 상태에서 제습기에 3시간정도 건조시키면 당분간은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CLiOS
화장실에 빠뜨린건 쌀통에선 못 쓰죠...
진공청소기로 살리는 방법도 있었군요 ^^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추후 이런 일이 다시 생긴다면 활용해 보겠습니다.
#CLiOS
from CV
네 안그래도 오늘 센터 가보려구요 ..두번째 침수라 더는 불안해서 리퍼받으려 했습니다 ㅎㅎ
#CLiOS
그냥 키지말고 센터가서 세척하는게 가장 오래 쓸 수 있는 방도입니다.
저는 임시조치에 대한 팁으로 올려본 글인데 유용해 보이지 않았나봅니다 다음에 더 유용한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ㅎ
#CLiOS
아이폰6입니다
#CLiOS
몇 초 동안 잠겨있었고....
제가 꺼내서 마구 털어낸 후 에어 스프레이로 키피액을 털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같이 커피 테러에 당한 키보드도 먼저 털어내었고...
어째든 많은 과정 후에...(제가 똑똑한 인간이라는 것이 중요)
제 아들은 엄마의 효자라는 칭찬을 받았으나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제 아내는 계속 같은 폰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친척이 실망하였습니다.
저도 리퍼 받아야지요 ㅎㅎ
#CLiOS
약국의 순수 에탄올을 구입해서 폰이 누울 수 있을 만한 락앤락통에 붓고 거기에 폰을 담그고 흔들어줍니다.
(침투된 물을 희석한다고 해야 하나요?
일반 물에는 비교적 이온이 많이 존재하여 쇼트의 우려가 있으나, 순수 알콜에는 이온이 거의 없어 걱정이 없죠.)
그리고 꺼내서 방치해 두시면 OK!
먼저 에탄올에 담그는 것이 아니라 3차증류수(탈이온수)에 담궈서 물에 들어있는 염류를 제거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100% 에탄올에 넣었다 뺍니다. (에탄올은 내부에 남아 있는 수분을 빨리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가 이방법으로 두번했는데, 두번다 성공했습니다.
제가 성공했다고 다른분들도 성공하진 않겠지만....
다증발 하라고
물기가 싹 날아가고 세척도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급적 높은 온도의 바람이 닿지 않게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부식이 빨리 진행되거든요...
음식물같이 순수한 물이 아니라면 맑은물로 헹궈내고 건조하시는게 좋습니다.
얼룩이 져버렸습니다.
2번이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