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팁게에 올린만 한 것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니면 모공으로 옮기겠습니다.
판매자가 에어컨을 구입한지 (사용한 것이 아님. 어차피 에어컨은 일 년에 몇 달밖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
1년 만에 구입가에서 반 가격으로 판매한다면
구매자 입장으로서는 사실 싸다고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것은 별로 장점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판매자가 제품 가 150만 원(스탠드형) 을 사서 설치까지 해서 170만원이 들었다 가정하면
제품 가 150만원에는 기본자재 와 기본설치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50만원 = 제품가 + 기본배관자재 + 기본설치비용
170만원 = 제품가 + 기본배관자재 + 기본설치비 + 설치비 옵션
(특별한 판매자집의 설치장소 에 따른 기본 배관자재 외 소모되는 자재비 와 인건비 )
또한 에어컨이 철거 되어있으면 기계가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 불가 로 인한
기계적 결함여부 확인이 안 되므로 구입 시 위험부담이 상당히 많음.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면 기계작동 여부는 확인 할수 있지만 철거비가 발생
(엘지기준 약5.4~7.4만원)
또한 새로 설치 하려면 설치비가 또 발생 (엘지 기준 기본설치비 스탠드형 약11.4~17.7만원)
또한 기존에 철거한 배관을 재 사용 한다는 보장이 없슴
설치기사분이 구조가 같은 집에 설치한다는 보장이 없으면 새 파이프 사용이 훨씬
작업성이 용이하기 때문에 기존 동배관 재사용을 꺼려함 당연히 새 배관 비용 발생
또한 휘어있던 동배관을 펴면 배관이 예전처럼 동그랗게 되지 않고 넓적해질 가능성이
있으며 냉방효율 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함
기본 배관 및 기본설치 비용이 발생해도 배관비용 1M당 약1.4~1.7만원 발생
기본 10M 사용하면 배관비용 + 기본설치비 + 철거비 + 약 30~40만원 발생함
150만원 에어컨 같은 경우 170만원 반값이면 85만원 40만원 설치비 발생하면
125만원이 비용으로 들어 에어컨은 중고로 구입하면 별 장점이 없습니다.
적정중고거래 가격은 150만원에서 기본배관비용 과 기본설치비를 제외한
약 30 만원이상 을 제외한 가격을 제품가격으로 산정해서 중고 가를
약 50만원내외에서 제품의 상태에 따라 적절히 타협 하여 구입하면
구매자는 100만원 내외에서 설치 사용 하는 것이 적당한 가격으로 생각 되어집니다.
판매자는 좀억울한면이 있지만 설치상품 특성상 감안 하여야 합니다.
오늘의 팁 : 에어컨은 설치 상품으로 절대 제품가격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되겠습니다.
뱀꼬리 : 에어컨 설치시 기본 배관 이 남으면 잘라내지 않고 원으로 둘둘 말아서
두는 집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은 일반 전선하고 달라서 에어컨 배관은
될 수 있는 한 실내기와 실외기 사이의 배관은 짧으면 짧을수록 효율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전문가도 아니면서 쓴 팁이였습니다.
댓글은 제가 독수리 타법이 아니면서 느린 편이라 빨리 댓글을 못달수 있습니다.양해바랍니다.
맨처음.. 2미터로 설치했다가.. 감리에서 빠꾸 먹고 다시 5미터로 설치하더라구요..
알루미늄배관으로 직접 설치 가능하다면 저렴하게 중고 구입하는것도 좋긴하죠...
뭐.. 저야 에어컨 설치를 DIY로 몇번해 보니 주변에 상담을 많이해 주는 편인데요..
아파트 팔때 에어컨도 50만원에 같이 넘겨라 라고 조언해 줍니다.
그리고 이사가서 새거 사라 그게 싸게 먹힌다 라고요...
이사 가더라도 총 비용 6만원 정도면 혼자 뚝딱 합니다.
물론 배관을 5m만 사용하긴 하지만, 배관이랑 냉동테이프를 제외하면 돈 들어갈 부분이 없습니다.
철거시에 냉매만 제대로 모아주고, 배관 분리만 제대로 하면 크게 돈 들어갈 부분이 없습니다.
물론 업자들이 와서 하는것처럼 쫄대 같은걸 대고 깔끔하게 배관 정리가 되지 않기는 합니다만...
굳이 에어컨을 팔고 다시 사는건 비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매점:본체 100만원 설치비 40만원
직영점:본체 140만원 설치비 10만원
에어컨의 잡기능다빼고 인버터 방식인것으로만 하여 구매하세요.
혹여라도 중고로 구매하게된다면 설치비 50만원잡고
본체만50만원이하에 구매해야됩니다.(인버터방식)
근데 어떻게관리한지도 모를 내가족이 숨쉴것을 고작50만원차이에
2~3년된중고를산다?
그냥 새것사시는게 최곱니다.
이사갈집에3년미만(인버터방식)에어컨 딸려서살것아니라면
그냥새제품구매추천합니다..
자기가 자가설치할거아닌이상에야. 답이없어요
150만원 짜리를 대략 30만원 정도에 준다고 하면, 직접 배달트럭 구해서 사갈 생각은 있습니다만,,
50만원 이상이라면 그냥 새걸로 하나 구입하는게 더 효율적인 건 맞습니다.ㅎㅎ
인터넷에 설치비 15만원 이런거 보고 설치하려고 했는데 이건 순수하게 설치만 하는 비용이더군요
(배선 용전해서 연결하는 것 ㅡ.ㅡ;)
우선 실외기 두는 스탠드 비용 (이것도 10만원 이렇게 받아먹기도 하는데 친척이 이거 만드는 공장해서 공짜로 받았습니다.), 거기에 실외기까지 연결하는 동파이프 비용. (베란다쪽을 가로질러야
하는데 이럴 경우 바닥에 깔면 걸려서 넘어지고 할거 같아서 빙 둘러서 했더니 이거만으로 십만원이
넘게 깨지네요.)
결국 30만원인가 나갔던 기억입니다.
(이사가면서 동파이프 따로 팔아버리려고 놔두라고 했는데 설치기사가 그냥 들고 가버렸습니다. 그래도 2~3만원 나왔을텐데 ㅡ.ㅡ;)
그 다음에 아파트 이사가니까 기본적으로 배선이 실외기 두는 곳부터 에어컨 두는 곳까지 이어져 있어서 그 비용은 세이브 되었는데 에어컨 해체할 때 프레온 가스가 다 빠져버려서 가스 주입비는 또 들었네요 ㅡ.ㅡ;
또 이사오면서 그냥 에어컨 설치 안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너무 더워서 내년에는 설치해야곘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