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포토 30프레임, 빵떡주의
아이폰6 탈옥 기기를 기준입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라이브포토를 찍게 되면 JPG 확장자의 이미지 파일 1개, MOV 확장자의 비디오 파일 1개가 각 각 형성됩니다.
이 두개의 파일은 동일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라이브 포토를 지원하는 기기에서 이미지를 불러올때 동일한 파일명을 가진 비디오파일을 라이브 포토의 동영상 파트로 불러오는 원리인 듯 합니다.
그래서 제가 시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존 라이브 포토와 비슷하게 약 3초 정도로 자른 동영상 파일을 준비하고(몇번 더 시도해 보니 3초가 아니라 10초 20초도 가능합니다), 동영상 스크린샷으로 이미지 파일을 하나 만듭니다.
- 동영상 자르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나 개인적으로 다음팟 인코더를 추천드립니다.
동영상을 자른 뒤 인코딩을 하실 때 환경설정에서 해상도가 원하는 해상도로 설정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인코딩을 하실 때 프레임을 설정하는데 30프레임이라도 상관은 없지만 원래 라이브 포토는 15프레임 전후로 사용되는 걸 감 안할 때 프레임이 높으면 원활한 재생이 안되는 경우가 더러 있긴 했습니다. 무엇보다 30프레임 이상은 잠금화면으로 설정할 때 대 부분 튕기면서 설정이 되질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프레임수는 20~23 정도이지만 클리앙 특성상 저처럼 프레임 덕후분 들이 많이 계실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개인별로 설정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 자른 동영상을 다음팟플레이어로 재생 도중 마음에 드는 부분을 Ctrl + E 를 눌러 스크린샷을 찍습니다. 이 부분은 카메라 롤에서 라이브 포토가 움직이기 전 사진을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스크린샷의 경로는 C > users >windows > appdata > roaming > Potplayer > capture 폴더입니다.
- 중요한 MOV로 인코딩 입니다. 다음의 사이트 http://www.winxdvd.com/video-converter/ 에서 프리웨어 인코딩 프로그램을 설치 한 다음, 아까 잘라낸 동영상을 MOV 확장자로 인코딩합니다. 아웃풋은 Mac General Video에서 mov 포맷 중 h264 코덱으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pc는 아이펀박스 모바일로 할 때는 ifile이나 filza를 통해 카메라롤 경로에 동일한 이름의 이미지 파일과 동영상 파일을 복사합니다.
3. 확인해봅니다.
4.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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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확한 원인은 잘 모르겠으나 정식으로 라이브 포토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폰6라 기기 자체적으로 이게 라이브포토 파일인지
인식을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방법을 바꿔봅니다.
6. 탈옥 트윅 enable live photo로 라이브 포토로 아무거나 찍습니다.
7. 내부 사진경로로 다시 들어가보면 IMG_0000.jpg 그리고 IMG_0000.MOV 파일 2개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 사진경로 : mobile > Media > DCIM > 100APPLE 또는 101APPLE
8. 이제 이 파일 위에 아까 만들어 두었던 이미지 파일과 동영상 파일을 덮어 쓰는 작업을 합니다.
9. 물론 파일명은 덮어 쓰는 파일의 이름과 정확히 동일해야 합니다.
10. 확인합니다.
11. 잘됩니다!
12. 그러나 원래 라이브 포토의 해상도와 다른 이미지 파일과 동영상 파일이기 때문에 썸네일상에서 해상도가 줄어들거나 늘어나는
왜곡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여러번 시도한 끝에 원래 의도했던 해상도로 돌리는게 가능했는데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과정을 통해 생긴 라이브포토를 사진 공유를 통해 공유스트림 아무곳이나 파일을 올립니다. 그리고 그 공유스트림 내에서 다시 이미지 저장을 통해 카메라롤에 복사를 하면 애초 의도했던 해상도 그대로 나오게 됩니다.
사실 조금은 번거로운 작업이긴 하지만 이 방법 말고는 해결할 길이 없더군요 ㅠㅠ 혹시 더 간단하고 좋은 해결책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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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라이브 포토를 지원하지 않는 탈옥된 6이하 기종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다음은 6s 이상에서 라이브 포토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제가 6s가 없는 관계로 정확하진 않지만 눈팅으로 미루어 짐작해보니
순정에서도 아이펀박스를 이용해 라이브 포토를 생성하는 것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6이하 기종에서는 정식으로 라이브포토를 지원하지 않다보니 탈옥과 기존파일 덮어쓰기라는 과정이 필요했었는데
6s 기종에서는 정식지원을 하다 보니 순정에서 바로 아이펀박스를 이용해 사진경로에 파일만 복사하면 바로 라이브포토로 인식하는 듯 합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가 - 1. 15프레임을 초과하여 라이브 포토를 만든 경우 이것을 공유스트림으로 공유 했을 시 그것을 보는 상대방에게는 강제로 프레임 다운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원본이 저장되어 있는 기기의 경우네는 프레임 저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스트림으로 올리면서 프레임이 다운되도록 설정된 것 같습니다.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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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평범한 mov파일이였군요. ㅋ
그냥 mov파일+ 보기 좋게 고해상도 썸네일을 하나씩 붙여놓은 형태이니, 나중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mov파일만 추출하면 되니 문제 없겠네요.
그나저나 이런 방식이면, 구글포토와 같은 각종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라이브포토를 짧은 동영상 형태로 업로드해주는 기능이 있어주면 좋을듯..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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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lienS
#CLiOS
(제작은 본문 참조)
1. 아무 라이브 포토를 하나 찍습니다.
2. itools 나 ifunbox (저같은 경우는 itools)를 사용하셔서 (1)에서 찍은 사진 위치를 찾습니다.
시스템 폴더 > dcim(사진폴더) > 가장 최신(번호큰) 폴더 > 해당 사진 확인
3. 라이브 포토를 제작한 파일(사진, 영상)을 (1)번의 파일이름과 동일(a.jpg / a.mov)하게 지정한다음
4. (2) 의 위치에다가 (3) 의 파일을 복사 > 덮어쓰기
5. 아이폰의 사진앱으로 가면 썸네일은 기존 이미지인데 확대하면 (3) 의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kangyu7@naver.com